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배농사 '자신찬 유기농배'
충남 폼목농업연구회 소속 아산 주원농원
※ 이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보이저'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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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가을하늘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유기농배를 맛보러 찾아간 충남 아산시 둔포면 주원농원은 1958년 과수원을 시작한
1대 대표의 함자로 농원 명칭을 정하였는데
아들과 손자가 3대를 이어 배 과수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주원농원에서 58년전에 제일먼저 심은 배가 장심낭배 품목이어서
장심낭 농원이라고도 불리는데 소화배, 만상길배, 신고배를 초창기에 심었고
그 뒤를 이어 신고배와 화산배를 교접한 신화배를 비롯한 추황배, 원황배,
화산배, 감천배 등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충남 폼목농업연구회 소속 아산시 친환경생산자연구회 회원인 주원농원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2대를 기어가고 있는 김경석 대표가 2000년 배 과수원을 유기농법으로
배농사를 짓기 시작하여 2004년 무농약 인증을 받고 2006년 유기증 인증을 받았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을 유기농배를 생산하고 있는 주원농원은
매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아산사무소로부터
유기농산물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서 품질을 인증 받고 있습니다.
주원농원에서는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배를 이용하여
자연의 신비함이 가득한 ‘자신찬 유기농’ 이라는 슬로건으로
100% 천연생과즙인 유기가공식품인 유기배즙을 일반적인 중탕으로 짜내는 것이 아니라
착즙생산방식을 통해 짜낸 원액을 살균하는 방법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원 유기농영농조합법인 주원농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유기가공식품인 유기배즙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 지원에 관한
법류 제20조(제34조) 등 관련 법령에 의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식품입니다.
유기농배 농사로 배 수확을 선도하고 있는 주원농원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국가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11월11일 국무총리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주원농원은 압착방식으로 생산하는 ‘유기농산물 배즙’으로
국제유기인증 획득하였고 배가공 식품 해외수출 및 농촌사랑 체험교실,
유기농 체험농장을 운영 보급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 모범을 보였습니다.
▲ 화학비료가 아닌 유기퇴비가 한켠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 주원농원의 장상희대표가 함께 농장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과수원을 가꾸기 시작하면서 부터 이곳에 심어져 있었던 배나무.
농어업 농어촌 발전을 선도하면서 남다른 열정으로
유기농 육성에 앞장서 온 주원농원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로부터 제17회 충청남도 농어촌 발전대상 유통가공분야 제88157호를 수상하였습니다.
유기농배를 생산하는 주원농원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스타팜으로 선정되었고 아산시로 부터
2008년 11월 8일 선진영농우수부문(친환경농업) 아산농업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주원농원을 찾아가면 1살 망고, 7살 깜띠, 흰띠 3마리 개들이 손님을 반기는데
그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망고는 하루에도 10개가 넘는 배를 먹을 정도로
특별한 입맛을 자랑하면서 유기농 배를 온몸으로 입증하는 몸짓이 귀엽습니다.
자신찬유기농 - 주원농원
주소 : 충남 아산시 둔포면 이화동길 233 (신왕리215-2)
주문 문의전화 : 041)531~2535 010-6316-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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