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 인터뷰] 김용대 “처음 골키퍼 하라고 했을 때 펑펑 울었다” 작성자냉가슴| 작성시간19.04.26| 조회수771|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소오강호 작성시간19.04.26 김용대선수의 인생 후반전을 응원합니다 ~~^^ 신고 작성자 나비야 작성시간19.04.26 왜케 눈물이 나는지 .... 신고 작성자 방글이 작성시간19.04.27 응원합니다.^^ 신고 작성자 무니맘 작성시간19.04.28 와~삶에 최선을 다한 사람의 뒷모습은 이리 아름답군요. 제2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신고 작성자 축구응원하는맘 작성시간19.04.29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생 후반응원하겠습니다 ~ 신고 작성자 체리초콜렛 작성시간19.04.30 또 다른 시작 선수때와 같이 어려움도 있겠지만 진솔하시고 잘 이겨내시는 분이라 좋은 지도자로 남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