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30831/120956374/2
김정훈과 백종범은 최근 스포츠동아와 만나 “시즌 개막 이전 골키퍼가 팀의 약점이라는
평가를 듣고 더 분발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주변에서 올 시즌 K리그1 최연소 주
전 골키퍼라고 칭찬해주시지만, 주전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樂soc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