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6월 16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교황청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에게 내년 방한을 요청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교황과의 단독 면담에서 북한 방문 문제도 거론된 것으로 보이며, 외교적 행보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로 종합특검팀에 소환 조사를 통보받았습니다. 나 의원은 서면 답변서 제출 의사를 밝히며 야당 죽이기 시도라고 반발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 내란 가담 의혹에 연루된 김명수 전 합참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그러나 같은 혐의를 받은 전직 군 수뇌부 3명은 구속되며 수사에 일부 제동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서울시 선관위의 안일한 대응이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키웠다는 진상규명위의 발표가 나왔습니다.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에게 서면 질의서를 보내 경위를 확인 중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오는 19일 완전히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는 핵 관련 약속 이행에 상응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국제사회는 환영의 뜻을 밝혔으나, 이스라엘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란의 핵 문제는 앞으로 60일간의 협상에서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른 기대감으로 국내 증시가 급등하며 코스피가 8,500선에 안착했습니다. 환율은 1,511원으로 마감하며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의 종전 기대감에 국제 유가가 진정세로 돌아섰습니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 고시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푸드 열풍으로 식품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전남과 광주의 통합으로 수출 상승효과가 기대됩니다. 김 등 전남의 대표 특산품이 수출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JTBC의 채무불이행 선언에 이어 중앙그룹 지주사와 계열사들이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홍정도 부회장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인천의 재활용센터에서 신체 일부가 발견된 피해자가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의 폐리조트에서 공포 체험을 하던 대학생들이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의대생이 옆집 도어록 비밀번호를 외워 여성 속옷을 절도한 혐의로 구속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경찰은 주거침입과 절도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대한체육회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의 집회와 시위로 업무 피해가 가중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펜싱 대표팀은 대회 출전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전을 앞두고 훈련을 재개하며 2연승에 도전합니다. 멕시코와의 맞대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예상되며,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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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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