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후 녹동 공용버스터미널 출
박종환 축구, 닥치고 공격 폼으로
어둠 속, 이탈 조심하며 총총걸음
도양읍과 도덕면의 경계 점 넘어
면사무소가 있는 중심 지 벗어나
시야에 포착되는 회룡'제 길 통과
주변 불빛이 없다시피'한 곳 이후
여명 뒤에 당남해변 길은 짧았고
긴 듯한 영귀산 임도 휘돌았으며
와중 좋았던 山 보며 미소 짓기도
용동마을 후 노을이 아름답다는
용동 해변부터 분위기 바뀌었고
해안 독차지인 것 같기에 기분 업
흥에 취한 소리는 절로 입 밖으로
그 기분 속 고흥만방조제공원 착
05시간 05분(04;19~09;24) 쉼 10분
혼자만의 용동해변과 해안로가 기억 남는다
2025 02 15(토) 흐림, 1~ 4도
2025 008 1997
남파랑길 72코스========================================================>>>
주변 의자에서 쉼 후 방조제 길로
시계 트인 방조제 길은 유유자적
도덕면 끝 두원면 진입 보무당당
방조제길 후 마을 순례 긴 시간은
흥미 그다 지이기에 시큰둥 진행
어쩌다 주민 만나면 말 붙여 봤고
바다 접하는 길, 짧아 아쉬웠으며
고개 수차례를 넘어 교차로 멈춤
정류장에서 주민들과 긴 대화 후
지름길 유혹 있지만, 남파랑 길로
종착, 대전해변까지는 재미 실종
04시간 17분(09;33~13;50) 쉼 50분
방조제 좌'득량만 우'고흥만 풍경이 좋았다
2025 02 15(토) 흐림, 4~ 7도
2025 008-1 1997
남파랑길 69~70코스(고흥) 도화천 천등산 오마간척지 녹동항
남파랑길 73~74코스(고흥) 대전해수욕장- 내로마을회관- 남양버스정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