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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3학년 키퍼하는 아이입니다..
올해 들어서 많이 다쳐서 경기도 제대로 못 뛰고 5개월정도 제대로 훈련을 하지 못해 그전 실력이 나오지 않아 아이도 많이 속상하고 그걸 곁에서 지켜보는 저또한 맘이 아푸네요..
이 상황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어떤 위로의 말을 해 주었으면 좋을까요??
선배님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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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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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촌철활인 작성시간 17.07.26 제 아들도 중학2때는 복숭아뼈 밑쪽 골절로 두달넘게 깁스에 치료.
고등1 인 몆달전에는 우측골반통증 킥이 안되고. 등 골키퍼인데요.
다치고 아플때면 애들이 마음이 급해지는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엎어진김에 푹 쉬어라.
어차피 인생 마라톤이란다.
한두달 안했다고 못하는 실력이면 -
작성자촌철활인 작성시간 17.07.26 적성아니니. 쉴때 쉬고 할때 열심히 하는것도 배우라고 합니다.
쉬는것도 마라톤에서선 작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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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차니맘 작성시간 17.08.03 좋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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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둘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7.2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