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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기성용 이어 '후배들 위해 총대 멘' 이청용 작심발언 "이런 잔디에서 뛰면 위험, 한국에 들어온 지 5년째 발전 없다

작성자축구| 작성시간24.04.18|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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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바라기 아빠 작성시간24.04.18 정말로 공감 합니다
    축구선수 발전, 부상방지를 위해서라도 더많은 공감과 투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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