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돌로미티 케이불 카 트래킹 -효도 관광 힐링 트래킹-제7화 알페 디 시우시 트래킹 Alpe di Siusi (Seiser Alm)
작성자권준부작성시간25.12.02조회수87 목록 댓글 0돌로미티 케이불 카 트래킹 -효도 관광 힐링 트래킹-제7화 알페 디 시우시 트래킹 Alpe di Siusi (Seiser Alm)
2025년 7월 24일 알페 디 시우시 (Alpe di Siusi (Seiser Alm) 트래킹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9시가 넘어서 호텔을 나와 10여 분 동안 동쪽 오르티세이
쪽으로 이동하다가 오르티세이 초입의 왼편 조그마한 다리를 건너 우회전 하면
Seiser Alm Alpe di siusi 케이불 카 건물이 나타나고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면
Monte Seuc가는 케이불 카 입구가 나온다 우린 여기서 Supersummer Card 5일권을
180유로 주고 구매하였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매일 케이불 카를 타고 트래킹 하기때문에 7일 중 5일간은
마음대로 탈 수있는 5일권을 구매하고 케이불카를 타고 Monte Seuc에 올라갔다
우리가 케이불카를 타고 올라가니 비가내리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10분후 Mont Seuc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고 하늘에는 구름이 덮여 있었다
구름이 덮혀 아쉽지만 그래도 해발 2000M이상에서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의
지상 낙원을 감상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
알페 디 시우시(Alpe di Siyusi)는 축구장 8000개나되는 56KM2의 넓이로 2억년 전에는 해수면
아래의 퇴적 산호초 지역이었지만 중세때부터 고원 초원지대를 이루어 19세기부터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산 야생화의 천국이라는 별명을 얻은 곳이다
우린 오늘은 Monte Seuc에서 출발하여 Panoramic Point를 지나 Contrin Hut 를 지나
Sannon Hut 를 거쳐 Lake있는 곳에서 리프트를 타고 Monte Seuc에서 Ortiseiㄹ로 원점
회기하는 코스를 택하여 트래킹 하기로 하였으며 총 8~9KM의 2시간 30분 코스였다
우리는 6A길을 따라 트래킹을 시작하여 걷기시작 하여 10여분을 가니까 정말
파노라마 처럼 믿기 어려운 넓은 초원이 산군들을 평풍처럼 둘러 쌓여 전개되고 있었다
구름이 다소 덮여 있어 아쉬움은 있지만 천상을 거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구름이 없다면 아래와 같은 정경이 펼쳐지니 천상의 정원이라고나 할까
정말 감격스러웠다 이곳이 파노라마 뷰 포인트 인 지점이라고 한다
보이는 산은 3000M은 사쏘롱고와 사쏘 피아토산이 구름에 덮혀 있고
멀리 오들레 산군도 보이고 있었다
아쉽게도 구름이 점점 많아지고 있었지만 우린 Contrin Hut 를 지나 계속해서 트래킹을 하였다
야생화가 핀 더넓은 초원을 걷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데 구름이 조금 있다고
불평하는 것이 지나친 욕심인 것 같았다
초원에 취해 걷다보니 Sanon hut 쪽으로 빠지지 않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콤페쵸
(Compeccio)를 향하여 걷고 있었다 우린 시간도 풍부하니 콤페쵸에서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맛보기로 하였다
11시 30분경 콤파쵸에 도착한 우리들은 여기서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한 후
다시 트래킹을 시작하였다
아름답게 장식된 호텔들과 스키 장비를 파는 가게들을 지나 초원을 10분 정도 걸으니
파노라마 리프트가 나왔다
우린 파노라마 리프트를 타고 일페 디 시우시의 넓은 초원을 360도로 볼 수 있는
리프트를 타고 넓은 초원을 마음껏 구경하면서 몇분을 즐기니
알팬 파노라마 호텔에 도착하였다 호텔 앞에는 선텐을 위한 간이 의자가 놓여 있는데
누어서도 사방의 초원을 볼수 있으니 신선 놀음인 것 같았다
그러나 앞에 보이는 산들은 구름에 가려서 보이지 않고 있어 아쉬움이 컸지만
맑은 공기에 따겁지 않는 햇빛이 고맙기만 하였다
원래 이 호텔 앞에서는 동쪽으로는 세체다, 셀라, 사쏘롱고 그룹이 보이고 돌로미티의
최고봉인 마르몰라다 봉우리도 보이며 서쪽에는 슐레른(Schlern)산이 초원을 둥글게 감싸고
있다고 한다
우린 다시 리프트를 타고 콤파치오(Compatcho)마을 통과해서 파노라마 리프트
(Panorama Lift) 탓든 곳에서 내려 조금만 가면 다른 케이불카 를 타러 갔다
옆에 있는 불라치아(Bullaccia) 케이불카를 타고 불라치아 식당이 있는 곳에 내려
커피 한잔을 하며 여유를 즐겼다 리프트와 케이불 카를 타고 오는 동안 360도가
전부 더 넓은 초원으로 펼쳐저 있으니 눈으로 보이 풍경이 마치 그림과 같았다
볼라치아 식당에서 보이는곳은 Alpen panorama 호텔에서 보는 것 보다 더 높은
북서쪽에서 슐레른 산이 더 가깝게 보이고 있었지만 구름에 가려 형태만 알아 볼수
있었다
아래 사진은 같은 장소에서 맑은날 찍은 구글지도에서 찾아온 사진이다
우린 1시30분이 가까워 하산 준비를 하면 여기서 다시 케이불카를 타고 다시내려와
초원을 향하여 걷기시작 하였다
파노라마 리프트와 불라치아 케이불카가 만나는 지점에서 6번길을 따라 걷기시작하였다
구름은 조금 끼여 있지만 날씨는 청명하여 초원의 푸르른색이 마음까지 깨끗하게 해주는
것 같았다
이넓은 초원에 소와 말을 기르는 막사들이 중간 중간에 나타나고 한가히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이 여유롭게 보이고 있었다
1시간을 넘게 초원을 마음껒 구경하면서 걸어 올라 오니 Sanon 농장이 나타나고
30분을 넘게 조금 경사진 길을 따라 올라오니 드디어 앞에 sonne 리프트가 보이고
Sole호수와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객실과 스파 수영장을 있고 옆에는 스키 슬로프가
있는 Sonne호텔이 나타나고
우린 Sonne 리프트를 타고 Monte Seuc에 도착하였다
우린 3시경 Monte Seuc 에서 오르티세이로 가는 케이불카를 타고 내려와
주차장에 세워논 렌트카를 타고 호텔로 돌아와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오늘 은 9시 30분에 출발하여 3시30분에 호텔에 도착 하였으니 무려 6시간동안을
야외에서 지내다 왔다
결과적으로 오늘은 계획한대로 간단한 2시간 30분 짜리 코스를 가지않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코스인 1번부터 14번 루트를 따라 걷는 시간 3시간 30분간의 힐링 트래킹을
6시간 가까이 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오늘의 운동량 7월 24일 20,438 보 걸은 시간 3시간 30분 이동거리 1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