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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 토마스 무어 -

작성자미르(박자룡)|작성시간13.07.15|조회수65 목록 댓글 2

서울을 중심으로 중북부지역에서는 집중호우로

대구 포항을 중심으로 남동부지역에서는 폭염이 집중된 주말

비 피해, 더위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얼마 전 가끔씩 보는 TV 프로 '강연 100℃'에서 하얀 바지와 자켓, 분홍색 셔츠와 검정색단화가

참 잘 어울리는 중년신사 한분, 고도원님이 '꿈꾸는 자는 늙지 않는다'는 제목으로 강연하셨습니다.

주요 내용은 고도원님이 학창시절 제적되어 군대에 갔던 이야기, 제대후에 결혼 생활과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고 자살까지 생각한 적이 있다고 진솔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래서 고도원님은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것보다는 꿈을 키우자는 생각을 하게 됐고,

어린 시절 읽었던 수많은 책을 자양분 삼아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잡지사 기자를 거쳐 대통령 연설문 담당 비서관이 됐으며

5년 연설문을 쓰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후 무겁고 책임이 따르는 글이 아닌 치유와 희망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자신처럼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싶다는 마음에 주변 지인들에게

이메일로 ‘아침 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의 편지로 인해 꿈과 희망을 찾은 이들이 점점 늘었고 편지를 쓴 지 12년 만에

이제 320만 명으로 늘어난 독자들이 매일 아침 그의 편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도 목표와 꿈을 위해서는 생각이라는 씨앗을 뿌려 행동이라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행동이라는 씨앗을 뿌리면 습관이라는 열매를 거두며,

습관이라는 씨앗을 뿌리면 인격이라는 열매를 거둔다고 합니다.

이렇듯 인격이라는 씨앗을 뿌리면 인생성공이라는 열매를 거두게 되겠지요.

자신감을 가진 믿음, 목표 세우기, 절대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용기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망을 이룰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설 마지막에

‘좋은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 꿈의 길을 가면 행복해집니다. 젊어집니다.’는 말씀 되새기며 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주저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진심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정말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행복 해 질 것입니다.

젊어 질 것입니다.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 토마스 무어 -

 

여름의 마지막 장미꽃 하나

홀로 피어 남아있네

사랑하는 옆 친구들은 모두 사라졌고

꽃잎도 없고

꽃 순도 이제 남은 게 없네.

빨갛던 얼굴들을 서로 볼 수도

슬픔을 주고받을 수도 없구나.

 

줄기라도 기억해 주기위해

외로운 그대 혼자 남겨 놓고

난 떠나지 않을 께...

가서 친구들과 같이 잠들어요.

친구들이 떨어져 잠든 화단에 같이..

잎파리 그대 잠든 위에

사뿐히 뿌려 줄 테니

 

나도 친구들이 없어지면

곧 따라가렵니다.

찬란했던 우정들이 사라지고

진실된 마음들이 없어지면

아까운 것들이 모두 다 없어집니다.

아! 누가 남아 살아갈까

이 황량한 세상에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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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기석(장항리) | 작성시간 13.07.15 미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롯 댓글은 많이 않달아도 올려주신 글은 누군가가 꼭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세원 | 작성시간 13.07.16 감사합니다.
    수필가 못지않은 실력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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