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스토랑 ( Restaurant )
Table Service 식당으로서 식탁과 의자를 마련해 놓고 종업원이 서브하는 식당을 말한다. 이때 2인용 식탁은 세로 80cm, 가로 62cm, 4인용 식탁의 크기는 90cm 90cm이 적당하며, 의자의 폭은 50cm 50cm, 높이는 40cm∼50cm가 적당하며, 식탁의 높이는 70cm 75cm가 적당하다.
2) 다이닝 룸 ( Dining Room )
호텔의 경우 점심과 저녁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제공하는 식당으로 주로 정식 ( Table d'hotel )을 제공한다.
3) 그릴 ( Grill )
일품요리 ( 一品料理 : a la carte )나 특별요리 ( 特別料理 : daily special menu )를 제공하는 식당.
숯불이나 가스 혹은 전기복사열 같은 불꽃 위에 철판을 달구워 익히는 철판구이나 석쇠구이 또는
그릴을 위주로 하는 일품요리식당을 말한다.
4) 카페테리아 ( Caf teriat : Cafeteria )
Counter table 에 미리 준비된 음식을 고객이 선별하고 요금을 지불하는 Self service 식당을 말한다.
셀프 서비스 (Self Service) 식당이 대표적인 것으로 고객 스스로 진열되어 있는 음식을 선택하여 그 음식값만 지불하고 날라다 먹는 형식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나 산업기관에 이런 식당이 매우 편리
하며 경제적이다.
5) 런치 카운터 ( London Counter )
조리과정을 손님이 직접 볼 수 있도록 Counter table을 마련해 놓은 식당.
식탁 대신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카운터 테이블에 앉아, 조리사에게 직접 주문하여 식사를 제공받는 식당이다. 고객은 직접 조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의 지루함을 덜 수 있고, 식욕을 촉진시킬 수 있다.
6) 커피 숍 ( Coffee Shop )
음료수 또는 경양식을 판매하는 식당.
7) 스낵 바 (Snack Bar)
흔히 서서 식사를 하는 간이식당. 주로 Counter Service 나 Self Service 형식으로 제공된다.
8) 따블르 도우뜨 레스토랑 ( Table d'hotel Restaurant )
Full course를 제공하는 식당.
Full course란 appetizer → soup → fish → entree → roast → salad → dessert → beverage 순으로 서브되는 음식을 말한다.
9) 뷔페 레스토랑 ( Buffet Restaurant )
일정장소에서 테이블에 미리 음식을 마련하고 일정요금을 지불하면 기호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는 Self service 식당으로 양에 제한이 없다. 뷔페음식의 배열순서는 가격이 낮은 음식이 앞쪽에 고가의 음식은 뒤쪽에 놓인다.
10) 피딩 ( Feeding )
급식식당을 말한다. 회사, 학교, 병원, 군대, 형무소 등에서 종사원을 위해 설립하는 식당으로 비영리적이며 Self service 형식을 취한다. 일시에 많은 인원을 수용하여 식사를 제공할 수 있으나 일정한 메뉴만을 제공하므로 선택의 기회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Table Service 식당으로서 식탁과 의자를 마련해 놓고 종업원이 서브하는 식당을 말한다. 이때 2인용 식탁은 세로 80cm, 가로 62cm, 4인용 식탁의 크기는 90cm 90cm이 적당하며, 의자의 폭은 50cm 50cm, 높이는 40cm∼50cm가 적당하며, 식탁의 높이는 70cm 75cm가 적당하다.
2) 다이닝 룸 ( Dining Room )
호텔의 경우 점심과 저녁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제공하는 식당으로 주로 정식 ( Table d'hotel )을 제공한다.
3) 그릴 ( Grill )
일품요리 ( 一品料理 : a la carte )나 특별요리 ( 特別料理 : daily special menu )를 제공하는 식당.
숯불이나 가스 혹은 전기복사열 같은 불꽃 위에 철판을 달구워 익히는 철판구이나 석쇠구이 또는
그릴을 위주로 하는 일품요리식당을 말한다.
4) 카페테리아 ( Caf teriat : Cafeteria )
Counter table 에 미리 준비된 음식을 고객이 선별하고 요금을 지불하는 Self service 식당을 말한다.
셀프 서비스 (Self Service) 식당이 대표적인 것으로 고객 스스로 진열되어 있는 음식을 선택하여 그 음식값만 지불하고 날라다 먹는 형식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나 산업기관에 이런 식당이 매우 편리
하며 경제적이다.
5) 런치 카운터 ( London Counter )
조리과정을 손님이 직접 볼 수 있도록 Counter table을 마련해 놓은 식당.
식탁 대신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카운터 테이블에 앉아, 조리사에게 직접 주문하여 식사를 제공받는 식당이다. 고객은 직접 조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의 지루함을 덜 수 있고, 식욕을 촉진시킬 수 있다.
6) 커피 숍 ( Coffee Shop )
음료수 또는 경양식을 판매하는 식당.
7) 스낵 바 (Snack Bar)
흔히 서서 식사를 하는 간이식당. 주로 Counter Service 나 Self Service 형식으로 제공된다.
8) 따블르 도우뜨 레스토랑 ( Table d'hotel Restaurant )
Full course를 제공하는 식당.
Full course란 appetizer → soup → fish → entree → roast → salad → dessert → beverage 순으로 서브되는 음식을 말한다.
9) 뷔페 레스토랑 ( Buffet Restaurant )
일정장소에서 테이블에 미리 음식을 마련하고 일정요금을 지불하면 기호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는 Self service 식당으로 양에 제한이 없다. 뷔페음식의 배열순서는 가격이 낮은 음식이 앞쪽에 고가의 음식은 뒤쪽에 놓인다.
10) 피딩 ( Feeding )
급식식당을 말한다. 회사, 학교, 병원, 군대, 형무소 등에서 종사원을 위해 설립하는 식당으로 비영리적이며 Self service 형식을 취한다. 일시에 많은 인원을 수용하여 식사를 제공할 수 있으나 일정한 메뉴만을 제공하므로 선택의 기회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