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대회 성적폐지 대안 육성 기조 정책에 대한 건의

작성시간24.03.25|조회수451 목록 댓글 3

[작성 취지]
동계대회 성적폐지로 전국 모든 팀들은 돈 내고 가는 스토브리그 혹은 스카우터 접대 기간이라는 인식으로 추락된 페스티벌도 대회도 아닌 인식

[육성 기조 정책 아이디어]

골든에이지u12 광역 대표 부활 및 프로팀 스카웃 평가를 활용한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기술위원회 분과 개설 요구

각 대회 및 지역에 전임지도자, 프로팀 스카웃 평가 시스템 제도를 요구합니다.

대한축구협회에서는 유소년기술위원회 분과 개설과 함께 1종 엘리트만의 대회 위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한 가치의 대회로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음.

각 대회 및 지역에 일자별을 격차를 두거나, 본선리그 상위 리그 평가를 통한 전임지도자와 프로팀 스카웃의 평가제가 시행된다면 육성 정책 및 동계 대회의 중요도가 다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회 후 유소년 기술 분과 위원회에서 8인제 제도 방향, 한국 유소년 육성 기조에 맞는 학교팀, 클럽팀, 프로산하팀, 공공스포츠팀에 방향 제시 등 다양한 연구 사례 및 팀들에게 공유할 자료들이 제공됨에 따른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추후 하계대회에는 각 팀마다 발전된 데이터 혹은 성장에 초점에 따른 팀들이 발생 할 것이고, 육성 정책에 기허한 팀에 공로하는 시상이 제공된다면 대한축구협회에서 추진하는 성적보다 성장에 맞는 육성 체계에 따른 시스템이 정착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선수들이 프로팀 스카웃, 골든에이지 선발이 감독들의 스카웃 접대, 지인 찬스, 학연, 지연, 혈연이라는 오명이 없게 행정 시스템을 만드는 노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종 대회에는 상금, 지역 지원금, 해외 전지훈련이라는 감독들에게 주어지는 현금 다발성 동기부여 대회가 있고, 2종팀이라도 피지컬 좋은 친구들은 언제든 프로산하팀 테스트를 통한 진학이 되다보니 현 1종대회에는 전혀 메리트도 없고, 돈쓰는 스토브리그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2종 대회보다 나은 1종 대회여야 하고 대한축구협회에서는 2종대회 출전 정지, 지도자 징계, 선수 징계, 팀 징계에 따른 강제 집행 보다 2종보다 나은 1종대회에서의 동기부여가 시행되어야만 대한축구협회 안에 유소년 팀들이 등록되어 축구를 할 수 있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되도록 대한축구협회에서 유소년을 위한 행정정책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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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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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24.03.25 공감합니다
  • 작성시간 24.03.25 이번 여름부터 성적이 부활한다(선택적 참가)는 소문이 있던데..기다려봐야죠
  • 작성시간 24.03.26 좋은 소식 기다려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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