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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을향기 가득한 능이버섯 요리, 두루치기에서 장아찌까지~^^*

작성자늘푸른나라|작성시간12.09.25|조회수335 목록 댓글 0

 

 

 

 

 

 

 

가을향기 가득한 능이버섯 요리

 

 

능이버섯 돼지고기 두루치기, 능이버섯 소고기 무국, 능이버섯 장아찌까지~^^*

 

 

해마다 일년에 한번씩 맛보는 버섯요리

그 중에서도 능이버섯은 모양은 소 내장같이 생겨서 씹는 질감도 좋고

향이 좋아서 참 귀하게 대접받는 요리인데~

 

 

우리는 그저 늘 하듯이 돼지고기 넣고 두루치기로 볶아 먹거나

소고기 무국에 넣어서 맛보는 정도~ㅎ

올해는 혹시나 싶어서 장아찌를 조금 담궈봤는데 그 맛이 아주 일품이네요~^^*

 

 

오늘은 능이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 중에서

능이버섯 두루치기와 능이버섯 소고기 무국, 능이버섯 장아찌 레시피입니다.

 

 

 

 

 

 

 

벌초를 하던 날 작은집 식구들 대접하기 위해 준비했던 요리~!!

 

 

돼지고기와 능이버섯을 고추장으로 양념해서 푸짐하게 볶아놓으니

다른 반찬 없이도 왠만한 맛집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상차림이 되었던 능이버섯 두루치기~^^

 

 

역시나 고기보다 능이버섯이 더 인기가 있었던 요리..ㅎㅎ

 

 

 

 

 

 

 

 

능이버섯을 따오면 가장 쉽게 만들어 먹는 요리가 바로 이 능이버섯 소고기 무국~!

 

 

특히나 어머님 아버님 계실때는 주로 국으로 끓여서 먹었는데~

능이의 씹히는 질감도 너무 좋고 모양이 꼭 고기같아서 귀한 느낌이 드는 요리입니다^^*

 

 

 

 

 

 

 

 

능이버섯의 뒷면~마치 소의 내장처럼 생기지 않았나요..ㅎ

씹는 질감도 참 좋은 독특한 버섯입니다~^^

 

 

 

 

 

 

 

 

▲ 능이는 끓는 물에 데쳐서 먹기좋게 찢어서 준비를 하고

돼지고기 두루치기에는 싸리버섯이나 다른 잡버섯을 같이 넣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능이버섯 따오자마자 남편이 먹은 첫번째 요리 능이 회..ㅎㅎ

그저 별것없이 살짝 데친 능이버섯을 초장에 찍어서 소주 한잔과 함께 먹더라구요~^^

 

 

 

 

 

 

 

 

가장 쉽게 만들어 먹고 맛도 좋은 능이버섯 소고기 무국~!

 

 

1.기본 소고기 무국을 끓이듯이 소고기를 끓이다가 무우 넣고

2.능이버섯과 대파 약간 마늘1~2쪽 찧어서 넣고

3.국간장으로 간 맞춰서 먹는 가장 기본적인 버섯 요리^^*

 

 

 

 

 

 

 

 

두번째 요리는 버섯요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버섯은 고기와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영양이나 그런것은 잘 몰라도 맛이나 질감은 아주 잘 어울리는 요리~^^

 

 

[재료] 삼겹살1근, 능이버섯300g, 싸리버섯300g(데친것), 양파1개, 쪽파10뿌리, 묵은지 약간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 수북하게 2큰술, 고춧가루2큰술, 시판 소불고기 양념장3큰술,

마늘10쪽, 매실액5큰술, 들기름1큰술, 후춧가루 약간

 

 

 

 

 

 

 

 

삼겹살은 썰어나온것 다시 반으로 잘라주고

양파, 쪽파 먹기좋게 잘라서 준비한뒤에 양념장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서 넓은 프라이팬에 올려놓으니

맛집에서 먹는 몇만원짜리 상차림이 부럽지 않은 모습입니다~^^*

 

 

 

 

 

 

 

 

 

휴대용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볶으면서 먹는 능이버섯 돼지고기 두루치기~~!!

 

 

바닥에 붙은 양념까지도 아까울만큼 맛있어서리.ㅎ

작은 양파 한조각까지 모두 집어먹었던 최고의 요리입니당~^^

 

 

 

 

 

 

 

 

혹시나 싶어서 지난번 깻잎 장아찌 만들었던 간장에

청양고추, 홍고추 넣고 끓여서 만들어 본 능이버섯 장아찌~!!

며느리도 안가르쳐주는 깻잎장아찌 만드는 방법 http://blog.daum.net/hunymam2/983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모두가 반해버린 새로운 능이버섯 요리~^^

내년에는 다양한 버섯들로 장아찌를 담아야겠다 싶더라구요~

사실 버섯이 보관이 어려워서 늘 한번 맛보는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이렇게 해서 일년에 한번 맛보는 능이버섯으로 다양한 요리를 즐겨봤습니다~^^

 

이 요리들 맛보려면 또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 귀한 요리..ㅎㅎ

 

 

이제는 정말로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지난번에 능이버섯 따고 내려오면서 장에서 열무 사다가 물김치 담근것이 어찌나 맛있는지..

작은집 식구들 와서 벌초 하던날부터 시작해서 벌써 반도 더 먹었답니당~^^

 

 

오늘 또다시 찾아 온 오일장~!

열무 한단 더 사다가 물김치 담그고 이런 저런 밑반찬도 좀 만들고

이제는 정말로 발등에 불 떨어진 맏며느리 촌아낙입니당~^^*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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