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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milee 작성시간17.01.08 현재 태국 리그가 개편 되어 타이리그1,타이리그2,타이리그3,타이리그4까지 디비젼 시스템이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팀이 승격하면 글로벌 기업과 현지에있는 기업의 스폰서 팀의 제정을 돕습니다.
자금이 많은 구단은 그만큼 투자를 많이 하는 것은 어느 나라 리그나 똑같다고 봅니다.
태국리그도 제정이 좋은 구단은 많은 연봉을 주고 대우도 좋습니다.
제정이 약한 구단은 그렇지 못하구요.
프로필이 대학졸업자나, K3선수들은 타이리그3,4의 테스트의 도전이 맞고, K리그 및 내셔널리그 프로필이면 타이리그1,2에 도전하는게 맞습니다.
태국도 아시아쿼터에 한국선수, 일본선수를 활용합니다. -
작성자 semilee 작성시간17.01.17 타국리그의 눈은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현장에 가서 보니 유럽,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그리고 한국,일본 선수들까지 테스트를 보러 오더군요
제가 본 태국축구시장의 기회는 있지만 정말 준비를 철저히 하고(선수들의 몸상태) 에이전트의 정확한 정보와 테스트의 필요한 합리적 비용의 정보가 있다면 도전해도 좋은 시장이라 사료됩니다.
몇 명의 잘 못된 생각의 대리인 때문에 선수들에게 문제가 없었음 하는 바램 입니다.
*참고로 초당대에 재학 중인 선수도 이번 태국리그 디비젼3에 합격되었다고 현장에서 정보를 받았습니다. 연봉은 1800만원 수준 이지만 상위리그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는 국내 시장보다 더욱 더 많은 기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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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의언덕 작성시간17.01.09 태국으로 진출 하는 선수들이 사리사욕만 채우고자 하는 대리인들의 희생양이 되지않고 제대로 정착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하고 바램을 빌어봅니다 좋은 정보주신 카페지기님 그리고 이용섭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