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이라 생각하면 아직 봄인 것 같은데, 바깥의 높은 기온과 푹푹 찌는 더위를 체감하면 벌써 ‘여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쨍쨍 내리쬐는 태양! 바로 그 태양을 피하기 위해서 얼굴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듬뿍듬뿍 바르며 관리를 하는데요. 여러분 혹시 ‘두피’도 관리하고 계신가요?
▼ 먼저 추천을 꾸욱~!! 글쓴이에게는 큰 격려와 용기가 됩니다.
여름에 더 열심히 관리해야하는 이유! 쉬운 예로 얼굴이 쉽게 번들번들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두피 역시 지저분해지기 쉽고 심할 경우에는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한답니다. 여름철 두피는 세균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여름철 두피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비듬이 생기기도 하고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고생하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두피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가장 큰 피해는 바로 탈모입니다. 탈모는 한번 진행되면 회복하기 어렵고, 또 정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 자신의 두피와 모발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자. 모두가 같은 제품을 쓰면 경제적으로는 절약이 될 수 있겠지만, 맞지 않는 샴푸를 사용하면, 그로인해 두피에 비듬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ㅠㅠ
2.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에센스를 발라주거나 모자와 양산을 쓰자. 피부에 가장 큰 적은 역시 자외선입니다. 얼굴과 마찬가지로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산을 이용해 햇빛을 가려주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에센스로 머리카락도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또 모자를 착용할 경우에는 장시간 쓰고 있지 말고, 중간에 벗어서 꼭 ‘통풍’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3. 도끼 빗, 실 빗 보다는 브러시를 이용하자.
브러시로 머리를 빗으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모근을 강화하는데 좋답니다. 또한 두피 마사지를 통해 각질이 쌓이는 것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요. 다양한 브러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나무로 만들어진 천연소재가 좋습니다. 그러나 지성두피의 경우, 피지선을 더욱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두드리는 것은 금물이랍니다.
4. 녹차와 고등어를 먹자! 녹차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있어, 두피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다시마나 미역 등에는 모근의 혈액순환을 돕는 요오드가 풍부하게 들어있답니다. 등푸른 생선 역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데요! 두피가 민감해졌을 때 수시로 섭취해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일을 줄일 수 있지요.
탈모 막는 올바른 두피 세정 방법 1. 샴푸하기 전, 브러시로 머리를 충분히 빗어주자. 이 과정에서 두피에 쌓인 노폐물들이 두피 표면으로부터 떨어지게 된답니다.
2. 샴푸는 500원짜리 동전크기를 만큼‘만’ 사용하자! 물론 모발의 양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지요? 너무 많이 쓰지 마세요!
3. 샴푸는 두피에 묻혀 거품을 내지 말고, 손바닥으로 거품을 만들어 모발과 두피에 바르자.
4. 절대 손톱으로 두피를 긁지 말자. 손톱으로 긁을 경우에는 두피가 손상될 수 있어요. 손톱 대신에 손가락 끝을 사용해서 지긋이 눌러주며 마사지 해주세요.
5. 모발에 손가락을 넣어 샴푸는 깨끗하게 씻어내자.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6. 저녁에 머리를 감자! 상쾌한 외출과 편리한 헤어 스타일링을 위해 아침에 머리 감으시는 분들 있으시죠? 사실 저도 그래왔는데요. 두피에 노폐물이 쌓인 채로 잠드는 것 보다는 저녁에 세정하여 청결한 상태로 잠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7. 린스는 머리카락 끝에만 사용해주세요.
8. 10cm이상 거리를 두고 모근 위주로 머리를 말리자! 물론 자연바람으로 건조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머리가 젖은 채로 잠들면 두피에 좋지 않기 때문에 꼭 머리를 말려야 합니다. 머리를 말릴 때는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비비지 마시고, 머리카락을 타월 사이에 끼우고 톡톡 두드려주세요. 또한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뜨거운 바람으로 말릴 경우, 모발이 약해지고 쉽게 부서질 수 있으니 온도가 낮은 바람으로 머리를 말려주세요.
청결한 두피관리로 숨은 곳도 미녀되자! 두피 관리!! 조금 귀찮을 수는 있겠지만 어렵지는 않으시죠? 피부미녀, S라인, 초콜릿복근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美(미)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전 그중 두피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무리 S라인에 몸짱이어도 탈모에 시달린다면 아무 소용없지 않을까요? 오늘 부터 작은 관리를 시작해서 이제는 모두 ‘두피미녀’, ‘두피미남’이 되는 건 어떨까요?
글 : 건강나래 강하은 기자 |
이 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버튼을 꾸욱~!!
로그인 없이 가능하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