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i- ktx- metro 이용, 관심 둔 산을 당일 즐기려 비쁜 듯 왔다
청소년 수련원에서 입산, 계곡 길보다는 좌'능선을 선택하였고
고도차 좁혀가는 팍팍한 오름 짓, 전위봉을 넘어 대덕산 정상에
앞산으로 중, 거암 절벽에서 산성산 청룡산 작봉과 멀리 비슬산 확인
통신소, 데크 있는 앞산 정상에서 팔공산 환성산 비슬산 조망 후
성불산 성북산 월배산 등, 山 같지 않은 봉을 전부 확인하였고
왕복해야 하는 산성산 정상에서 항공무선표지소를 담아보기도
다소 산만한 등산로 따라 달비고개에 내렸으며 청룡산을 향하여
맘 내키는 대로 능선과 사면을 지루함 느낄 정도로 오르내렸고
암릉에서 분위기 급 반전, 가야산 낙동강 풍광에 몰입되었으며
헬기장인 청룡산 정상은 즉시 내리며, 배방우(바위) 설화 읽었고
작봉 가는 길에는 고르지 못한 바닥을 덮어버린 낙엽으로 조심과
수밭'고개에서 봉 넘어 오른 작봉 정상에서 진행할 능선 가늠 후
작봉은 비슬산 분기점이며 과비산 황룡산 까치봉 등으로 불린다
모난 바닥돌 덮은 낙엽들로 내림 길 신경 썼으며, 데크에서 조망
삼필봉에서 동네 분들과 수인사와 급 내림에 이어 담봉 오름 짓
담봉 정상에서 삼필봉에 대한 이해 후 마지막 봉 천수봉으로
봉우리 세 개를 연거푸 넘었으며 편한 대구수목원 둘레 길 따라
동네 분 여럿이 운동 중인 천수봉 정상을 넘어 합동청사로 하산
청사에 진입, 후문으로 나와 도로 따른 대곡역에서 대구역으로
갈 때와 다르게 새마을호 발권 후, 두 좌석 차지 서울로 지브로
08시간 15분(08;12~16;27) 멈춤 40분
설계+실행+작명(월'곡 종주)까지.. 웃었다
2021 12 02(목) 맑음 연무 -3~ +5도
2021 09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