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나무(곶감.홍시)

풍산게르마늄 작목별 사용법

작성자자담|작성시간17.04.07|조회수284 목록 댓글 0

 풍산게르마늄 작목별 사용법


[1]효능


1)생육초기부터 작물에 엽면시비와 뿌리관수를 해주면 뿌리활착을 촉진하고 개화. 수정. 착과. 비대 증진효과가 크다.

2)곁가지 발생을 촉진하고 마디 간 절간이 짧아져 작물의 웃자람을 억제한다.


3)개화. 수정. 착과 증진으로 과채류나 과수, 참깨 등 유지작물. 벼. 콩 등과 같은 열매작물의 경우 꽃이 관행에 비해 많고 열매도 많이 달린다.


4)잎이 커지면서 두꺼워지고, 검어져 노화가 억제되고 광합성이 증진됨에 따라
비대효과가 탁월하고, 작물의 열매나 뿌리작물의 구가 작물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30%이상 커진다.

5)잎과 뿌리가 튼튼해짐에 따라 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져 고추. 딸기 등의 탄저병, 고추. 참외 등의 흰가루병, 오이. 양파 등 의 노균병 등 주요 질병의 발병억제효과가 뛰어나고, 발병이 되었다 하더라도 500배 풍산게르마늄 수용액(분말1kg:물500리터) 5~7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집중시비로 진행이 멈춘다.  충이 발생했을 때는  아침저녁으로 2~3일 연이어 풍산게르마늄 수용액을 살포하면 사멸되며 사멸된 후에는 맹물로 씻어주어야 하나 아래와 같이 만들어 사용하면 씻어주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함.


 <수화제 만드는 법>

관주 시 또는 노즐이 막힐 우려가 있는 경우는 하루 전에 주방에서 쓰는 먹는 식초로 밑은 좁고 주둥이가 긴 그릇에 분말을 쏟은 후 그 위에 식초를 분말이 충분히 젖고도 위로 식초가 약간 올라올 정도로 저어가며 붓고 하루 24시간 지난 후에 거기에 약간의 물을 더 붓고 저어서 분말가루를 가라앉힌 후 위의 맑은 물을 약통에 붓고 물을 가득 채우면 원하는 500배수나 1,000배수의 수화제가 되어 사용하기가 편리하니 권장함. 가라앉은 분말찌꺼기는 논밭이 아닌 외부에 버려야 하며 한 번에 많이 만들어놓았다가 나중에 사용하면 편리함.


[2]사용법
밭이나 논을 경운하고 로타리 치기 전에 과립(토양살포용)을1평(3.3㎡)당 1KG을 (질소,인산,칼륨이 함유된)퇴비와 함께 기비(基肥)로 토양 살포하면 효과가 5~7년 지속되므로 5~7년에 1번 토양 살포한다. 그리고 추비(追肥)는 분말을 물에 탄 수용액으로 매년 엽면시비하면 된다. 기비로 토양살포하고 분말수용액을 추비로 사용할 경우에는 뿌리 관주 없이 엽면시비만 하면 된다.  그러나 과립은 영양소가 토양으로 서서히 용출하므로 초년도에는 뿌리관수까지 해주는 게 좋다.


 (1)분말 사용방법
❶분말 희석방법: 작물의 생육기간 중에는 어느 작물이나 동일하게 1000배액을 500평에 사용하고 모종상태에서는 1000배액(분말1KG:물1000L)를 1,000평에 사용한다.

❷보관 및 유효기간: 물에 희석한 수용액은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남은 것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되 나중에 다시 사용할 때는 엉겨 붙어 있는 것을 잘 풀어서 사용하면 된다. 절대로 다른 것을 섞어 사용하지 말 것.

❸혼용여부
-일반적으로 혼용가능하나, 비용을 절감하고 병충해예방과 증산극대화를 위해서는 단독 살포하는 것이 좋다.

-석회보르도액, 석회유황 등과 칼슘성분이 많이 함유된 제제는 혼용을 금지한다.

❹분말이 노즐에 막힐까 우려 시는 24시간 전에 분말이 푹 잠길 만큼의 현미식초나 일반식초에 담근 후 물을 1000리터에 희석하여 잘 저어서 가라앉힌 후 맑은 물로 사용하면 편리함.

(2)병충해예방과 증산극대화를 위한 분말 사용하는 법
❶잎과 뿌리부근에 시비하되 최소한 잎에 묻은 수분기가 없어질 때까지는 비를 맞지 말아야 한다.

❷수확기간 내내 꽃이 피는 과채류의 경우에는 정식 전후부터 마지막 수확 시까지 계속 살포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일정기간 안에 꽃이 피는 콩과작물이나 유지작물 등의 경우에는 꽃눈이 형성되는 시기에는 반드시 시비해줘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❸과수는 화아분화기(花芽分化期)인 수확 바로 전년도 착과기 때 엽면시비와 뿌리관수 해줘야 이듬해 개화증진이나 해거리(한 해씩 걸러 열매가 많이 맺거나 적게 맺힘)피해 예방효과를 볼 수 있고 이 밖의 작물도 곁가지 발생을 촉진하고 웃자람을 억제하려면 생육초기부터 엽면시비 와 뿌리관수 해줘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❹모종을 길러 이식 재배하는 작물은 정식 전 1 시간가량 풍산게르마늄 1000배수용액(분말1KG:물1000L)에 침지한 후 침지했던 희석액을 모종상태에서 엽면시비한 후 정식하면 뿌리활착이 촉진되고, 비용을 절감하면서 다수확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고추의 경우 뿌리활착기간이 10일에서 4~5일로 절반정도 단축된다.)

❺풍산게르마늄분말 1000배 수용액(분말1KG:물1000L)으로500~1,000평에 시비하면 하면 좋다. 연무식분무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이 기준을 적용해서 사용하면 된다.
작물이 성장하더라도 엽 면적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벼. 양파. 마늘. 감자. 고구마. 배추. 무. 대파. 쪽파 등 경우에는 생육초기부터 수확기까지 똑같이 1,000평에 살포하면 된다.

❻모종 상태에서는 1000배액(분말1KG:물1000배)으로 살포하는 것이 좋다.
작물이 어린 상태에서 500배액으로 뿌려줄 경우 생육이 지나치게 억제될 수 있다.

❼과채류의 경우 개화기까지는 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착과 후에는 비대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 고추처럼 과(果)가 작은 경우에는 7일 간격, 가지. 오이. 애호박처럼 과(果)가 큰 경우에는 5~7일 간격으로 살포주기를 앞당기는 것이 좋다.
노지재배에 비해 과가 많이 달리는 하우스재배의 경우에도 수확기 이후에는 노지 때에 비해 살포주기를 앞당기는 것이 과 비대효과를 촉진, 다수확 하는데 유리하다.
 
*고추 등 과채류처럼 수확기간이 긴 작목의 경우 풍산게르마늄 엽면시비를 하다가 중간에 중단을 하면 원래처럼 마디 간 절간이 길어지고 꽃이 적게 피면서, 과(果)가 작아지는 것은 물론 병에 감염되기 쉬워져 다수확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과채류의 경우에는 과(果) 비대까지 효과를 보려면 반드시 마지막 수확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엽면시비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하면 확실하게 2배 이상 수확한다.
 

<작물별 살포시기 및 살포방법: 분말수용액만 적용 시>
* 풍산게르마늄을 사용할 경우 모든 것을 관행재배 때와 똑같이 해주되 시비량과 재식거리만 관행재배 때에 비해 20%가량 늘려주면 된다.

*모종을 길러 재배하는 작물은 가급적 모종상태에서 1000배액(분말1KG:물1,000L)을 1~2회 뿌리관수 및 엽면시비 해주고 정식 전 1시간 정도 모종을 풍산게르마늄1000배액(분말1KG:물1000리터)에 침지한 후 이 처리액을 잎에 뿌려 준 후 정식해 주면 좋다.
 

<과채류>
❶고추. 방울토마토. 피망. 파프리카 등처럼 열매가 작은 작물은 정식 후 착과기 이전까지는 풍산게르마늄500배(분말1KG:물500L)수용액을 10일 간격으로 엽면시비와 뿌리관수 하되 착과된 이후 마지막 수확할 때까지는 살포주기를 1000배액으로 7일 간격으로 앞당겨 시비하면 비대효과가 크다.

❷오이. 가지. 애호박. 단호박. 완숙토마토. 참외, 수박 등처럼 열매가 큰 경우는 정식 후 착과기 이전에는 500배액으로 10일 간격 뿌리관수 및 엽면시비 하되 착과 이후에는 마지막 수확할 때까지 살포주기를1000배액으로 5~7일 간격으로 앞당겨 주면 비대효과를 더 볼 수 있다.

❸딸기의 경우 착과기 이전에는 500배액으로 10일 간격 엽면시비 하되 열매가 착과되고 본격 수확할 때에 접어들면 1000배액으로 10일 간격으로 엽면시비해주면 좋다. 너무 굵으면 살포회수를 줄이든가 희석배수를 조금 진하게 해주면 조절된다.

❹꽃과 열매가 노지재배에 비해 많이 달리는 하우스재배의 경우에는 살포주기를 노지재배에 비해 2~3일정도 앞당겨주는 것이 과 비대를 위해 좋다.
 

<과수>
❶1000배액(분말1KG:물1000L)을 500평에 엽면시비 하는 것을 원칙으로 꽃눈 싹틀 때. 개화초기. 착과초기. 비대기에 1회씩 모두 4회 정도 뿌리관수와 엽면시비해주면 과가 많이 달리고 비대해져 다수확 한다.

❷해거리 현상이 극심한 감귤. 한라봉. 유자 등의 해거리 피해나 복숭아. 사과. 배. 포도 등의 동해나 냉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내년에는 꽃눈이 형성되는 때, 올해 는 착과기 때 반드시 뿌리관수와 엽면시비 해주어야 한다.

❸광합성증진으로 비대효과를 확실하게 보려면 비대기에 1~2회 더 시비해주면 좋다.
 

<양념채소류>
❶ 파는 모종상태에서 1000배액으로 1~2회 살포하고 정식 전 1000배액으로 1시간가량 침지 후 정식 한 다음 15일경 1회 엽면시비 한다.
이후 이듬해 웃거름 줄 때부터 15일 간격으로 뿌리관수 및 엽면시비 해주면 좋다.

❷마늘은 1000배액으로 싹이 튼 후15일 이내 엽면시비한 후 20일 간격으로 3회 더 시비해 준다.

❸생강은 1000배액으로 3~5엽기에 1회 엽면시비 및 뿌리관수 후 20~30일 간격으로 3회 더 살포해준다.

❹대파는 모종을 1000배액에 1시간가량 침지 후 이 침지했던 풍산게르마늄 수용액으로 뿌리관주와 엽면시비 후 정식한다. 정식 후 15일경 1000배액으로 엽면시비와 뿌리관수 후 20일 간격으로 2회 정도 더 살포해 준다.

❺쪽파는 싹이 난후부터 15일 경 500배액으로 엽면시비 및 뿌리관수 후 20일 간격으로 1,000배액으로 2~3회 더 살포해 준다.

 
<벼 및 잡곡류>
❶벼는 모판에서 1000배액으로 1~2회 시비 후1000배액으로 분얼기. 출수초기. 등숙초기에 1회씩 더 엽면시비 해 준다.

❷모판에서 이양직전 잠시라도 1000배액에 침지한 후 이양하면 뿌리활착이 빨리 되고 뿌리활착 량이 많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❸수수. 옥수수. 조 등 잡곡류는 모를 낼 경우에는 모판에서 1000배액으로 1회 시비해주고 ,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4회 시비해주면 좋다. 모를 1000배액에 침지한 후 이를 잎에 뿌려 준 다음 정식하면 뿌리 활착에 좋다.
 

<콩과작물 및 유지작물>
❶콩. 팥. 녹두. 강낭콩. 완두콩 등 콩과작물이나 참깨. 들깨 등 유지작물은 동일하게 화아분화기(花芽分化期)가 본엽 5엽기 때부터 시작되는 만큼 이 시기에 풍산게르마늄 1000배수용액을 1회, 서리태처럼 생육기간이 긴 작물의 경우에는 꼬투리가 달리고 한 번 더 해주면 비대효과를 증진시킨다.

❷잎이 5개일 때 시비하지 않으면 시비효과가 반감되는 만큼 이 시기를 지켜주고, 이후 살포시기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10~15일 간격으로 2~3회 더 살포해 주면 된다.

❸모종(某種)을 내서 이식 재배하는 경우에는 모종상태에서 1000배액으로 엽면시비 해 주고, 1000배액에 1시간가량 침지(浸漬)후 정식하면 뿌리활착이 빨리 되고 활착양이 많아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서류>
❶감자는 5엽기에 1회 1000배 수용액으로 뿌리관수 및 엽면시비 후 꽃이 피면서부터 15일 간격으로 3회 뿌리까지 스며들도록 엽면시비 한다.

❷고구마는 육묘상태에서 1000배액에 침지한 후 이를 다시 잎에 친 다음 삽식하면 좋다. 삽식 후 10일경 1000배액으로 1회 살포하고, 괴근분화기(塊根分化期:삽식 25~30일후)에 1회, 10일후 1000배액으로 괴근 형성기에 1회, 8월 상순이후 괴근 증가기에 1~2회 시비해주면 좋다.
 


<엽채류>
❶배추는 모판에서 1000배액으로 뿌리관수와 엽면시비 후 정식한 다음 정식 후 1000배액으로 15일 간격 3회 뿌리까지 스며들도록 뿌리관수 및 엽면시비 해 준다.

❷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모판에서 1회 엽면시비 후 정식한 다음 정식 후 500배액으로 20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한다.
 
<근채류>
❶무와 당근은 발아 후 10일경 1000배액으로 1회 엽면시비 및 뿌리관수 후 15일 간격으로 2회 더 뿌리 관수 및 엽면시비 한다.
 

*이상 모두 토양살포용(토양개량제)를 기비(밑거름용)로 퇴비와 함께 사용하면 밑거름은 약5년 후에 다시 살포해도 되며 사용법을 준수시 2배이상의 수확도 가능하니 꼭 밑거름(토양살포)을 살포하시기 바랍니다.


(주)풍산바이오세라믹  
www.psbio.co.kr
 
     070-8872-2788,  070-7579-454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