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고 07시경 시작 노닥거리며
조심히 올라가 계곡에서 겨우 물 구해 충무김밥에 라면 뜨근하게 먹고
마등령길 내려오지만 공룡길 통제로 인적없는 길~
산행인은 못보고 유산객만 가끔~
홀로 적막한 추억의 서락길~
저항령
여기 오름도 전처럼 바위 발디딤이 모두 얼고 미끄러워 빙벽꾼들 걸어놓은 자일 잡아댕겨 오름
때죽나무 뿌리부분이 도깨비 방망이가 된 듯~
빙벽꾼들의 흔적 만~
춥다~
전람회길 전망대
상단을 내려오느라 바위 사면길을 겨우...청빙이라 체인아이젠을 믿기 어려워~ 한발만 자칫하면 황천길로 직행 ㅠㅠ
이젠 느긋하게~ 막걸리와 독주 마셔가며
산양들은 잘 있는지???
계곡우측 지능선 급경사길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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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칼바위 작성시간 25.02.21 토막골같은데 다니다가 아주 토막난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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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히든피크 작성시간 25.02.21 외설악에 눈이 없네.
저러면 영동지방은 봄가뭄이 심한데.
토막골 같은 험로를 이 시기에 오르다니 용감합니다. -
작성자장골 작성시간 25.02.21 멋진 서락 풍광 잘보고 갑니다
동계산행 안산하십시요~^^ -
작성자산진이 작성시간 25.02.21 아직 청춘이십니다.
저런 오금 저리는 데를 찾아다니시니... -
작성자윈터 작성시간 25.02.22 막산하셨군요,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