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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륭의라인투라인

황인범으로 풀어보는 '체격 크지 않은 미드필더들의 경쟁력'

작성자TNT FC|작성시간19.11.13|조회수424 목록 댓글 0


황인범, "나는 많이 뛰는 스타일."


황인범 선수는 단순히 많은 활동량을 넘어, 모든 풋볼액션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훌륭한 습관을 갖춘 선수입니다. 


현대축구에서 체격이 크지 않은 유형의 미드필더들이 갖춰야 할 특징들을 핏투게더 GPS 시스템을 통해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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