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6월 18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벨기에, 유럽연합,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며 외교 활동을 펼쳤습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합니다. 여야는 중앙선관위와 각급 지역선관위를 조사 대상으로 합의했습니다.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재임 중 해외 출장을 부부 동반으로 다녀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선관위는 예우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으나 장동혁 대표의 사퇴 요구로 내분이 발생했습니다. 당권파는 대안 없는 퇴진론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를 공식 체결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에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보장 기간을 60일로 명시한 이란 종전 양해각서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이 합의를 이행해야만 재건 투자 펀드 조성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도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 의지가 없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G7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3.5∼3.75%로 동결했습니다. 연준 위원들 사이에 금리 방향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물가 안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이지만, 빅스텝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종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의 3고 현상이 지속될 우려가 있습니다. 정부는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서울 강남의 병원에서 의사가 수술실을 비운 사이 환자가 심정지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의료법 위반 혐의에 대한 법리 검토가 진행 중입니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해한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이 렌터카 밀수출 시도에 가담한 한국인 남성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차량 밀반출 준비 작업을 위한 장소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욱일기 응원이 금지되자 FIFA에 항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축구협회도 욱일기 사용 제한에 대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메시가 월드컵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알제리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오늘 한여름 더위 속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영남 일부 지역에는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됩니다. 대구 군위와 경북 예천, 경산의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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