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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글과 詩

적당한 고독.

작성자김진하|작성시간26.06.15|조회수22 목록 댓글 0

 

 

 

눈은 침침하고

몸은 여기저기 쑤신다.

 

인생은 적당히 신산하기도

적당히 고독하기도 하지만.

 

친구에게서 전화가 온다

" 야  온몸이 가라앉고

  힘없이 축 늘어지기만 하는데 우째야 되노 ?

  우리 비슷한 시기에 가야 

  저쪽에 가서도 막걸리 한잔 할 수 있을텐데 "

 

전화 목소리가 기어 들어간다

많이 고독해 보이는 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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