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왕길 입니다. 여기 익명방에 글을 쓰고 많은 분들이 연락이 왔습니다. 어떤분은 잘했다 꼭 이겨라. 어떤분은 너만 생각 해야 하니 그만하라. 많은 부분들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렇게 까지 했는데 그만 둘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만 둘 생각이 없습니다. 아직도 뒤에서 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요. 그리고 마지막 글에 댓글들 대충 누군지 알겠습니다. 떳떳하다면 제 앞에 나와서 이야기 하세요. 난독증 이야기 하지마시구요. 저 그 감독에게 구체적인 금액 말한적 없습니다. 근데 부모님들에겐 제가 5천만원 말했다고 하던데 그만 거짓말 하시죠. 그리고 그 감독이 천만원 이야기 하는데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거부 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총무,내년에 회장한다는 사람(XX아버지) 전화 와서 울고 불고 총무 남편되는 아버지는 저녁에 협박 전화?? 그것에 대해 증거 자료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제가 정신과 치료 받았구요. 그 회장아버지는 대회 가기전 수원에 한 호프집에서 만나 맥주한잔하며 대회 갔다가 와서 잘 해결 할 수 있게 하겠다 등 그 이후 연락 한번 없고 제 연락도 안받았습니다. 그것 또한 증거 있구요. 전화 기록 보여 달라고 하면 보여줄게요. 또 총무는 다른 부모님한테 “니 믿을 구석 없어졌으니 나를 믿어라” 하고 카톡 했구요. 그것 때문에 가만히 있는 제가 왜 그 부모님께 싫은 소리 듣죠??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처신 했길래... 여기에 관련 없는 학부모님까지 끌어 드리죠? 무엇이 무서워서??!! 부모님들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자고 정식적으로 공문까지 만들어서 밴드에 공지 했는데 거기에 답변이 있었나요?! 그리고 저 한테 내용 증명서 보내셨어요?! 댓글을 만들려고 한것 같은데 제대로 만들시죠~ 통화 녹음 등 다 있습니다. 다시 한번 순서 말씀 드릴게요. 또 난독증이라고 하시지 말고 잘 보세요. 5월 달 대회 가기전 7월달 대회 선택 해야 하는데 그때 총무라는 사람이 울고불고 해서 저희 대표자 어머니도 마음 약하고 애들이 무슨 죄냐 하며 대회 출전 하자 하고 선택 했고 다른 부모님들께서도 고맙다며 문자 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출전 보장 했라고 했죠? 그 감독이 팀 아이디,비번 알아야 한다고 그걸 왜 회사 기밀인데 알려줘야 하나요? 다른거 제가 협조 안했나요?? 그리고 나서 내용증명서 보냈구요 근데 여기서 내용증명서 그 감독과 똑같이 보냈다고 하는데 왜 감독은 미리 알고 저희 친형 한테 전화 해서 “학부모님들이 내용증명서 보냈어 왕길이 지도자 하는데 힘들수도 있어”라고 전화 왔다는데 협박해요?! 그리고 나서 대회 끝나고 아무도 연락 없고 그 감독이 대표자에게 문자 보냅니다. 잘 협상 할려고 하는데 최왕길 코치 태도가 뭐냐 하면서... 우리 대표자는 모르니깐 또 없는말 하면서 중간에 이갈질하고... 제자 한체 도대체 왜 그래요?? 그리고 그 감독 대회 승인 해주니 “최선생 고마워 ” 그리고 그 코치님들 탈퇴는 제 범인에 계약 한 사람 아니여서 그 코치님께 정식으로 연락드렸습니다. 의왕FC 에 코치로 등록 할려면 저희 회사와 계약을 해야 한다. 아님 저희 팀 라이센스에서 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코치님들께서 스스로 탈퇴 신청하고 나간다고 했습니다. (사진 참고)
근데 제가 코치들을 사퇴 시켰다?! 저 아무리 무식해도 일 그런식으로 하는 사람 아닙니다. 뭘 알고 말하세요. 그리고 감독,총무,회장 등 대회 끝나니 저희 어머니에게 보낸 문자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그 감독 자기가 버스 했다고 하는데 자기 돈으로 구매 했어요??? 그리고 2층 침대 자기가 구매 했어요?? 참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지금 무혐의 받았다고 거기 부모님께 거짓말 하고 있네요... ^^ 아직 결과 안나와서 말 안하겠습니다. 나중에 후회 하지마세요. ^^ 새해에 부모님들이 있는 카페에 이런글 올려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법적인 처분 받으면 마지막 글 올리고 끝내겠습니다. 증거 자료는 아직도 많습니다. 거짓말 하지마세요. 그러다가 진짜 큰 코 다칩니다. 아무쪼록 여기 있는 부모님들은 이런 일에 조심하세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당할 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진짜 뒤에서 묵묵히 노력 하는 지도자님들께도 죄송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