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통보
해온 님 있어 각자도생 하기로 하고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봉래산 으로...
남포동 롯데 백화점 건너편
영도방면 버스정류소에서
508번 버스 승차
칠오광장 하차...
들머리로
모르는 사람없는 영도 목장원안으로 진입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산길
1.23km 정상을 향해
해무가 끼어 아쉬운 바다 전경들
손봉(손자봉우리) 여기까지
그다지 먼 거리는 아니지만
제법 빡쎄다
저 유람선이 BTS 공연보러 오는
해외 관광객을 싣고 왔을 수 도..
자봉(아들 봉우리)
봉래산 제일봉에 낙낙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 할제
독야 청청 하리라...ㅎ
그냥 이사람 저사람 입으로만
들어오던 영도할매 소문
이 또한 설 이겠지만 자세하게
적혀 있다..확대해서 한번 읽어보시길
봉래산 산스장(산 헬스장)
영도구 자산 많은지 내가본
산스장 중 으뜸이다
넓은 바닷물에 낚싯대 드리우니
물고기와 사람중에 누가 더
즐거운지 알길이 없다
저 목각 인형들은 무엇을 낚으려는지 ㅎ
복천사 참 이쁜 사찰이네
마하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 보살 행심반야 바라밀다시
조견오온 개공 도일 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물질이 허공과 다르지않고
허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아서
물질이 곧 허공이요 허공이 곧
물질이다....모든게
물질이라 생각하면 물질이요
허공이라 생각하면 허공이다
모든건 마음이다
성불 하소서
복천사 창건스님 공덕비 인듯
원점 회귀 목장원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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