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법원 2심에서도 제가 져 이제 마지막 대법원만 남았네요.
이것도 또 상고장 작성하려니 많이 힘들고 화가 납니다.
이번엔 보다 확실한 증거를 제시해도 또 기각시키네요.
대법원 항고도 항고지만 언론사 제보를 결심했습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 사법부를 신뢰할수 없어 언론의 힘을 빌려 이놈이 누구고 저열한 사기꾼인지 알릴려구요.
어디가 좋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건내용과 이놈 실명도 조만간에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아울러 아이러브사커, 락사커에도 사기당한 내용과 사기꾼 실명, 그놈 애비까지 다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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