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인용글
2021년 10월, 일론 머스크는 전 직원에게 이메일 한 통을 보냈다. 내용은 단순했다. 자신이 명시적인 지시를 담아 이메일을 보냈을 때, 관리자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딱 세 가지뿐이라는 것이다.
1. 틀렸다면 반박하라.
2. 불명확하다면 질문하라.
3. 그것도 아니라면 실행하라.
이 세 가지 중 어느 것도 하지 않으면 즉시 사임을 요청받는다.이 이메일은 짧지만 그의 경영 철학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흥미로운 건 세 번째 항목이 아니라 첫 번째 항목이다.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전제를 리더 스스로 문서화해서 공식적으로 배포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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