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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그리움 뒤 만남

작성자龍海 김순옥|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그리움 뒤 만남

 

그리운 속 깊이 간직해 둔 보고 싶음

긴 세월 진절머리 나도록 마음 고름 매었다

 

때로는 모든 일을 묶어 놓고

한 발짝이라도 가까운 거리에 있고 싶어

발걸음을 옮기 적도 있었다

 

이 마음이 전해 졌나

마음 길에 환한 미소 보이며

곁으로 다가서는 너

맞이하는 맘은 설면다웠지만

 

마음을 열어 너를 담고 눈을 감으며

그리움의 응어리를 토하며

긴 그리움이 삭아 보고싶음의 꽃은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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