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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궁중떡볶이] 맛있는 궁중떡볶이 만드는 법

작성자신윤철선교사|작성시간19.02.04|조회수3,803 목록 댓글 0



설이 코앞이네요.

다들 준비 잘 하고 계시죠^^


전 오늘까지 알바 갔다가 명전 전날에 시댁으로 슝~넘어갑니다 ㅎㅎ


친정이랑 시댁에 멀지 않은 편인지라~~설을 지내고 오는 주부님들 화이팅이에요!!


오늘 소개할것은 #궁중떡볶이 입니다.


울딸랑구 좋아하는 것 중 하나라 해주는건데..역시나 잘 먹습니다 ㅎㅎ

부채살 100-150g정도 되는거 다 넣어주고 했더니~굿!!!


아직 방학 중인 자녀분들이 있다면 해주세요. 간식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좋답니다.

참고로 울 으니 =ㅁ=;;; 3월달에 개학하지요. 봄방학 없어요. 쭉쭉 쉽니다 ㅋㅋ


-궁중떡볶이 요리법-

고기 100-150g, 떡 적당량, 당근 1/4개, 양파 반개, 오이고추 2개(피망으로 대체가능)

고기 밑간 : 간장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마늘 반큰술

양념 :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식초1/2작은술, 청주 1큰술, 참기름 반큰술, 후추가루 두번 톡톡




고기는 부채살 한덩어리가 냉동실에 있길래 꺼내서 채썰듯 잘라줬어요.

잡채용으로 썰어준다 생각하세요.


고기는 기름진 부위 빼고는 다 가능합니다.

손질한 뒤에 밑간에 조물조물 30분만 재워주세요.


채소는 모두 채썰어주세요.


피망이 없어서 오이고추 2개를 안의 씨를 빼고 채썰었는데 괜찮더라구요.

원래는 피망이 좋습니다^^;


파프리카의 향이 강해서 당근과 오이를 넣었어요~


양념장은 =ㅁ=;; 사진을 빼먹었지만..;; 모두 한 볼에 넣고 잘 섞어주면 됩니다;;

식초 살짝 넣어주면 짠맛이 확 잡혀서 좋습니다.



떡은 한번 겉면을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이렇게 해주면 겉면이 살짝 바삭해져서 이에 덜 달라붙습니다.


이게 쌀로 만든 떡볶이 떡이라서 먹기 좋더라구요.


어쩌다 한번씩 사다가 1회분량씩 냉동보관 뒤에 간식 해먹기 딱 좋습니다.

근데 가끔은 진짜 고추장 베이스 떡볶이는 밀떡이 최고라는 ㅋㅋㅋ





이제부터는 쭉쭉 나가면 됩니다.


밑간에 재웠던 고기는 중불에서 고기의 겉면이 익은 색이 나올때까지 달달 볶다가

당근 넣고 한번 살짝 볶은 뒤에

채썬 오이고추와 양파, 떡 넣고


양념장 적당량~넣어서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참고로 양념장..만든 것에서 거의 한 2스푼 정도 남은거 같아요. 3스푼인가 =ㅁ=;;


간 보면서 넣어서^^;

내 입맛에 맞는 간이 최고입니다 =ㅁ=






맛있는 궁중떡볶이 만들기 였습니다.


역시 단짠의 조화인지라 아이랑 신랑이 잘 먹어요 ㅎㅎ

색이 좀 너무 짜게 나왔는데 안짜요.


간식, 밥반찬 다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떡볶이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입니다.


요즘 딸램이 매운거 좋아하려는 기미가 보여서 되도록이면 순한 맛으로 해주려구요;;

저러다 속 아플까봐요^^;;;;;;


맛나게 먹고 기운내면서 열심히 잘 놀고 있는 중이랍니다 ㅡㅡㅋ 자기는 이번 겨울방학이 너무 행복하다네요 ㅋㅋ 하긴 허구헌날 친구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방방가서 한바탕 뛰어놀고 다같이 밥 먹고 헤어지니...엄마의 지갑이 얇아질수록 울 으니의 행복지수는 잘 올라갑니다 ㅋㅋ


다들 ....방학인 어머님들..우리 같이 기운내요.

설도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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