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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6/10(수)夏季의'민둥산'그dream..

작성자김한열|작성시간26.06.11|조회수45 목록 댓글 15

#6/10(수)夏季의'민둥산'그dream..

초록의 민둥산과 돌리네를 보고 싶어 배낭을 맸습니다
'돌리네'는 카스트로 지형에서 석회성분이 장구한 세월 빗물에
녹아 화산 분화구 처럼 만들어진 거라고 합니다
초록의 여름에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만
여름은 너무 덥고.. 지금이 딱!..~ 적기 라고 생각했구요
청량리역과 민둥산역까지는 KTX는 없고 iTX는 있는데 시간이
안맞아 어쩔수없이 왕복 무궁화열차로 편도 3시간 10분씩 다녀야
합니다
그래도 기차는 레일위를 달리니 버스 마냥 정체라는 것도 없고 칸
마다 화장실이 있으니 버스 같이 용무를 위해 휴게소에 정차 할 일
없네요

민둥산역에 하차 해서는 렘블러를 쪼금 늦게 켰고 하산 해서는
민둥산역 도착 직전 쪼금 일찍 렘블러를 껏네요(off).
어바웃트.. 8Km에 5시간 걸었습니다

민둥산역-증산초교-급경사길-정상-돌리네-발구덕-거북이쉼터-완
경사길-증산초교-증산역

날씨도 좋았고 생각 보다는 덥지않았네요, 혹시나 해서..
생수 500ml 를 1병은 얼려가고 2병은 냉각시켜 가져갔는데요
올라갈 때 와 내려올 때 산딸기를 따먹다보니 생수 2병은 그대로
다시 가져왔습니다..ㅋㅋ
증산역에서 민둥산역으로 역명을 개명한지도 벌써 17년이 되어가
더라구요..ㅎㄷㄷㄷ

000님,
눈 내려 쌓였고 그 위에 또 함박눈 내리는 날(폭설?) 버스는 못가
지만 기차는 갑니다
백두대간 협곡 V트레인 기차여행으로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는 "환상의 설국".. 그곳에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희망
사항 일 뿐)
000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상쾌한 산행 즐거우셨죠^^

곧 무더워지겠죠..
짧은 인생.. 더구나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을 때 까지만..
건강들 하시고 좋은 여행길에서 뵈어요~* 소몽小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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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한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금수강산 우리나라!~~ㅎ
  • 작성자김한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김한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김한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김한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21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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