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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륭의라인투라인

부상방지를 위한 '워밍업' 전의 '워밍업', Pre-Warmup.

작성자TNT FC|작성시간21.06.02|조회수163 목록 댓글 0

https://blog.naver.com/ktrhoya/222379973894

 

독립구단 TNT 핏투게더FC 선수들의 퍼포먼스 극대화 및 부상 예방을 위해 도입된

'워밍업' 전의 '워밍업'인 Pre-Warm up 세션입니다.

스포츠과학에 기반한 Pre-Warm up 프로그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핏투게더 소속 장성덕, 최성환 스포츠 사이언티스트의 주도로 매 훈련 초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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