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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06/09

작성자고돌이[안세진]|작성시간26.06.09|조회수8 목록 댓글 1

월드컵은 코앞이지만,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시차 관계상 '치맥'이

아닌 '브런치' 대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역시 그럼에도 광화문

광장에서는 오전 응원을 진행하겠다네요. 체코는 미국에서

훈련하고 직전에야 과달라하라에 들어가겠다는데, 알고보면

플레이오프로 올라온지라 상대적으로 여유가 적었다는 점이

단점으로 여겨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스타벅스 참사 이후,

정용진은 결국 정면돌파의 길로 들어왔네요. 시진핑은 북한을

찾아 정상회담을 가졌고, 김정은은 중국은 하나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대~한민국" 12일 체코전부터 광화문광장서 '붉은 물결' 거리 응원

 

19일·25일도 거리 응원 개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거리 응원을 펼치는 축구팬들. ⓒ 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응원단 '붉은악마'가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 때 광화문 앞 광장에서 거리 응원을 펼친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서포터스 붉은악마, 공식 파트너사 TK와 함께 12일 체코전,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 등 총 3회에 걸쳐 서울 광화문광장 거리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를 치른다.

 

 

광화문광장 일대는 메인 무대와 릴레이 스크린을 배치해 팬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응원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한국의 월드컵 경기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국시간으로 오전에 경기가 진행되지만, 붉은악마는 현장에 가지 못하는 축구 팬들을 위해 거리 응원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응원 행사와 더불어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팝업'이 마련된다.

'헤리티지 존'에는 역대 월드컵 참가를 기념하는 기념패 10점과 함께 대표팀이 착용한 월드컵 유니폼도 전시된다. 또한 2002년 한일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한국 축구의 주요 순간을 담은 월드컵 사진 구역이 운영된다.

아울러 KT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 된 국민의 열기를 확인하고, 헤리티지 팝업을 통해 한국 축구의 역사와 자긍심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며 "광화문 현장에서 대표팀을 향한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검은 천으로 가리고 경찰 배치까지… 체코, 한국전 앞두고 '철통 보안'

 

한국 첫 상대 체코, 비공개 훈련 진행
경기장 철문 가리고 경찰·보안요원 배치
훈련 공개도 15분으로 제한
공격수 쿠흐타, 발목 부상으로 개인 훈련
홍명보 감독 "피지컬 강점… 세트피스 대비해야"

장신의 체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의 텍사스 헬스 맨스필드 스타디움에서 훈련하고 있다. 맨스필드=연합뉴스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체코가 철통 보안 속에 훈련을 진행하며 한국전 준비에 나섰다.

체코 축구대표팀은 8일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의 텍사스 헬스 맨스필드 스타디움에서 훈련에 임했다.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한국과의 맞대결(12일 오전 11시)을 코앞에 둔 가운데, 전술 노출을 최소화하며 비공개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전날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으로 현지 팬들을 초대해 훈련 모습을 공개한 '커뮤니티 트레이닝'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이날은 철저히 보안을 강화했다. 미디어 공개 시간도 훈련 직후 15분으로 제한했다. 경기장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경기장 철문을 검은 천으로 가렸고, 현지 경찰까지 배치해 선수단 경호 및 출입 통제에 나섰다.

약속된 공개 시간 15분이 지나자, 보안 요원들은 즉시 취재진을 경기장 밖으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기장을 향한 카메라를 발견하면 "카메라를 내려 달라"고 요청하며 민감하게 반응했다.

체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의 텍사스 헬스 맨스필드 스타디움에서 '커뮤니티 트레이닝'을 열고 세트피스 훈련을 하며 공을 머리로 받아내고 있다. 맨스필드=연합뉴스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의 텍사스 헬스 맨스필드 스타디움에서 '커뮤니티 트레이닝'을 열고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맨스필드=연합뉴스

체코는 이날 26명의 선수 전원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공격수 얀 쿠흐타(29·스파르타 프라하)는 팀 훈련엔 동참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달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코소보와 평가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지난 5일 미국 뉴저지에서 진행한 과테말라와 최종 평가전에도 결장했던 그는 이날 개인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 부상은 심하지 않다는 게 체코 대표팀의 설명이다.

체코는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한국보다 다소 불리한 여건에 놓였다. 유럽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행을 확정하면서 참가국 가운데 가장 늦게 대회 준비에 돌입했고, 베이스캠프 확보 경쟁에서도 밀렸다. 결국 체코는 멕시코가 아닌, 미국을 훈련 거점으로 삼았다. 한국과의 경기가 열리는 고지대 멕시코 과달라하라(해발 1,570m)엔 경기 전날인 11일에야 입성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한국은 약 3주 동안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해발 1,460m)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을 실시한 뒤 일찌감치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훈련 환경에서도 차이가 난다. 한국의 베이스캠프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의 잔디는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과 동일한 종류로 조성돼 있다. 경기장 환경 적응까지 고려한 결과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체코의 높이와 피지컬을 가장 큰 경계 요소로 꼽았다. 홍 감독은 전날 과달라하라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코는 피지컬 등 특징이 있고, 대응하기가 쉽지 않은 팀"이라며 "평가전에선 코소보전보다 과테말라전 경기력이 휠씬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트 플레이, 크로스 상황 등을 신경 써야 한다. 신장 차이에서 오는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스벅 사태 '정면 돌파' 선택한 정용진...13년 만에 이마트 대표이사로

 

대국민 사과 13일 만에 전격 인사 발표...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도 겸임
법적 등기임원 CEO로 책임경영 실현 의지 강조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스타벅스코리아 신임 대표 선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 대표이사로서 경영 전면에 나선다. 2013년 이후 13년 만에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리면서다. 최근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5.18 마케팅 여파로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선 지 13일 만에 전격적인 결정이다. 법적 등기임원을 맡아 직접 고강도 쇄신 경영을 신속하게 추진해서 회사를 정상화하겠다는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아울러 스타필드 청라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맡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까지 겸임해 그룹의 신사업 분야까지 주도한다.

신세계그룹은 8일 정용진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금명간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해 이사회 결의를 거쳐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 대표로 내정하고 내년 초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키로 했다.

 

이번 결정은 정 회장이 직접 당면한 현안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을 진두지휘하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 사태를 거치며 정 회장이 공언한 쇄신안을 한층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마트는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67.5%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대표이사는 스타벅스코리아 이사회 구성과 회사 운영에 막중한 책임을 진다. 정 회장은 앞서 △이번 사태 발생 경위와 승인 절차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결과 공개 △전 계열사 마케팅 콘텐츠에 대한 검수 과정 재점검 △엄격한 역사의식과 윤리적 기준 정립을 위한 교육 실시 등을 약속했다.

이번 결정으로 정 회장이 그룹 내에서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는 계열사는 3곳이 된다. 정 회장은 지난해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합작한 AG글로벌홀딩스(당시 그랜드오푸스홀딩)의 초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2월 트레이더스 구월점을 찾아 매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 회장은 이마트 대표이사로 그룹 쇄신책을 주도하면서 부동산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를 겸임해서 스타필드 청라, 스타베이 시티, 스타필드 광주 등 그룹의 미래 랜드마크 조성 사업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3월 미국 리플렉션AI와의 MOU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를 추진 중이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그룹의 근간인 이마트 대표로 이름을 올리고, 대규모 신사업을 맡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까지 맡으면 그룹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평가 받는 자리에 서게 되는 셈"이라며 "회사와 정 회장을 향한 시장의 엄격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경영 성과로 평가 받고자 한다"며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정 회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 전문경영인 각자 대표로 이형천 전 개발본부장을 내정했다. 이 신임 대표 내정자는 전문경영인으로서 현안과 조직 운영을 챙기고, 정 회장은 중장기 비전 수립과 기업 가치 제고 분야를 총괄하는 구조다. 전임 대표였던 임영록 사장은 이날 인사 발표 전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그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했고 직전에는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겸 재무담당을 맡았다. 신 신임 대표는 부임 후 회사 운영 체계와 내부 통제 강화에 주력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안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진핑 7년 만에 방북…“북한과 외교·법·군사 교류 강화”

 

북-중 정상회담
김정은 “양국 관계 발전, 제1 전략사업”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평양/신화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평양에서 한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국제질서 속에서 전략적 협력을 전면 강화하기로 했다.

7년 만에 방북한 시 주석은 이날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김 위원장과의 회담에서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유지하며 중-조(북-중) 관계를 지속적으로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시 주석은 특히 “(북-중) 발전 전략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국경 통상구의 전면 재개통과 민항 항공편, 국제 여객열차 운행 재개를 계기로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쌍방향 교류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중 간 전면적인 경제협력 확대를 예고한 것이다. 시 주석은 또 “외교, 법 집행, 군사 분야의 교류를 강화하겠다”며 군사·외교 협력 강화도 부각했다. 김 위원장도 “조-중 관계 발전을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제1전략사업으로 삼을 것”이라고 답했다. 북한 비핵화 등 한반도 문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시 주석은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이날 낮 12시께 평양에 도착해 1박2일간의 북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는 공항에서 시 주석 부부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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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년 화폐속의 인물 표트르 대제( 러시아 : 500 Rubles ) 태어남

표트르 대제(Peter the Great) 1998년 발행

1672. 6. 9~1725. 2. 8 러시아의 황제.

 

서유럽의 기술을 배우고 이들의 체제를 받아들였으며, 세계 최초로 10진법 화폐인 루블화를 도입하는 등 현대화에 주력하였다. 또한 계속적인 전쟁을 통한 영토 확장으로 루스 차르국을 러시아 제국으로 만들어 황제가 되었으며, 1703년부터 스웨덴과의 대북방 전쟁으로 새롭게 얻은 불모지에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건설하며 철권 통치를 벌였다. 1724년 12월 상트페테르부르크 건설 현장을 배로 순시하다 물에 빠진 병사를 발견, 구조를 위하여 물에 뛰어들었다가 폐렴에 걸려 다음해 2월 8일 사망하였고 황후 예카테리나가 뒤를 이어 예카테리나 1세로 즉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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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년 화폐속의 인물 스티븐슨(영국) 태어남

 

 

영국 5파운드(1990년 발행) 공학자, 증기기관차 발명가

스티븐슨(George Stepbenson) 1781. 6. 9 ∼1848. 8. 12

 

그는 뉴캐슬어폰타인의 탄광에서 석탄을 끌어올리는 뉴커먼 대기압 증기기관을 조작하는 기계공의 아들로 태어나 정규 학교교육을 받지 않고 어릴 때부터 일을 하였다. 그는 30T의 석탄을 1시간에 6㎞까지 운반할 수 있고 8개의 무개화차(無蓋火車)를 견인하는 기관차 ‘블루처’를 제작하였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기관차의 출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통풍량을  증대시키는 ‘증기분사’라는 새로운 설계방식으로  진정 실용적인 기관차를  제작하였다. 그뒤 몇 년동안 탄광용으로 여러 대의 기관차를 제작했고 광산용 안전등을 개발해 상당한 명성을 얻었다. 리버풀-맨체스터 간의 선로가 거의 완성될 무렵인  1829년 ‘로켓호’라고 명명된 그의 기관차는 58㎞/h의 속도를 낼 수 있었다. 8대의 기관차가 1830년  9월 15일 개통된 리버풀-맨체스터 구간에서 운행되었으며, 이 기관차들은 모두 그의 뉴캐슬 공장에서 제작되었다. 이때부터 철도 건설은 영국·유럽·북아메리카 전역으로 빠르게 파급되었다.그는 혁신적인 수송매체에 중요한 철도 건설, 다리 설계, 기관차 제작 등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계속 해결 해 나갔다. 또 미국중부에 다수의 선로를 건설했고, 영국내의 많은 철도건설계획의 고문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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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년 화폐속의 인물 카바냐스( 온두라스 : 10 Lempiras ) 태어남

 

호세 트리니다드 카바냐스(José Trinidad Cabañas)

1805. 6. 9~1871. 1. 8 온두라스의 정치가.

 

테구시갈파에서 태어나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의 군에서 활약하였다. 1840년 자유당의 패배로 프란시스코 모라산과 함께 파나마로 망명한 후 코스타리카로 갔으며 1842년 모라산이 처형되자 엘살바도르로 돌아왔다. 1852년부터 1855년까지 두 차례의 회기에 걸쳐 온두라스의 대통령직을 역임하며 국내에 철도 건설을 시도하였다. 모라산이 죽은 후 이미 1839년 분열되었던 중앙아메리카의 재통합을 계획하여 중앙아메리카의 영웅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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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년 화폐속의 인물 주트너( 오스트리아 : 1,000 Schilling ) 태어남

베르타 폰 주트너(Bertha von Suttner) 1970년 발행

1843. 6. 9~1914. 6.21 오스트리아의 소설가, 평화주의자.

 

프라하에서 태어나 1873년 주트너 남작의 가정 교사가 되었고, 1876년 파리의 알프레드 노벨의 저택 비서가 되었지만 1주 만에 그만두고 이전에 약혼하였다가 무산된 소설가 아르투어 주트너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1889년 소설 '무기를 내려놓으시오'로 평화주의의 선구자가 되었고, 1891년 오스트리아 평화주의 기구를 설립하였다. 1892년부터 1899년까지는 이 소설의 제목에서 유래한 국제 평화주의 잡지가 발간되기에 이르렀고, 노벨이 1896년 사망할 때까지 서신을 교환하였는데 그가 평화상을 추가하게 된 것도 그녀의 영향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1905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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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화폐속의 인물 닐센(덴마크) 태어남

 

 

닐센(Carl (August) Nielsen) 1865. 6. 9 ~1931. 10. 3.

덴마크의 바이올린 연주자, 지휘자.

 

코펜하겐의 왕립음악원에서 배웠고(1884~86), 이어 왕립극장의 악장(1908~14), 코펜하겐 음악협회의 지휘자(1915~27)를 역임했으며, 왕립음악원 교수로 재직하다가 죽기 직전인 1931년 원장이 되었다. 닐센의 초기음악에서는 낭만주의 영향이 엿보이지만, 후기 양식은 반음계적이고 종종 불협화적인 화성, 엄격한 대위법 구조, 압축적인 동기처리, 조성(調性)의 대담한 확장, 빈번한 다조적 악구사용 등의 특징들이 뒤엉켜져 있다. 1890~1925년 작곡된 6개의 교향곡은 음조의 진행상태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밖에도 〈사울과 다윗 Saul and David〉(1902)을 포함한 2개의 오페라와 3개의 협주곡, 실내악, 합창, 건반음악 작품들이 있다. 덴마크의 민속전통에 바탕을 둔 그의 가곡은 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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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 화폐속의 인물 디킨스 (영국) 세상떠남

 


영국 10파운드(1992년발행) 소설가

디킨스(Charles (John Huffam) Dickens)1812. 2. 7 ∼ 1870. 6. 9

 

영국 해군 경리국 하급관리의 아들로 태어난 디킨스는 소년시절부터 빈곤의 고통을  겪었으며, 학교에도 거의 다니지 못하고 12세 때부터 공장에서 일을 하였다. 그는 직접체험하여 알게 된 사회 밑바닥의 생활상과 그들의 애환을 생생히 묘사하고, 세상의 모순과 부정을 용감하게 지적하면서도 유머를 섞어 비판한 《크리스마스 캐럴》(1843), 《바나비 러지 Barnaby Rudge》(1841), 《돔비와 아들 Dombey and Son》(1846∼1848) 등을 발표하여 문명(文名)을 떨쳤다. 1850년에 완결된 자서전적인 작품《데이비드 코퍼필드》를  쓸 무렵부터 작품의 경향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여 상당히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켜 사회의 여러 계층을  폭넓게 바라보는 이른바 파노라마적인 사회소설로 접근해 갔다. 개인의 힘으로써는 어찌할 수 없는 사회의 벽에 직면하여 그의 자랑거리인 유머도 빛을 잃고 무력감과 좌절감이 전편을 흐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창작력은 쇠퇴하지  않아, 공장직공의 스트라이크를 다룬 《고된  시기 Hard Times》(1854), 프랑스 혁명을 무대로 한 역사소설《두 도시 이야기 A Tales of Two Cities》(1859), 그리고 다소  자서전적인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1860∼1861) 등 많은 단편과 수필을 썼다. 그의 소설은 지나치게 독자에 영합하는 감상적이고 저속한 것이라는 일부의 비난도 있지만,  각양각색의 인물들로 가득 찬  수많은 작품에는 심각함에서 우스꽝스러움에 이르기까지 온갖 상태가 다 묘사되어 있다. 그의 많은 작품들은 사후 1세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셰익스피어 못지 않은 명성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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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화폐속의 인물 라마 8세( 태국 : 20 Baht ) 세상떠남

 

 

아난타 마히돈(Ananda Mahidol) 2003년 발행

1925. 9.20~1946. 6. 9 태국 짝끄리 왕조의 8번째 국왕.

 

마히돈 아둔야뎃 왕자의 장남이자 현 국왕 마하 와치랄롱껀 라마 10세의 큰아버지로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의 유학 생활이 끝나자 1928년 태국에 왔다. 하지만 아버지는 1년 후 숨졌고, 1932년의 쿠데타로 숙부인 라마 7세가 1935년 3월 2일 퇴위하자 9세의 나이로 왕위를 물려받았다. 곧 동생 푸미폰 아둔야뎃과 스위스에 유학하다 1938년 국왕으로서 처음으로 태국에 들어왔으며, 1939년 국명을 '시암'에서 '타이'로 바꾸는 데 동의하였다. 그 후 2차 세계 대전 중에도 계속 스위스에 체류하다 1945년 종전에 따라 귀국하였지만 이듬해 6월 9일 의문의 총기 사고로 사망하였다. 그는 총기 수집가로, 이 죽음에 대한 여러 의혹이 있으나 태국 내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이 금기시되고 있으며, 동생인 푸미폰 아둔야뎃이 라마 9세로 즉위하여 2016년 10월 13일 사망할 때까지 70년간 재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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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치아의 날 제정

 

이를 갈고 튼튼한 치아가 자리잡는 시기가 6세이므로 '6세 구치(어금니)를 보다 튼튼하게 발육시키자'는 뜻으로 6과 구치의 음 구(9)를 따서 6월 9일을 치아의 날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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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제2차 통화개혁 발표

 

환을 원으로, 10대 1로 평가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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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연세대 이한열군 최루탄 맞고 혼수상태 

 

1987년 6월 9일 연세대 경영학과 2년 이한열군이 교문 앞에서 시위도중 전경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전두환대통령의 5공정권 마지막 해인 1987년은 연초부터 심상치 않았다. 국민들은 당시 민정당이 노태우 대표를 후보로 선출해 간접선거 방식인 이른바 체육관 선거로 정권을 연장하려는 데 거세게 저항했다. 게다가 2월의 박종철 고문치사사건과 이른바 4ㆍ13호헌조치는 학생들을 거리로 내몰았다.

학생시위가 절정에 다다를 무렵 시민단체들은 학생들과 연합해 `박종철군 고문살인 은폐규탄 및 호헌철폐 국민대회`를 6월10일 전국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당시 연세대 2학년생이던 이군은 이 대회의 일환으로 전날인 6월 9일 연세대 교문 앞에서 벌이진 시위에 참가했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 이군은 27일 만인 7월 5일 새벽 2시5분 끝내 사망했다.

이한열군의 죽음은 한 대학생의 단순한 죽음이 아니었다. 한국 현대사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룬 `6월 항쟁`의 처절하고 비장한 마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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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 사망 

 

영국의 위대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1870년 6월 9일 58세로 사망했다. 디킨스는 많은 사람들의 애도 속에 문인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 교회에 안장됐다.

궁핍한 가정에서 태어난 탓에 어려서부터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채 생업에 뛰어들어야 했던 디킨스는 변호사 사무실 사환과 법원 속기사, 신문사 통신원 등을 거쳤다. 신문사 통신원 생활은 그가 글쓰기에 접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 각지의 풍속을 스케치해 본사에 송고하는 일이 통신원으로서의 그의 할 일이었다. 이 당시에 썼던 글들을 모은 단편소품집 `보즈의 스케치`(1836) 출간은 작가로서의 시작이었다. `피크위크 페이퍼스`(1837)에 이어 1838년 출간한 `올리버 트위스트`는 작가로서의 명성과 위치를 확고하게 해주었다. 그가 몸소 체험했던 사회의 부조리와 서민들의 애환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비판적으로 묘사한 그의 글은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받았다.

이같은 그의 작품경향은 자전적 소설 `데이비드 코퍼필드`(1850)와 `황폐한 집`(1853) 출간을 계기로 변해갔다. 주인공 한 사람의 성장과 체험을 중심으로 한 초기의 작품경향과는 달리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켜 사회의 여러 계층을 폭넓게 바라보는 이른바 파노라마적인 사회소설로 접근해 간 것이다. 개인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는 사회의 두터운 벽에 직면해 유머를 잃고 무력과 좌절감이 전편에 흐르는 작품이 주조를 이뤘다. 그럼에도 그의 창작의욕은 꺾일 줄 몰라 `두 도시 이야기`(1859) `위대한 유산`(1861)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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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대전세계박람회 기념주화 발행

-50,000원화, 25,000원화, 10,000원화, 5,000원화(A,B), 1,000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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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8년  Nero(37~68) 로마 황제 자결.

 

1534년  프랑스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Jacques Cartier), 유럽인으로서는 최초로 세인트 로렌스 강(St. Lawrence River : 현재 캐나다 퀘벡에 있음) 발견.

 

1573년  레딩턴의 윌리엄 메이틀랜드(William Maitland of Lethingdon), 스코틀랜드 정치가 세상떠남

 

1640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1658-1705) 레오폴트 1세 출생 

1672년  표트르 대제(Peter the Great), 러시아 황제(tsar) 출생

1768년 미국의 면직공업 창시자 슬레이터 출생 

1781년 증기기관차 발명가 스티븐슨 출생 

 

1788년  영국 식물학자 조셉 뱅크스(Joseph Banks), 탐험과 교역에서 이익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아프리카 회사(Africa Association) 설립.

 

1812년 독일의 천문학자 갈레 출생 - 1846년 9월 23일에 해왕성을 처음으로 관측 

1836년  엘리자베스 가렛 앤더슨(Elizabeth Garrett Anderson), 영국 의사 출생

1843년 오스트리아의 소설가 주트너 출생. 1905년 노벨 평화상 수상 

1870년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영국 소설가 세상떠남

1873년 스페인, 연방공화제 선언 

 

1882년  (조선 고종 19) 임오군란 일어남. 일본식 군제(軍制) 도입과 민씨정권에 대한 구식군대의 군사변란.

 

1885년  프랑스와 중국이 맺은 톈진 조약으로 안남(베트남)이 프랑스의 보호령이 됨

1892년 정치가 신익희 출생 

1893년  콜 포터(Cole Porter), 미국 뮤지컬 작곡가 출생

1894년  청국군(淸國軍) 3,000명 아산만(牙山灣)으로 상륙.

1896년 국어학자 이희승 출생    

 

1898년  2차 베이징 조약(Second Convention of Peking)으로 영국이 99년간 홍콩을 통치할 권한을 가지게 됨

 

1898년 영국 청나라의 구룡반도를 99년간 조차(租借) 

 

1899년  (조선 고종 36) 독일의 하인리히 국왕, 군함으로 인천 도착. 독일인 광산 시찰후 20일 귀국

 

1934년  디즈니의 만화 주인공 도널드 덕(Donald Duck)이 처음 등장.

1934년 소련.루마니아.폴란드 외교관계 수립 

 

1938년 국민정부 중경으로 이전 

1950년  UN韓委 감시반, 38도선 전역 시찰

1951년 미국 중국에 10억불 원조 발표 

1952년 일본. 인도 평화조약 조인 

1953년 각의, 휴전 거부 결의 

 

1954년 3대 민의원 개원 

 

1954년 미국의 교육자 겸 작가 알레인 로크 사망 

1954년 이기붕 제3대 국회의장 피선 

1954년 일본, 방위청설치법 자위대법 공포 

1954년 한국일보 창간 

 

1956년 중립국 감시위 비무장지대로 철수 

 

1959년  탄도미사일을 장착한 최초의 미국잠수함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호가 진수됨

 

1961년 프랑스의 세균학자 게랭 사망 

 

1967년  이스라엘, 휴전 파기 후 시리아 공격.

1967년 나세르 이집트 대통령 중동전 참패로 사의 표명 

 

1970년  서울지하철 건설본부 발족

1974년 과테말라 작가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사망 

1975년 필리핀, 중국과 수교 

 

1976년  시빌 손다이크(Sybil Thorndike), 영국 배우 세상떠남

1976년 한국적십자, 북적한적십자에 추석성묘단 교류 제의 

 

1980년 계엄사, 현직 언론인 8명을 유언비어 유포혐의로 연행 

 

1981년  미국 하바드 대학에 한국학연구소 설립

1981년 안전기획부 일본거점 간첩 손유형 등 6명 검거발표 

 

1983년 영국 총선서 보수당 압승 

1984년 서방정상회담, 런던 경제선언 채택하고 폐막 

1988년  제20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 개최(서울)

 

1991년 시인 고정희 사망 

1991년 필리핀 파나투보 화산 폭발로 754명 사망 

 

1994년 네덜란드 경제학자 틴베르헨 사망 - 계량경제 모델을 발전시켜 노벨경제학상 수상 

1995년  북한, 한국쌀 민간지원 요청.

 

1996년  "북한, 핵미사일 4기 보유". 일본 산경(産經)신문 보도. 미국 선 부정

1996년 제35차 세계광고대회 서울서 개막    

 

1997년  아이티 수상 로즈니 스마드(Rosny Smarth), 섬의 혼란이 가중되자 사임..

2004년 서울시교육청, 서울 초중고 ‘차렷, 경례!’ 구령 퇴출키로 발표(7.01부터 실시) 

 

2005년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 대 쿠웨이트 경기 

2005년 노인과 여성 21명을 연쇄살인한 유영철 사형 확정 

 

2014년 김흥수 화백 사망

 

2021년 광주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 붕괴로 정차 중이던 버스 승객들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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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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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족산 | 작성시간 26.06.14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 기념주화 발행
    글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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