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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륭의라인투라인

‘사람이 성장하는 구단’...이렇게 해왔고, 하고 있고, 하겠습니다.

작성자THEF|작성시간26.01.03|조회수215 목록 댓글 0

‘사람이 성장하는 구단’


한국축구 디비전 시스템의 모범사례를 지향하는 양천 TNT FC의 최우선 가치입니다. 언젠가 시간이 흘러 우리 구단의 위상과 상황에 변화가 있더라도, 이 가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현재까지 12명의 선수가 국내외 상위리그에 진출했고, 프로부터 유소년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TNT와 인연을 맺은 여러 축구인들이 서로 연결고리를 유지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양천 TNT FC의 목표는 ‘프로’입니다.
물론 우리가 지금까지 보낸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있는 TNT 공식 다큐멘터리 댓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선수를 프로로 보내는 팀에서, 팀이 프로가 된다…한국시장에서 말도 안되는 일을 이뤄내는 것이다. TNT의 도전을 응원한다.”

TNT는 처음부터 계획된 구단이 아닙니다. 꾸준히 묵묵하게 열심히 하다보니, 무언가 ‘계획’을 할 수 있을만큼 세상이 바뀐 것 뿐 입니다. 물론 수많은 시행착오는 필수적 통과의례이구요.

K5, 5부리그 챔피언 양천 TNT FC를 기준으로 위를 보면 K1부터 K4까지 50여개의 전문 축구단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들과 교류하면서 참고하고 배우며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 받습니다. 동시에 아래를 보면 함께 경쟁하는 K5부터 K7까지 약 1,400여개 클럽이 있습니다.

“너희를 지켜보는 1,400개 팀이 있다.”

언젠가 축구계 어른께서 제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절대 가볍게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진 않습니다. 우리 구성원들은 우리의 일에 대한 가치와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누군가가 하면 좋은 일인데, 우리가 해서 더 좋고 이것은 특별한 기회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수단 격려 차 훈련장에 방문한 이기재 양천구청장


우리 구단은 하고 싶은 게 참 많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먼저 우선 순위를 정해서 해야 할 일을 잘 해내야 합니다. 저는 올해 양천 TNT FC에서 축구 활동을 통해 선수들을 포함한 구단 구성원들이 경제적 수익을 얻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리그 수당을 넘어, 기본급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이 개념이 바로 ‘프로’의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선수단의 주축은 20대 초반입니다. 이제 해외처럼 하부리그에서는 삶과 축구를 병행해야 합니다. 다만 우선 순위는 언제나 축구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프로’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가치가 만들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구단이 선수에게 일정한 급여를 제공하거나, 구단이 앞장서서 선수들에게 적합한 일터를 제공한다면 선수들은 더 건강하게, 안전하게, 빠르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양천 TNT 공동 대표로 합류한 (주)아이엔지스토리 '작심'의 강남구 대표, 한국축구 레전드 박주영 @tntfc


저는 강남구, 박주영 두 분의 보드진 및 구성원들과 함께 지자체 예산을 받는 스포츠단의 양면성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기업 스포츠단의 명암에 대해서도 꾸준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많이 보고 듣고 학습하면서 아이디어를 솔루션으로 발전시킨 부분도 있습니다. 이 부분이 아이디어로 끝날 지, 솔루션이 될 지는 앞으로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수원삼성 이정효 감독님의 취임식을 봤습니다. 많은 생각을 했고, 큰 용기를 받았습니다. 인터뷰에 나온 내용을 공유하며 2026년 첫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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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보다는 사명감을 느낍니다. 지금도 제가 안 되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아요. 광주에서도 그랬고, 명문구단 수원에 왔으니 더 따가운 시선으로 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계속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하나하나 무너뜨리고 깨부수는 자신을 보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깨부수며 나아가는 제 모습을 보며 많은 아마추어 지도자, 능력있는 지도자들이 꿈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노력은 누구나 합니다. 그런데 힘들 때 버티는 사람에게는 못 이깁니다. 힘들 때가 찾아와도 버티면 기회가 옵니다. 버티십시오. - 수원삼성 감독 이정효

 


 

https://youtu.be/HIU0emEIILs?si=iDtl6cYOVAoFrA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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