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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의대 이은석 작성시간19.06.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축구선수들과 같이 시합 이후에 중고강도의 운동을 하고 난 이후의 선수들에게는 회복을 위한 쿨다운(60%의 속도로 운동장 10~20바퀴 뛰기)을 통해 산소 공급으로 젖산을 해소 한 이후,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해주는것이 염증반응의 저하와, 피로전달물질의 회복과 관련해서는 더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위와 같이 그냥 등산과 같은 운동이라면 조금 다르겠죠 아마 위글은 축구선수들을 대상으로 하진 않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