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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도자료~공교육강화-사교육경감 선순환 방안 확정발표

작성자명품수학|작성시간11.08.26|조회수122 목록 댓글 0

★ 5월 19일(목) 석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

2011. 5. 18(수)

     교육과학기술부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홍보담당관실 ☏ 2100-6580

<자료문의> ☎ 2100-6280 교육과학기술부 학부모지원과장 전진석, 사무관 구본억

'공교육 강화-사교육 경감 선순환 방안' 확정․발표

교실수업의 근본적 변화, 학교 중심 영어․수학 교육 내실화,     방과후학교의 질 획기적 제고 추진

▶ 공교육 강화-사교육 경감 선순환체제 구축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교육비 경감 실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이하 교과부)는 5월 19일(목) '공교육 강화-사교육 경감 선순환 방안(이하 선순환 방안)‘을 확정․발표하였다.

 ○ 지난 2. 23. ‘선순환 방안(시안)’을 발표한 이래, 3개월간 5개 권역별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수정․보완한 후 최종안을 확정․발표하였다.

      * 수도권(2.23), 호남권(3.23), 충청권(4.4), 대경권(4.15), 부경권(4.26)

이번 선순환 방안은, ‘사교육 팽창-공교육 약화’라는 악순환에서 벗어나, ‘공교육 강화-사교육 경감’의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있다.

 ○ 이를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단위학교 자율역량 강화시ㆍ도교육청의 책무성 제고를 바탕으로,

 ○ 교실수업의 근본적 변화, 학교 중심 영어․수학 교육 내실화, 방과후학교의 질 획기적 제고를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 ‘공교육 강화-사교육 경감’의 선순환체제가 교육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인프라를 보완하고 사회 각계의 공감대가 확산되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선순환 방안’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교실수업의 근본적 변화를 위한 기반구축

교실수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하여,

 ○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진로ㆍ직업교육을 강화하며, 공교육 중심의 입시제도를 구축하고, 교육기부와 학부모의 참여를 활성화한다.

교과교실제 전면 도입, 창의경영학교 지원사업 추진, STEAM 교육을 통한 융합형 교육 강화로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 창의적 체험활동, 예술․체육교육 강화 등이 새로운 사교육을 유발하지 않도록 공교육에서의 지원 및 관리를 강화한다.

학생들이 적성․흥미에 상관없이 진학위주로 진로를 선택하여 불필요한 사교육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 초․중등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선취업 후진학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10년도 중학교 사교육비가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상태이며, 학교교육과 대학입학전형 간 괴리로 인한 사교육이 유발된다는 진단에 따라,

 ○ 고등학교 자기주도 학습전형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중학교 단계 사교육 수요를 경감시키는 한편,

 ○ 대입전형 간소화와 논술비중 축소 등 대입전형에서 사교육 유발 요인을 개선하고,

 ○ 입학사정관제의 질적 내실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대학 등 사회각계의 교육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여 ‘공교육 강화-사교육 경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학교 중심 영어․수학 교육 내실화

실용영어 중심 학교 영어 공교육 정책 추진수학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 및 개선을 통해 영어․수학 교육 내실화에 힘쓰기로 했다.

우선, ‘정규교육과정 - 방과후 학교 -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이어지는 상시적 영어 학습 환경을 마련하여,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계획이다.

 ○ 실용영어 중심 영어수업 확대와 교원 연수체제 개편, 전문인력 확충 등 실용영어 중심 학교 영어 공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 EBSe를 활용해 방과후 영어교육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 EBSe를 통해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단계별, 수준별 방과후 영어교육용 학습교재를 개발하여,

   - 여름방학부터 시범활용하고, 2학기부터는 모든 학교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방과후 영어교육 지원 센터」사이트를 구축하여 영어교수․학습을 관리하고 사업 관련 정보를 지원한다.

□ 초․중등 수학교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으로 전환함으로써, 미래 융복합 시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수학교육을 개편하고, 수학 사교육 부담을 경감시킨다.

 ○ 학생의 수요와 수준을 반영해 교과서 및 교육내용 체제를 개편하고, STEAM 교육과 연계하여 창의적․융합적 사고력을 배양한다.

   - Story-telling형 교과서*다양하고 재미있는 교과서를 개발․보급하는 한편,

      * 기존의 공식과 문제 위주의 교과서가 아닌, 역사적 배경과 의미, 맥락,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교과서

        예를 들어, 스마트폰 등 IT기기 SW의 기반이 되는 이진법은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떤 용도로 탄생되었으며, 현재 어디에 활용되고, 미래에는 어떻게 쓰일지 등을 제시

   - 학생 발달 단계에 따라 교과내용을 재설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 교육현장의 자율적․창의적인 학습활동을 장려하며, 교사 연수 기관 및 프로그램의 전문화․다양화를 꾀한다.

   - ‘수학수업연구발표대회’ 개최, 교사연구회 활동 지원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습활동을 장려하고,

   - 참여형․실습형 연수맞춤형 심화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 자기주도학습 지원사이트 구축, 학부모 대상 수학 교실 운영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의 자기주도적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 수학교육연구센터 설치․운영으로 수학교육 선진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 방과후학교의 질을 획기적으로 제고

방과후학교의 질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하여,

 ○ 방과후학교 우수강사를 육성ㆍ활용하고 방과후학교에 민간참여를 활성화하며, 방과후학교 행정지원체제를 정비하고, 저소득층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을 확대한다.

□ 학교 현장에서 우수 강사를 쉽게 찾을 수 없다는 문제 해결을 위해 방과후학교 우수 강사 육성 및 활용 지원체제를 구축한다.


 ○ 우수강사 추천제를 도입하며, 강사 자격요건과 채용절차 및 우수 강사에 대한 표준화된 기준을 개발․보급하고,

 ○ 현직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며, 연수 활성화 위해 연수이수자에 대한 우대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또한, 교․사대 졸업생, 퇴직교원, 산업체경력자, 전문직 종사자, 경력단절 여성, 결혼이주자 등 지역사회 우수 인적자원을 방과후학교 강사로 발굴․활용할 계획이다.

방과후학교 민간참여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기관 및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장치를 정비한다.

 ○ 방과후학교 민간참여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 ‘대학-지자체-교육청-산업체’ 등이 참여하는 지속성과 자생력을 갖춘 방과후학교 사회적 기업을 2013년까지 50개를 목표로 육성하고,

   - 이와 함께, 공신력있는 언론기관 참여 방과후학교 운영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방과후학교에 참여하는 민간기관 검증장치 마련을 위해,  

   - 방과후학교 소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명성을 강화하며,

   - 우수 민간위탁기관 추천제를 도입하고, 시․도교육청 공통의 평가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활용할 방침이다.

   - 또, 수업공개와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 등 주기적인 프로그램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해당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프로그램 운영 과정의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 방과후학교 행정지원체제 정비를 바탕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에 따른 단위학교와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킨다.

 ○ 형식적으로 운영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내실화하여 방과후학교의 효율적 추진체제를 구축하고,

 ○ 학부모뿐 아니라 행정전담인력도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로 배치될 수 있도록 하며, 차세대 나이스에 방과후학교 학생서비스를 적용하여, 교원 업무 부담을 경감시켜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저소득층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의 지원규모’11년도에 1,000억원 이상 확대(’10년 3,076억원 → ’11년 4,225억원)한다.

 ○ 특히 저소득층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여를 위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대상(’10년 차상위계층의 20%)’13년까지 차상위계층 전체로 확대하고, 1인당 지원규모(’10년 월 3만원, 10개월 지원)’13년까지 월 5만원(12개월 지원)으로 상향조정할 예정이다.

     ※ 지원대상 확대 규모 : ('10년) 39만명 → ('13년) 75만명

 ○ 이를 위해 저소득층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재정지원 규모를 ’13년까지 4,500억원 규모로 확대(’10년 1,410억원)하며, ’13년도에는 약 75만명(’10년 39만명)의 학생들이 연간 60여만원(’10년 연간 30만원) 지원받게 된다.


< 저소득층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확대 계획 >

구분

2010년

추진계획

2011년

2012년

2013년

지원

대상

인원

39만명

49만명

60만명

75만명

범위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20%

차상위계층의 40%

차상위계층의 70%

차상위계층의 100%

1인당

지원규모

기준

30만원

36만원

48만원

60만원

내역

3만원×10개월

3만원×12개월

4만원×12개월

5만원×12개월

  소요예산 : '10년 1,410억원 → '11년 1,764억원 → '12년 2,880억원 → '13년 4,500억원

������ 공교육 강화-사교육 경감 선순환 환경 구축

공교육 내실화, 돌봄교실 확대 등 ’09년부터 추진 중인 대책들을 변화된 교육환경에 맞게 보완ㆍ정비하고 학교현장 착근에 주력하여 ‘공교육 강화-사교육 경감’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다양하고 좋은 학교 확산, 단위학교 자율역량 강화ㆍ학교정보공시제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 강화, 교원능력개발평가제ㆍ학습연구년제를 통한 교원의 전문성 제고공교육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EBS 교재 무상지원을 확대하고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 통해 보육목적의 사교육비를 경감한다.

’11년도에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1,000개를 시범운영하고, 향후 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수요가 있는 모든 유치원 및 초등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6월 임시국회에서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에 있는 학원법 개정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학원법 개정안은, 입시 컨설팅과 온라인 교습도 학원에 포함하여 관리하고, 학원비 공개와 영수증 발급 의무화 등 학원비를 투명화하며, 불법교습행위에 대한 과태료 상한을 상향 조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이와 함께 학원비 시범공개 및 학원교습시간 밤 10시 제한 조례제정을 확대하며,

학원중점관리지역 상시 모니터링 및 지도ㆍ단속학원운영의 투명성 강화 정책도 지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시․도별 사교육비 경감성과시․도교육청 평가(‘11년~) 보통교부금 교부기준(’12년~)에 반영함으로써,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시․도교육청의 책무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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