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juli작성시간12.04.24
일찍 가 버린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글에 가득하다... 읽는 내 마음도 쨔~안하네... 진달래 특유의 꽃 색갈도 미자의 아픔에 한 몫 하는 것 같다... 겪은 사람만이 아는 심정을 어찌 알련마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이해하려고 노력한다오... 이제 여섯 해째라니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조금이나마 나아지려나... 생각해 본단다... 그래도 마음속에 잘 품고 견디며 의젓하게 살아가는 미자에게 존경을 표한다...
작성자mjk65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4.27
내 주 특기가 댓글 써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리는 것인데. 이제쯤, 아픔 없이도 담담할 수 있을거란 착각에 요즘 애들 말대로 쿨하게 쓰고 싶었는데, 아직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마음 안에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모두. 기쁜 소식, 해박하고 유려한 문장의 글을 드려야 하는데, 갖고 있는 게 워낙 짧아서 죄송합니다. 그저 마음으로 모든 분들에게 따듯함을 전하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