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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륭의라인투라인

동호회→프로선수 배출 독립구단… 'TNT 핏투게더FC'의 노하우는?

작성자TNT FC|작성시간21.03.12|조회수206 목록 댓글 0

2014년 부천FC1995 입단한 박정훈이 1호 재기 사례
2020년 12월 기준, 6년간 총 90여 명 국내/해외 프로선수 배출
1~2년안에 K4리그 입성 준비

 


 

 

김태륭 단장은 세계적인 축구과학기업으로 성장 중인 핏투게더의 지원을 통해 TNT FC의 팀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력과 의지가 있는 선수라면 누구나 팀에 합류할 수 있게 선수단 정원을 확충하고, 독립구단이지만 프로구단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나아가 핏투게더는 2~3년 이내에 세미프로 K4리그 구단 창단을 검토 중이다. K4리그 구단, 독립구단, K5리그 동호회, 유소년팀으로 구성된 '핏투게더 축구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https://sports.nocutnews.co.kr/news/5499995?fbclid=IwAR2GqJlVOHmsG4UmGIgsxQpunCGOSSbh_UTWY9JuooAQAFTsJe_GeMVOQ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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