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사하네요. 눈물이 찔끔...T_T
대현이 어머님의 기도문을 읽으며 참 감동적이였는데, 하나님께서 아버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교회로 인도하셨군요.
기쁘고 감사한 일이 소리나라에 많이 많이 생겼음 좋겠음다.
대현이 어머니 축하해요.
그리고 힘내세요. 화이팅!
--------------------- [원본 메세지] ---------------------
대현이와 창윤이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되신 어머니...
그래서 늘 매주 아이들의 손을 잡고 교회 오시는 어머니 덕택에
대현이는 돈만보면 '헌금'이라며 가방에 챙기는 생활습관까지 생겼지만,
대현이 아버지는 교회가는 대현이, 창윤이 어머니에게 싫은 소리 않고
때론 태워다 주기까지 하는 자상함까지 있지만
교회문턱을 절대로 넘지 않으셨다.
대현이 창윤이가 교회나온지 6년째...
어제 드디어 대현이 아버지께서 교회에 나오셨다.
예배를 드리셨다.
대현이가 자랑을 한다.
'아빠... 교회'''
대현이 마음도 나랑 같은 가 보다.
정말 정말 다들 기쁘고 기쁜 날이었다.
대현이 아버지께선 계속 주일날 교회서 보자는 말엔
웃음으로
계속되는 추궁에
마지못해
'노력해보지요'라고 하시긴 했지만...
언제가 하나님의 품에 푹 안기실 날이 오리라 믿는다.
대현이 어머님의 기도문을 읽으며 참 감동적이였는데, 하나님께서 아버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교회로 인도하셨군요.
기쁘고 감사한 일이 소리나라에 많이 많이 생겼음 좋겠음다.
대현이 어머니 축하해요.
그리고 힘내세요. 화이팅!
--------------------- [원본 메세지] ---------------------
대현이와 창윤이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되신 어머니...
그래서 늘 매주 아이들의 손을 잡고 교회 오시는 어머니 덕택에
대현이는 돈만보면 '헌금'이라며 가방에 챙기는 생활습관까지 생겼지만,
대현이 아버지는 교회가는 대현이, 창윤이 어머니에게 싫은 소리 않고
때론 태워다 주기까지 하는 자상함까지 있지만
교회문턱을 절대로 넘지 않으셨다.
대현이 창윤이가 교회나온지 6년째...
어제 드디어 대현이 아버지께서 교회에 나오셨다.
예배를 드리셨다.
대현이가 자랑을 한다.
'아빠... 교회'''
대현이 마음도 나랑 같은 가 보다.
정말 정말 다들 기쁘고 기쁜 날이었다.
대현이 아버지께선 계속 주일날 교회서 보자는 말엔
웃음으로
계속되는 추궁에
마지못해
'노력해보지요'라고 하시긴 했지만...
언제가 하나님의 품에 푹 안기실 날이 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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