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제주여행 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남는 숙소가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제주도 동쪽 끝 , 섬속의 섬 ' 우도 ' 에서 만날 수 있는 독채펜션 ' 돌채 ' 입니다 .
독채펜션이다보니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존중 받을 수 있었고
앞에 잔디밭이 있어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며 바베큐를 즐길 수 있으니
그야말로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것 같더라구요 .
또한 개인적으로 우도는 일몰과 일출이 매우 멋진곳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우도는 반나절이 아닌 1박2일 이상의 여행을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
가족이 함께 묵고 온 펜션은 이곳 [ 돌채 ] 입니다.
A룸과 B룸이 있는데 가족이 묵을 수 있는 룸은 A룸이예요 .
4인 + 영아 1인 해서 5인까지 묵을 수 있더라구요.
외관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제주도식 돌담길과 야자수 나무 , 군데군데 보이는 해녀 테왁이나 돌하르방도 멋졌구요 .
4인실에는 2인실과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는데 일단 건조사우나실이 있다는 점 , 안마기가 있다는 점
그리고 에어드레서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듯 합니다.
그외에는 야외 잔디밭 바베큐시설이나 대형욕조등 다 있거든요.
실내도 포근함이 참 좋고
체크인 하자마자 사우나실을 이용하실 계획이면 미리 얘기하심 여기 직원분이 온도를 올려주세요.
그럼 체크인과 동시에 사우나실 이용이 가능하며 사우나실에서 입는 옷도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사우나실 옆에는 거품목욕 하기도 좋았던 대형욕조가 있었는데 하늘과 밖이 모두 보여요.
이게 은근 힐링인지라 , 저희 아이도 우리도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고급호텔 처럼 없는게 없는 곳이였고 침구류도 고급스러웠구요 .
특히 이곳에서는 조식으로 전복죽이 나오는데 식당에서 판매해도 될 정도로
깊은맛과 푸짐함이 특징입니다.
우도 ' 돌채 ' 펜션 .
인기가 많은 곳이다보니 예약은 좀 서두르셔야하고 날씨 걱정은 하지 마세요.
배가 다음날 못뜰것 까지 찾아보시면서 예약을 날씨로 인한것은 모두 무료취소를 해주시니 말입니다.^^
오늘은 최고 기온이 20'c 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
꼭 우도가 아니여도 어디론가 여행다녀오고 싶은 날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