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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에 학교 운동부도 ‘비상’ - 후원금으로 급여 충당시...저촉여부 판단 어려워 혼선

작성자냉가슴| 작성시간16.10.17| 조회수5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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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희망시작 작성시간16.10.18 김영란 법 이 시행되면서 지침서를 미리 내려보내서 메뉴얼 대로 시행하도록 해야 하는데 시행 초기라 혼선을 빚는것 같습니다 우후 죽순격으로 난립해 있는 학원 축구도 실정에 맞게 정비하고 지도자 3인은 교육청에서 지급해야 합니다 나머지 는 학부모님 돈으로 해결하되
    투명하게 공개해서 회계 장부를 학교에서 관리토록 하면 될것 같습니다 선수도 피라미드 구조가아닌 초중고대 수평을 이뤄야하며 이젠 정말 선수로 나갈 팀과 공부와 함께 축구학과를 만들어서 지도자 심판 에이전트등 으로 나갈 팀을 구분해서 선발 해야 다같이 더불어 살것입니다 처음 시작할때 초등 마치고 두팀으로 갈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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