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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륭의라인투라인

30대 중반의 '프로선수'가 '축구 선수'들에게 전하는 축구와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작성자TNT FC|작성시간19.11.22|조회수223 목록 댓글 0


"내 인생 모든 열정을 쏟았던 축구를 이렇게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다. 하지만 ‘그만두더라도 이렇게 그만두고 싶진 않다, 한 번 제대로 해보고 부딪혀보고 그래도 안되면 축구화를 벗어야지’ 생각했다." - 안산 그리너스, 진창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1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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