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미래
긴 여정의 돛을 올린
순항의 바람은
한 세월 지침의 마음을 싣고
굽은 포구 여밭을 피해
거친 풍랑 몇 굽이
해가 떠오르면 그 찬란함에
웃음을 띠었고
거센 비바람 칠 때면
오던 길을 되돌리려는 맘
남은 길은 먼데
모진 이 길 위에서
일곱 빛깔 고운 무지개를 볼 수 있겠느냐
가는 길이 아슥 하더라도
초(初) 길을 더듬으러 향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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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미래
긴 여정의 돛을 올린
순항의 바람은
한 세월 지침의 마음을 싣고
굽은 포구 여밭을 피해
거친 풍랑 몇 굽이
해가 떠오르면 그 찬란함에
웃음을 띠었고
거센 비바람 칠 때면
오던 길을 되돌리려는 맘
남은 길은 먼데
모진 이 길 위에서
일곱 빛깔 고운 무지개를 볼 수 있겠느냐
가는 길이 아슥 하더라도
초(初) 길을 더듬으러 향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