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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숨 쉬어 생기는 부작용

작성자마 루|작성시간26.06.09|조회수10 목록 댓글 0

숨은 코로 쉬는 것이 정상인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입을 벌려 호흡하는 경우가 있고

습관이 된 사람들이 있다.

이를 '구강호흡'이라 하는데, 입으로 숨을 쉬면
각종 세균이 몸으로 바로 들어와 여러 질환에 걸릴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안면 비대칭을 유발하여 얼굴

모양까지 변형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노년들은 걷는 등 외부 활동 시 숨이 차
입을 벌리고 호흡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선천적으로 구강 구조가 삐뚠 사람은 입으로 숨을
쉬기 쉽다. 위아래 턱이 맞물리지 않으면서

자연스레 입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축농증·비염 환자도 구강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다.
코안 쪽이 염증으로 부어있어 숨을 쉬기가 불편한 탓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가 없어도 무의식중에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 있는 사람도 있다.

코로 숨 쉬는 것이 안전한 이유는 코안에 코털,
점액, 점막 등이 있어 공기 중 오염물질을

걸러주기 때문이다.

입을 벌려 입으로 숨 쉬면 세균 등의 유해 물질이
기관지로 바로 들어와 천식· 감기·

폐렴 등에 걸리기 쉽다.

코로 공기가 들어오면 콧속 부비강이라는 공간에서

체온과 비슷한 정도로 따뜻해진다. 또 코안을 지나는

과정에서 습기를 머금어 폐에 도착할 때는

따뜻하고 촉촉한 상태가 된다.

하지만 입으로 숨을 쉬면 차가운 공기가 바로
기관지로 들어오면서 체내 온도와 습도 조절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바로 인두· 폐, 후두 등을 자극해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또 입안의 침이 마르면서 구강건조증이 생기는데,
이로 인해서 입안에 세균이 잘 번식하기도 한다.

침 속 면역 물질이 구강의 세균 증식을 막는 기능을 하는데,

침이 마르면 세균이 증식해 충치 등이
잘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의식적으로 코로 숨 쉬려고 노력해야 한다.

일부러 입을 다물고 있거나 혀를 뒷니 쪽에
대면 자연스럽게 코로 숨 쉴 수 있다.

껌을 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입을 다물고 껌을 씹으면

자연스레 코로 숨을 쉬는 훈련이 된다.
또 ’독감‘ 예방에도 유익하다.

코 막힘으로 인해 입으로 숨을 쉰다면, 비염·
축농증 등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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