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고등부 작성시간12.12.30 회원수는 6천4백이 넘어가는데 ...... 어찌하여 이토록 저조한가요? 이래서 어디 도전이나 해볼수 있을까요?투표 참여가 5백도 안되는군요....ㅠㅠ 참으로 답답 합니다
-
작성자 드림하이 작성시간12.12.30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도 있듯이 철저하게 준비하셨으리라 믿고 함께 하기로 결정했네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의 대한민국 축구계가 이 연합회를 계기로 한 걸음 더 진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퀘스천 작성시간12.12.31 찬성합니다~
이런곳이 있는 줄 안지도 가입한지도 꽤 되었으나 이제야 관심을 갖게 되네요~부끄럽습니다...
제가 어려운 상황이 되고서야 살펴보게 되고 경쟁의식이 아닌 진정으로 축구계의 발전과 내 아이처럼 함께 걱정, 응원, 해결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계심에 내일의 밝음이 보이는 훌륭한 공간이네요~
이제 막 축구에 입문한 아이의 부모로써 감사하고 힘이납니다..모두모두 신년에도 건강한 오늘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한니발 작성시간13.01.01 연합회의 창립에는 모두가 공감하는 편입니다만 과연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가 아닌 다른 선수가 지도자로부터 불이익을 당했을때 그 선수의 부모가 지도자에게 항의를 하고 문제제기를 하면 뒤에서는 금방이라도 힘을 합세할 것처럼 하다가 단체 서명이라도 하자고하면 슬금슬금 빠져 버리는 게 현실입니다. 자기 자식이 불이익을 당할까봐서 동참서명 조차도 하지 못하는 학부모님들이 상존해 있는 현실에서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의문입니다.그런 학부모를 나무라 할수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제 말에 그렇지 않다고 하실수 있는 학부모님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