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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베어스타운 주금산 시루봉 금단이고개 내마산(포천+가평+남양주)

작성자金錢無|작성시간25.03.02|조회수133 목록 댓글 4

비 시즌이기에 문 닫힌 스키장

담치기와 우회 中 휘돌음 선택

각 잡고 쌩치기로 탐방로 진입

갈림에서 골짝 외면, 능선 오름
계곡 진행은, 빙판 위험 때문에

오를'수록 적설은 걸음 더디게

내 삶에서 여섯 번째인 주금산

이곳'저곳에서 면숙한 山 조망

날 맑음임에도.. 미세먼지 공습ㅜ

햇볕이 좋은 공 터에서 망중한

따분한 듯 진행과 시루봉 도착

낙엽 속 복병에 된통 당했으며ㅋ

 

고개부터 내마 산까지 고행 길ㅜ

길 덮은 적설이 커니스를 형성

헤치며 넘고 오르고를 수 차례

와중 선채로 숨 고르기도 반복

예상보다 꽤 늦었기에 통밥 후

철마산 접고 미답인 지능 하산

막상 내려보니 장난이 아닌 길
그 까칠함에 신경 곤두 세웠고

시그널 전혀 없고 적설은 수북

초긴장 속 安心까지 혼란 길게

뻐근 허벅지 풀며 정리와 승차

 08시간 55분(09;10~18;05) 쉼 50분

 

雪山 갈증을 해소 차 나섰으며, 즐겼지만
적설 헤침과 하산 때, 몸부림이 기억되고

현재까지 팔, 다리 곳곳에 불편함 남겼다

 

 2025 02 27(목) 맑음  -2~ +11도

 

 2025 010 1999

주금산은 21 11 25(원흥리회관-△467'7봉-개주산-주금산-베어스타운)후 06차

내마산은 15 10 29(비월교-금단이고개-내마산-철마산-복두봉-오남리)후 08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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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킬문 | 작성시간 25.03.02 저도 어제 낙엽 속 빙판에 두 번이나 된 통 미끄러졌습니다. 아직도 팔꿈치가 아프네요... 슬슬 봄이 오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金錢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3.04 봄이 와서 꽃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어나야 봄이 온다네요~^^
  • 작성자캐이 | 작성시간 25.03.03 눈에 고생하셨네요 ㅠ
  • 답댓글 작성자金錢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3.04 마음은 저만큼인데, 몸은 요만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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