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51213020364279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축구협회의 불공정이 한국 축구 전체의 위기를 불렀
듯, 대구FC의 강등 역시 프런트의 독단과 무능이 누적된 결과라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영남일보와 통화에서도 김 의원은 "강등 확정 후 수많은 팬과 시민들
로부터 '국회 문체위원이니 역할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
는 과거 대구시 행정부시장 재임 시절인 2016~2017년, 대구FC의 1부 승
격을 현장에서 지켜봤던 만큼 이번 강등에 대한 안타까움이 남다르다고도
전했다.
김 의원은 "10년 만에 다시 팀이 추락하는 모습을 보며 시민들이 느낀 상실
감이 매우 클 것"이라며 "단순한 위로를 넘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민
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해 직접 움직이게 됐다"고 배경
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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