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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06/11

작성자고돌이[안세진]|작성시간26.06.11|조회수10 목록 댓글 1

어제는 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항일운동의 하나였던 6·10 만세 운동이

100년을 맞은 날이었죠. 그 같은 날 스페인에서는 근대 건축의 상징인

것은 물론 바르셀로나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 세기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숨졌습니다. 즉, 그도 어제가 100주기였죠.

가우디의 가장 대표적인 유산이 바로 성가족 성당이지만, 1882년

이래 140여 년 동안 공사의 여정은 여전히 진행형이네요. 실제로

이 100주기라는 때에 맞추어 완공할 것이라는 기대까지 있어

왔지만, 이마저도 아닌가 봅니다. 무려 150년이 넘는 시기가

되어서야 끝이 난다는 것이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들이

전통의 기술에 접목되어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하네요. 이 가우디 100주기를 맞아 교황까지 스페인을 방문한

것은 물론 직접 이 성당에서 추모 미사와 축복식을 열겠다고

하니 세계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런 세계적인

건축묵을, 세계를 대표하는 블록 업체가 간과할 리가 없지요.

엄청난 수의 조각, 어마무시한 가격의 제품을 내놓겠다고

하지만, 이 건축 여정의 종반이 되니 가뜩에 오버투어리즘을

문제삼아 온 주민들까지 더 일어서는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최근에 유학파인 것처럼 학력을 속여 근무하며 의심을 받자

온갖 방법으로 증명 제출을 회피해 온 영어학원 강사의 이

행위가 '기망'으로 인정된 가운데, 캐나다에서는 더 심하게,

면허를 취득하지 않고 기장에까지 오른 사람이 적발되었네요.

 

“교황 만세” 바르셀로나 들썩… 수만 운집 속 ‘가우디 100주기’ 미사 집전

 

성당 완공 시점은 2034년 예상
영광의 파사드 내부 공사 남아

10일 이른 아침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성가정) 성당은 인산인해였다. 이날 밤 성당의 얼굴 격인 ‘예수 그리스도의 탑’ 완공을 축복하고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1852∼1926)의 타계 100주기를 기리는 교황 레오 14세의 미사 집전을 앞두고 세계 각지에서 순례객과 여행자들이 몰려든 것이다.

가우디 타계 100주년 추모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찾은 교황 레오 14세가 9일 신도들과 만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인 애미 톰슨(41)씨는 “인간이 만든 건축물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며 “숨이 막힐 것 같다”고 했다. 성당 주변엔 동양인들도 제법 눈에 띄었다. 작년 방문객(490만명)의 4.9%(약 24만명)는 한국인으로, 미국·중국·이탈리아·프랑스에 이어 5번째였다.

1882년 착공해 144년째 공사 중인 성당의 최고 높이(172.5m)에 도달한 예수 그리스도의 탑은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로 공사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사비에르 마르티네스 사그라다 파밀리아 건축위원회 총괄 디렉터는 현지 언론에 “전통적 방식만 계속 썼다면 21세기가 다 가도 완공은 못 했을 것”이라고 했다.

 

교황 미사에는 펠리페 6세 국왕과 페드로 산체스 총리, 살바도르 이야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 등 스페인 최고위급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전날 바르셀로나 대성당에서 정오 기도를 주재한 교황이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이라고 카탈루냐어로 인사했다. 스페인 중앙정부와 오랜 갈등을 겪어온 카탈루냐 지역 정체성을 존중한 것이다. 이날 바르셀로나 시민들은 거리에 모여 “교황 만세”를 외쳤고, 바티칸 깃발을 둘러매고 거리 곳곳을 행진했다.

지난 6일 스페인에 도착한 교황은 8일 마드리드 국회에서 연설하며 “국가의 도덕적 위대함은 이민자와 사회적 약자를 어떻게 대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했다. 마드리드 야외 미사엔 120만명이 참석했다.

교황 방문을 계기로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최종 완공’ 시점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재단 측은 예수 그리스도 탑 완공을 “성전 건설의 최종 단계에 가까워지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향후 일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보여주는 징후도 보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탑 곁에선 대형 크레인이 작업 중이었고, 성당 건물 곳곳엔 공사용 가림막과 지지대 등이 설치돼 있었다. 동쪽에 예수의 출생과 유년기를 형상화한 ‘탄생의 파사드’, 서쪽에 예수의 죽음을 묘사한 ‘수난의 파사드’는 완공된 상태다. 그러나 최후의 심판과 인류 구원 여정을 그려낸 남쪽 ‘영광의 파사드’와 주변 공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건축 여정이 마무리되는 영광의 파사드 완공 시점은 2034년으로 예상되지만, 건립 부지 주택 거주민들의 철거 반발 등의 고비가 남아있다.

 

레고 조각이 '1.2만개'…120만원짜리 '사그라다 파밀리아' 출시

144년째 공사가 이어져 온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상징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레고 블록으로 재현됐다. /사진=레고그룹

144년째 공사가 이어지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상징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역대 최대 규모의 레고 세트로 출시된다.

레고 그룹은 최근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레고 아키텍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세트를 공개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1882년 착공 이후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 중인 세계적인 건축물이다. 올해 중앙의 예수 그리스도 탑이 완성되면서 최종 높이 172.5m에 도달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이 됐다.

 

이번 세트는 총 1만2060개의 부품으로 구성됐다. 이는 현재까지 출시된 레고 조립 세트 가운데 가장 많은 부품 수다.

가격은 미국 기준 799.99달러(약 120만원)다. 완성품 크기는 높이 62㎝, 폭 47㎝, 깊이 39㎝에 달한다.

레고는 실제 성당의 건축 과정을 반영해 조립 순서를 구성했다. 후진과 지하 예배당을 시작으로 가우디 생전에 완성된 유일한 부분인 탄생 파사드와 수난 파사드, 본당, 성구실, 6개의 탑, 영광의 파사드 순으로 조립이 진행된다.

내부에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상징적인 스테인드글라스 효과도 구현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올해 예수 그리스도 탑 완공으로 주요 공정을 마쳤지만 아직 완전히 완공된 것은 아니다. 영광의 파사드와 계단, 주변 정비 등 일부 공사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레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세트는 현재 사전 예약받고 있으며 오는 11월 1일 공식 출시된다.

 

캐나다서 17년간 900회 '무면허 비행'… '캐치 미 이프 유캔' 현실판?

 

에어캐나다 조종사, 사기 등 혐의로 기소
기장 승진 후 자격증 미취득… 문서 위조
항공사 "승객 안전 위협받은 적은 없어"

지난해 8월 16일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 활주로에 에어캐나다 항공기들이 대기하고 있다. 토론토=AP 연합뉴스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에서 17년간 900차례나 '무면허 운항'을 해 온 조종사가 마침내 꼬리를 밟혔다. 기장 승진 후 필요한 자격을 취득하지 않은 채 '위조 면허증'을 사용하는 수법으로 챙긴 부당 급여는 30억 원을 웃돌았다. 항공기 조종 면허가 아예 없는 건 아니었으나, '가짜 기장'이었던 셈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등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필 지역 경찰은 이날 에어캐나다 기장이었던 제프리 월(59)을 사기, 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했다. 월은 2009년 기장으로 승진한 뒤, '상업용 여객기 비행 지휘'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면허증을 따지도 않고 지난해까지 900편의 국내선·국제선 항공기를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8년 에어캐나다에 입사한 월은 상업용 항공기 조종 면허만 소유하고 있었다. 기장 승진 당시 '항공운송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했지만, 그는 서류를 위조해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퇴사 때까지 17년 동안 기장으로 근무하며 상업적 운항을 계속했고, 총 300만 캐나다 달러(약 33억 원)의 급여를 받았다. '무면허 기장'으로서 윌이 항공기에 태운 승객은 수천 명에 달했다.

할리우드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에서 주인공 프랭크 애버그네일(가운데·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이 항공기 조종사로 위장해 승무원들과 걸어가고 있다. 네이버 영화 캡처

현지 경찰은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 사건은 한 편의 영화 대본 같다"며 "가정의학과 전문의 면허를 가진 의사가 진료실에서 뇌 수술을 집도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1960년대 미국에서 10대 소년이 항공기 조종사로 위장해 무임 탑승을 이어 간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할리우드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을 연상케 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에어캐나다는 지난해 정기 평가 과정에서 월의 위조 서류를 발견해 캐나다 교통부에 신고했다. 다만 월의 항공기 운항 때문에 승객들 안전이 침해됐다고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어캐나다는 "우리 항공사의 모든 조종사는 비행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6개월마다 의무적인 정기 훈련을 받고, 12개월마다 캐나다 교통부 공인심사관으로부터 비행 평가도 받는다"며 "이번 사건으로 안전이 위협받은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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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화폐속의 인물 라디치( 크로아티아 : 200 Kuna ) 태어남

 

스체판 라디치(Stjepan Radić) 1994년 발행

1871. 6.11~1928. 8. 8 크로아티아의 정치가.

 

1891년 자그레브 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고 1893년 시삭 전투 300주년 기념식의 학생 대표가 된 데 이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에 대한 반대 운동을 하여 투옥되기도 하였다. 1905년 노동자 연맹을 설립하였으며, 1차 대전의 종전 후 크로아티아 자치주를 보장하지 않는 세르비아 왕국에의 합병을 반대하며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세르비아 의회원이 되자 세르비아 왕국과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연합 왕국이 성립되어 첫 번째 유고슬라비아의 시작을 열었다. 1921년 헌법이 제정되었지만 1923년 해외 순방을 한 후 1924년 귀국 후 소련 공산당과의 협력을 이유로 다시 잠시 투옥되었다. 그러나 곧 석방되어 다시 정치 활동을 시작하고 1925년 2월의 의회 선거에 이어 3월 의회에 진출 후 교육부 장관이 되었지만 이듬해 사임하고 야당을 역임하였다. 그러나 당 세력의 약화가 있던 1928년 6월 20일 암살 위협을 무시하고 의회에 진입하였다가 배에 총상을 입었고, 수 주 후에 사망하였다. 자그레브에 안치되었으며, 이 사건으로 알렉산다르 카라조르제비치 국왕은 이듬해 1월 의회를 헌법을 폐지하고 의회를 해산함과 동시에 국왕의 전제를 선언하였다. 그의 죽음은 그를 노동자 계급의 정치적인 싸움과 애국자들의 상징으로 하게 되었으며, 많은 곳에서 그를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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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지폐속의 인물 마헨드라( 네팔 : 5 Rupees ) 태어남

 

 

마헨드라 비르 비크람 샤 데브(Mahendra Bir Bikram Shah Dev) 1970년 발행
1920. 6.11~1972. 1.31 네팔의 국왕.

 

트리부반 왕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많은 점에 있어 나라얀히티 궁 내에서 제한적인 삶을 살았다. 1940년 결혼하여 각각 3명의 아들과 딸을 두었으며, 이들 중 비렌드라와 갸넨드라는 이후 왕이 되었다. 1947년 대중의 불만과 영국으로의 인도 독립은 라나 왕조를 지키기 어렵게 하게 되었고, 1950년 정치적인 상황이 악화하게 되자 트리부반 왕과 대부분의 그의 가족이 인도로 탈출하였다. 1955년 부왕의 사망으로 국왕이 되어 1956년 5월 2일 대관식이 있었으며, 1960년 헌법을 정지하고 의회와 내각을 해산하여 절대적인 군주제를 시행하고 중국과 인도 사이에서의 중립적인 외교 정책을 추구하였다. UN 가입에도 노력하였으나 1972년 치트완에서 사냥을 하다 심장 마비로 사망하였다. 그의 장남인 비렌드라는 왕위를 이어받아 1975년 2월 24일 대관식을 거행하였으나 2001년 6월 1일 역시 그의 아들인 디렌드라, 세 명의 딸들 중 2명인 샨티, 샤라다와 함께 자신의 아들인 디펜드라 왕자에게 살해되었고, 다른 딸인 쇼바는 총상을 입었지만 살아남은 한편 그곳에 없었던 차남 갸넨드라는 어릴 때 잠시 왕이었던 것에서 형을 이어받아 다시 국왕이 되었지만 결국 2008년 네팔이 공화국으로 선포되며 폐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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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화폐속의 인물 파비올라( 벨기에 : 50 Francs ) 태어남

 

 

파비올라(Fabiola, 왼쪽)

1928. 6.11~2014.12. 5 벨기에 보두앵 국왕의 왕비.

 

스페인 출신으로, 1960년 12월 15일 벨기에의 보두앵 국왕과 결혼하였지만 1993년 여름 국왕이 사망할 때까지 5회의 임신이 모두 유산으로 끝나며 1명의 자녀도 갖지 못하게 됨에 따라 국왕의 동생인 알베르가 알베르 2세로 국왕이 되었다. 국왕의 사후 개도국 농촌 여성들의 장려에의 공헌으로 2001년 세계 식량 기구(FAO)의 세레스 메달을 수상하였고, 보두앵 국왕 재단의 명예 회장이었다. 2009년 1월 폐렴으로 15일간 입원하였고, 7월 살해 위협을 받은 바 있다. 2014년 12월 5일 저녁 사망 후 6일부터 12일까지 애도기간이 지정되었으며 12일의 장례식에는 가족인 스페인을 포함한 여러 왕실들에서 참여하였지만 영국과 모나코에서는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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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한국은행 나 1,000원권, 다 5,000원권 발행

다 5천원권

 

나 천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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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쥬라기 공원> 뉴욕에서 개봉

93년을 '공룡의 해(The year of Dinosaur)'로 만든 <쥬라기 공원>은 6개월 만에 8억 달러라는 영화사상 최대의 수익을 기록하였다. 마이클 크라이튼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이 영화는 실제 살아있는 공룡을 보는듯한 사실감을 전해주는 특수촬영으로 갈채를 받았다.

제작팀은 공룡을 재생시키기 위해 근 1년 동안 생물학자와 유전공학자들의 자문을 얻어 '티라노사우르스'라는 약 6m 길이의 공룡을 거의 완벽하게 재생시켰다.

섬유질 유리로 된 공룡 틀에다 140kg 정도의 진흙을 입혔고 표피는 라텍스 광택제를 발라 진짜 공룡같이 보이게 하였다.

가장 작은 공룡인 T-렉스(일명 왈도)는 머리, 팔, 꼬리 등에 컴퓨터 칩을 설치하여 이를 리모콘으로 작동시켰다. 다양한 공룡 제작을 위해 60명 이상의 미술가, 엔지니어, 인형모형제작자가 동원되었고 1억 달러에 달하는 제작비가 들었다고 한다.

일본인의 재원을 밑바탕으로 제작되어, 미국은 멍석만 마련해 주고 막대한 수익은 일본인의 호주머니로 들어갔다는 비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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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음주측정기를 이용한 음주운전 단속 시작

 

1980년 6월 11일 치안본부는 차주 운전자가 늘어나면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급증하자 미국에서 음주감지기 4백대를 도입, 전국 경찰에 나누어주고 음주 운전자를 강력히 단속토록 했다.

이 음주 감지기는 소형 휴대용 트랜지스터라디오 정도의 크기로 상단에 붙어 있는 파이프에 운전자가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버튼을 누르면 알콜의 함량이 숫자로 표시되게 제작됐다. 이 감지기는 주로 교통경찰이 휴대, 지그재그 운전을 하는 운전자나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의 음주여부 및 호흡 1ℓ당 알콜흡인량을 알아내는데 쓰였다.

기준 이상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적발되면 1년이하의 징역과 30만원이하의 벌금이외에 30일간의 운전면허정지기간이 길어지고 자동차사용 정지처분이 병과되도록 했다.

치안본부가 음주감지기를 도입하게 된 것은 1979년 한해동안 전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해 2006건의 사고가 발생, 1백50명이 사망하고 1천7백11명이 부상했기 때문인데 이 사고 건수는 1978년에 비해 45.9%가 증가한 것이었다. 그러나 음주감지기를 이용한 음주운전자 적발-처벌은 개개인에 따라 다른 알콜반응도, 다시말하면 술이 센 사람과 덜 센사람, 맥주한병을 마시고도 운전할 수 없는 사람과 할 수 있는 사람을 구분할 수 없다는 데에 문제점이 있었으며 이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감지기보다는 운전자로하여금 직선위를 걷게하여 똑바로 걷는가의 여부로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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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존 웨인 사망

 

 

지난 반세기동안 2백여편의 영화를 통해 미국인을 대표해 온 영화배우 존 웨인이 1979년 6월 11일 사망했다. 15년에 걸친 암과의 끈질긴 투병끝에 이날 오후 5시35분 캘리포니아주립대 메디컬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1938년 ‘역마차’로 각광을 받은 이래 서부극의 카우보이 기병을 비롯, 각종 영화에 해병대, 파일럿, 선장 등으로 등장해 무뚝뚝하면서도 자상한 ‘정의의 투사’로 전세계 영화팬의 심금을 울렸으며 ‘미국인’의 이미지를 세계에 홍보한 대변인으로 군림했다.

1907년 5월 26일 아이오와주에서 태어난 그는 192cm의 거구를 이용 남가주대 시절 미식축구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러나 어깨 부상 후 영화계에 입문, 포드 감독에게 인정받아 배우가 됐다. 그후 10년 이상을 한결같이 값싼 B급 서부극에 출연하던 중 1939년 서부영화의 고전으로 꼽히는 ‘역마차’의 주연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붉은 강’ ‘기병대’ ‘그린 베레’ 등에 출연, 강인한 미국인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심어주었다. 또한 1970년 ‘진정한 용기’(1969)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생전에 그가 보지 못하고 받은 명예훈장에는 다음의 한 글귀가 새겨져 있다. ‘존 웨인, 그는 미국인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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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년 영국의 신학자 겸 철학자 로저 베이컨 사망

1455년 수양대군, 단종을 폐위하고 세조에 즉위

1475년 조선조 학자 정치가 신숙주 사망.

1482년 조선조 학자 양성지 사망.

1815년 영국의 초상 사진작가 캐머런 출생

 

1847년 영국의 여성 참정권 운동을 이끈 지도자 포셋 출생

1864년 20세기 초 대표적인 독일의 작곡가 R.G 슈트라우스 출생

1880년 미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 랜킨 출생

 

1894년 동학군 전주성포기 동학혁명 종식 관군 전주성 점령

1894년 조선 고종30년,폐정개혁을 위해 자주적으로 교정청(校正廳) 설치

 

1895년 1955~1958년 소련총리로 재임한 불가닌 출생

1899년 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한 일본의 가와바타 야스나리 출생

1901년 바이올린 연주자 채동선 출생

1903년 세르비아 혁명파, 국왕.왕비 암살(군부 쿠데타).

1908년 의병장 허위 피체

 

1919년 조선총독부, 조선 아편취체령 시행규칙 공포.

1923년 경성 무선전신국 설치.

1925년 삼시협정(미쓰야협정)으로 재만(在滿)한인의 단속강화

1930년 중공중앙정치국, 이립삼테제(도시혁명에 중점을 둠)를 결의.

1939년 천도교본부, 20만 신도를 동원하여 정신연맹 결성

 

1942년 미국-소련 상호원조조약 조인(워싱턴)

1950년 소설가 채만식 사망.

1965년 베트남 쿠데타(5차)로 웬반티우 장군, 웬까오끼 장군 공동 집권

1968년 프랑스, 반드골 학생데모 격화

1969년 캄보디아, 미국과의 국교재개를 통고

 

1970년 러시아 총리, 알렉산드르 표도로비치 케렌스키 사망

1971년 리비아, 대만과 단교 중국 승인

1974년 브라질의 대통령(1945-50) 두트라 사망 - 입헌민주주의 회복

1976년 김영삼 총재사퇴 선언

1977년 네덜란드군, `몰루카` 테러범 습격 인질 51명 중 49명 구출

 

1979년 미국 민간대외원조협회(CARE) 한국서 철수

1979년 존 웨인 사망

1979년 한국-쿠웨이트, 국교수립

 

1980년 알지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총회, 원유의 가격통일 실패

 

1981년 이란의 켈만주에 대지진, 1500~3000명 사망

1981년 제1공영호(선원21명) 서해북방한계선서 납북

 

1984년 이탈리아의 공산당 서기장 베를링구에르 사망

1985년 소련의 금성탐사위성 베가1호의 착륙선이 금성에 착륙

1988년 사회정화위원회 폐지

1995년 설치미술가 전수천, 베니스비엔날레서 특별상 수상

1997년 제2차 북미 미사일 회담 (뉴욕. -13일)

 

1998년 중국 공산당과 일본 공산당이 문화대혁명이후 단절되었던 상호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합의

 

1999년 월북작가 함세덕 희곡 `무의도 기행`,국립극단서 처음 공연

2001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연방청사 폭파범 멕베이 사형

 

2003년 `영화 100년간 최고의 영웅`, 그레고리 펙 별세

2003년 미국 프로 테니스선수 앤드리 애거시, 1000번째 경기 수립

 

200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속도로 ‘도산 안창호 메모리얼 인터체인지’ 표지판 헌정

2004년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현대 비자금 150억원 받은 혐의로 징역 12년 선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개막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차 한국을 찾았다 귀국한 직후의 사울로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 비행기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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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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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족산 | 작성시간 26.06.14 1983년 한국은행 나 1,000원권, 다 5,000원권 발행

    글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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