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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 네팔 칸첸중가 북,남면베이스캠프 서킷. 셀레(4,335m) ~ 체람(3,870m) 2024.11.17

작성자곰발톱|작성시간25.01.21|조회수155 목록 댓글 7

자누봉

자누(7,710m) 

들어가며...

코로나 시기가 끝나며 2023.11. 네팔 히말라야 마나슬루 서킷(트레킹)을 다녀 오고 또다시 준비 하면서 네팔트레킹코스 중 오지속에 오지인 특별구역 칸첸중가 북면 베이스캠프 (5,100m) 및 뷰포인트 (5,400m) 와 남면 베이스캠프 및 옥탕 뷰포인트를 (4,800m) 선택하고 여정에 나선다

( 2024.11.05 ~ 2024.11.28 : 산행일: 11.7 ~ 21. 14박 15일) 카트만두에서 국내선 비행기와 두 번의 짚차를 대여하여 들머리 세카둠까지 (1,650m) 꼬박 1박 2일 걸리고,

또한 산행 후 날머리 얌부틴에서 (2,080m) 카트만두까지 짚차 14시간 (오프로드 5 시간) 버스 18시간 약 32시간가량 쉬지않고 차량을 타며 네팔 동부 끝부터 중부까지 결코 쉽지 않은 색 다른 여행이였다...

" 칸첸중가 : 인도 시킴 지방 과 네팔 북동쪽의 접경 지역 히말라야 산맥에 자리잡고 있으며, 칸첸중가라는 이름은 티베트어에 기원을 둔 4개의 낱말, 즉 캉-첸-조-가 또는 양-첸-죄-가에서 유래되었는데 이것은 시킴어로 '큰 눈[雪]으로 이루어진 5개의 보물'이라는 뜻이다.

사방으로 뻗어 있는 이들 산줄기의 정상은 각각 4개의 주요능선, 즉 제무(북동쪽)·탈룽(남동쪽)·얄룽(남서쪽)·칸첸중가(북서쪽)를 통해 이웃 봉우리들과 연결되며, 능선을 타고 4개의 빙하가 흐른다. 에베레스트산과 케이투봉(K2峰) 이어 세계에서  번째로 높은 산이며 높이는 8,586m이다.[ 위 글은 백과사전 및 위키백과 내용 임 ]

아침에 일어나 나가보니 롯지 뒤  산 너머에서 이미 떠 올랐고 아쉽다 ㅎ

 

셀레에는 아래와 위 두 곳의 롯지가 있으며 내심 시설과 사우지(주인남자) 인심이 더 좋다는 아래 롯지에 기대를 했는데 이미 단체 외국 산객들이 사전 예약으로 어쩔 수 없이 위에 있는 롯지에 도착한다.

이곳 역시 가이드에게 가능하면 방세개를 말했는데 똭 두 개밖에 없다며 것도 다행이라고 한다. ㅎㅎ , 어르신에게 혼방을 주고 나와 일행분과 같이 쓴다.

다행히 방벽 나무판 밖과 천장을 두꺼운 비닐천막을 쳐서 바람은 들어오지 않으나 대신 바닥 나무판 사이로 휘파람을 불며 마구마구 들어온다.ㅎㅎ

방 한 개 1,000루피(한화 약 만 냥)를 달라는 걸 사우지와 딜을 해서 800루피(한화 약 팔천냥)로 한다. 어르신은 식성이 맞지 않는다고 쿤사에서 끓인 닭죽을 드시고 나는 뽀리죽 오트밀에 밀크를 넣어 만든 죽 이번 트레킹에서 제일 많이 먹었다

 

일행은 계란 프라이로 저녁을 먹고 난로에 바짝 마른 야크똥이 (이곳은 나무가 없어 주변에 마른 야크똥을 가져와 땔감으로 사용한다) 다 탈 때까지 앉아 있다 방으로 가 침낭 속으로 들어간다.

셀레롯지 뒤 로 너널을 따라 경사가 완만한 언덕길을 오른다

흙길을 걷다가 본격적으로 너덜길 로 들어서자 큼지막한 돌들이 날카롭고 흔들거리는 것이 조심하며 천천히 올라간다.어제부터 쿤사에서 뒤돌아 계속 보며 온 산이지만 아침에 보니 역시 멋지다. 

 

가이드에게 이름을 물어보니 읍딴돠!ㅋ 저런 곳은 여기선 산(마운틴)축에도 안 들어간다며 이름도 없는 동네 잡산 이 라고!! ㅍㅎㅎ  그래도 나는 멋지고 좋은디.....

정상부를 당겨본다 (카메라사진)

쿤사다르(왼쪽) 자누(오른쪽)

자누봉을 핸폰 당겨본다(영어 : 자누, 네팔어 : 훈바가르나, 현지 림부족 : 박땅룽)

 

당겨본다(카메라사진)

 

너덜길이 끝나고 오르면서 우측면을 조금씩 보여 주던 자누가 언덕 조망터에 올라서자 한 마리의 백조가 날개를 펴고 앉아 있듯이 허연 모습을 뽐내고 떠어억 버티고 있다(핸폰사진) 

 

캄바첸 고개를 넘어올 때 보던 모습과는 또 다른 멋진 자태를 보고 있자니 정말 남쪽코스 잘 선택했다고 나 스스로에게 100 포인트 준다.ㅋㅋ 이후 진행 하며 더욱 체감했고

 

셀레롯지 뒤로는 너덜이며 은근히 오름길이다.  왼쪽 쿤사 앞산 오른쪽 쿤사다르

같은 곳 다른 사진

당겨본다 (카메라사진)

오른쪽 멀리 마칼루가 보인다(가이드에 의하면 맨 왼쪽이 마칼루)

멀리 마칼루(가운데 왼쪽) 핸폰으로 당겨본다

마칼루 가운데 (카메라사진)

당겨본다

카메라로 당겨본다

갑자기 경사가 급해지고 언덕 정상에서 올라서자 자누의 아랫부분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ㅎ 영화 "7년 만의 외출"에서 지하철 바람에 훌러덩 올라간 메를린 먼로의 치마가 왜 생각 나는 쥐!! ㅍㅎㅎㅎ 이곳에서 사진도 찍고 잠시 쉬어간다

왼쪽 위가 셀레라 조망터 구름이 거의 눈 높이에 있고

카메라로 당겨본다

셀레라 4,630m (Sele La)

 

급한 된비알을 헉헉 대며 셀레라(라:고개)에 도착하니 아침 일찍 두 군데의 셀레 롯지에서 먼저 출발한 많은 외국인들이 북새통이룬다. 능선양쪽으로 천 길 만 길 낭떠러지인 조망바위까지 가서 주변 경치와 저 멀리 맞은편 내년에 생각 중인 마칼루가 멋지게 조망된다

 

셀레라 조망터에서 바라본 풍경

카메라 줌으로 당겨본다

 

셀레라 조망터에서 바라본 마칼루(카메라 줌렌즈로 조금씩 당겨본다)

셀레라 루트 앞 모습

이곳 능선 비탈길을 따라 약간의 오르막을 오르고 내리며 반복하고 오른쪽으로 조망이 확터져 지루 할 틈이 없다.

당겨본다

 

뒤돌아 보고

당겨본다

왼쪽멀리 마칼루

같은곳 다른 사진

 

셀레라 루트 진행 방향 좌측 능선 뒤 모습

 

진행방향 풍경 

고만고만한 오르막을 오르내리다 이름에 걸맞게 바짝 올라서자 간이천막으로 된 티샆이 있는  미르긴라(라 : 고개 4,640m Mirgin La)에 도착한다. 

 

햇빛이 비춰주어 춥진 않지만 협곡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매우 차다. 바위뒤에 발을 주욱 피고 일행이 오기를 기다리다 함께  밀크차 마시며 한 참을 쉬어간다 밀크차 한잔에 400루피(한화 약 사천냥)

미르긴라에서 바라 본가운데 멀리 마칼루(핸드폰 사진)

카메라 줌 렌즈로 조금씩 당겨본다

 

카메라로 당겨본다

 

 

걸어온 셀레라 루트를 뒤돌아 본다

싱라, 체람으로 진행 할 길

좌측 우뚝 선 봉우리 낙석이 있지만 등로까지는 위험 하지 않다고 

한참을 걷고 미르긴라 방향으로 뒤돌아본다

 

 카메라 당겨본다

싱라패스를 향하여 .

마찬가지로 편하게 걷다가 마지막 급한 오르막을 올라서자 헉 이게 뭐지?? 우와 한마디로 끝내주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싱라패스  4,690m(Sine La peche)에 도착한다. 지금껏 고생하면서 오길 정말 잘했다. 이곳에서 또다시 나에게 100 포인트를 지급한돠 ㅋㅋ 아싸 오늘만 200 포인트돠!! ㅎㅎ

같은 곳에서 핸폰으로 살짝 당겨본다

더 당겨보고

핸폰으로 당겨보고

같은 곳에서 카메라 줌 렌즈로 당겨본다

 

가운데 봉우리를 핸폰으로 당겨보고

 카메라라 줌으로 당겨보고

싱라패스에서 바라본 마칼루 카메라 줌으로 당겨보고 

 

 

핸폰으로 당겨보고

카메라 줌렌즈로 당겨본다

카메라 줌렌즈로 당겨본다

토롱첸으로 하산하는 협곡 루트(계획에는 저 곳으로 내려가는 걸로 했는데...)

 

체람으로 하산 하며 바라본 풍경

인도와 국경,핸폰으로 조금 당겨본다

당겨본다

 

이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임

산이름을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이름은 모르고 인도에 있는 산이라고

체람으로 내려가면서 정면 봉우리를 당겨 본다 .

 

갸브로1,2,3봉을 당겨본다

 

갸브로1,2,3봉

 

남쪽 베이스캠프로 가는 길

오른쪽으로 살작 돌려서 찍어보고

둠벙을 배경으로

 

 

 

야크 두 마리가 마주 보고 있다

서로 앉아서 마주보고 있다가 사진을 찍으러 하니 갑자기 일어나 바라본다 식겁했음 ㅋㅋ

당겨보고 

 

내일 진행할 루트를 당겨본다

 

내려가는 초입은 그다지 경사가 급하지 않고 편한 내리막길이지만 이곳 조망터를 지나고부터 급 내리막 길이다

 

내려가면서 본 오늘 숙식을 해야할 체람이 보인다

 

 

경사가 무척 급한 내리막을 조심조심 천천히 체람(3,870m)에 무사히 도착한다. 저곳이 우리가 숙식할 롯지며 말 그대로 오두막 똭 그 수준이다.  가져간 태양광 배터리 충전기로 핸드폰을 연결하고 해바라기 하며 휴식을 한다. 이곳으로 올라가면 군사에서 오르는 것보다 많이 미끄럽고 무척 힘들 것 같다

왼쪽 첫번째 안부에서 내려 왔다

 

저곳에서 내려 왔고

이곳 고도가 높고 오후 세 시가 넘어가자 영락없이 구름이 몰려온다

 

당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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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덩달이 | 작성시간 25.01.21 정말 멋지네요~~~~~나도 곰발톱님 따라서 가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덕분에 눈이 아주 호강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곰발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24 형님께서는 가능하다면 편하게 걱정 없이 불만 없는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여행사랑 다녀오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보통 여행사랑 다녀오시는 분들은 대체로 거의 만족 하시더라고요
    아니면 성격이 좋으신 그리매님도 다니고 계시고요 ...
  • 작성자광인 | 작성시간 25.01.22 정말 그림 환상이다
    사족으로 2십 몇 년 전 DAUM에 회원 가입을 하며 아이디를 makalu로 하려고 했지만 이미 선점한 사람이 있어 할 수 없이 macalu로 했다는 사실,
    그런데 이번 사진을 보니 자누가 정말 멋지구먼
  • 답댓글 작성자곰발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23 그렇죠 저도 그렇게 느껴 습니다. 다만 거리가 멀어서 조금 아쉬우웠지만요. 캄바첸 고개로 하산 할 때 뒤에서 본모습은 크게 봤는데

    2017년EBC및 쿰부 서킷(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가다 보면 아마다블람이 있는데 비슷하다는 느낌 였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곰발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23 캄바첸 하산 하며 본 자누봉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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