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박항서 감독님을 이어 동남아 '축구 한류'를 이끌고 있는 신태용 감독.
전지훈련지인 치앙마이에서 인도네시아 U-19 팀을 이끌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의 빠른 발전을 위해 한국 축구과학기업 핏투게더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도자로서 새로운 길을 택한 소감. 과학적인 축구,
그리고 한국 축구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포함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훈련을 멈추고 갑자기 선수를 불러낸 신태용 감독.
그 내막은 무엇일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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