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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맨유 골문 20살 일본 국대 GK가 지킨다→EPL 역사상 최초→14살부터 ‘눈독’ →팬들, 이적료 83억은 공짜 ‘흥분’

작성자축구|작성시간23.07.09|조회수638 목록 댓글 0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미 6년전인 2017년 그의 나이 14살때부터 맨유는 그를 눈여겨봤고 그의 성장을 관찰했다고 한다. 이제 갓 20살이 된 일본의 스즈키 시온이 주인공이다. 시온은 지난 해 동아시안 컵에서 홍콩과의 경기에서 성인 무대 일본 국가대표로 첫 출전한 바 있다. 바로 1년전인 7월19일 일본 카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였다.

https://v.daum.net/v/2023070900103540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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