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6월 15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를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참정권 침해 문제 제기는 수용하지만, 부정선거론은 본질을 왜곡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국내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여야 간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여당의 책무'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대통령이 자신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의 발언은 여당 내에서의 리더십 논란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과의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교황청의 지속적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북 요청 가능성도 제기되며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을 앞두고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이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이 지연된 데 대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란 최고안보회의는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에 대해 조만간 대응 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이번 공습이 휴전 위반이라며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이 러시아의 '그림자 함대' 유조선을 나포하며 대러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이는 경제제재에서 군사력을 동원한 해상작전으로,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뉴욕증시에서 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코스피 상승 모멘텀이 생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외국인 자금 이탈을 낳았던 주요 변수가 사라지면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증시 활황 속 주식과 채권을 팔아 주택 매입에 사용된 금액이 3조 7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고가 주택 구매에 사용된 비중이 높아 자산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을 마치고 분석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조만간 선관위 관계자 소환 조사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중앙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며 이번 주 연속 회의를 진행합니다. 외부 위원들이 참석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2차 조정기일이 오늘 열립니다. 두 사람은 2년여 만에 법정에서 다시 마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김포에서 중고차 5대를 훔쳐 달아난 일당을 경찰이 한 달째 추적 중입니다. 주차장 입구의 잠금장치를 끊고 비싼 자동차만 골라 타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손흥민 선수가 현지 타코 레스토랑을 찾아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가족과 함께 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나 정부가 성폭행 혐의를 받는 자국 축구 대표팀 선수의 입국을 금지한 캐나다에 공식 항의했습니다. 가나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들어 캐나다 정부의 조치가 불공정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월드컵 기자회견 언어에서 스페인어가 빠지자 중남미 축구 팬들이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FIFA의 언어 제한 조치가 논란이 되며 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좁아졌고, 청주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에는 맑고 더운 날씨가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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