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에비앙 G7 회의에 오르면서 우리의 위치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공항의 심사에서 '연예인 우대 문제'를 제기한 데에 대한
공항공사 측의 답변은 '식별이 가능하다면'이네요. '출퇴근 경기'를
요구받은 이란도 뉴질랜드전을 무승부하면서 '아시아 무패'를
이었지만, 전쟁 문제 타결에도 불구하고 이 명령이 풀릴 줄을
모르면서 극심한 불만이 이어지는 중이며, 한편 처녀 출전국인
카보베르데의 40세 골키퍼가 스페인의 슈팅을 막고 무득점
무승부를 만든 것은 기적과도 같았지만 골키퍼의 눈물에는
알고보면 미국의 극심한 '비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할 구호단체의 '불편한 이면'이네요.
두번째 G7 무대 오른 李대통령…'G7 플러스' 국가 위상 공고히
AI·개발협력 등 현안 논의
트럼프와 양자 회담 주목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로얄호텔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에비앙(프랑스)=최종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유럽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에 이어 2년 연속 G7 무대에 선 것이다. G7 정상회의 의장국은 다른 국가나 국제기구 등을 초청해 확대회담을 할 수 있는데, 올해는 한국과 브라질, 인도, 케냐, 이집트 등 5개국 정상이 초청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 도착해 G7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한국을 포함한 G7 초청국이 참여하는 세션은 이날 확대회의 1세션, 둘째 날인 17일 오전 확대회의 2세션과 업무 오찬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프랑스 측이 준비한 공식만찬 등 환영 행사에도 참석한다. 이 기간 이 대통령과 다른 국가 정상 간의 양자 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있다. 청와대는 양자 회담과 관련해 세부 내용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이 대통령은 이날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 에 참석했다. 이번 세션에서 참여국들은 최근 국제 개발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수요는 여전히 확대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여국들의 공적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수원국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각 수원국들이 공적 재원을 활용해 자국 내 민간 투자를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자국의 경제자립을 유도해 나갈 필요성을 제시하면서, 이를 위한 우리 정부의 지원 노력을 소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Al 관련 비전도 공유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작년 6월 취임 직후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회복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흘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2년 연속 회의에 초청받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국제 연대와 모두를 위한 성장, 인공지능(AI)과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 등 시대의 핵심 의제를 두고 G7 회원국을 비롯한 초청국 정상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한국이 2년 연속 초청된 만큼 'G7 플러스' 국가로서의 존재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7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등 서방 7개국의 모임이다. 이번 회의는 이 대통령이 'G7 플러스' 국가로서 한국 역할을 부각하는 자리인 동시에, 미·이란 종전 합의 이후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안정 문제를 다루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앞서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 "한국 외교가 한반도와 동북아는 물론이고 유럽과 글로벌 차원으로 뻗어나가 더 넓은 연대와 더 깊은 협력을 지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 개최 여부도 관심사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으나 구체적 진전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다만 만약 성사된다면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7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특히 이번 G7 정상회의에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면서 종전 후속 상황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엑스에서 "이번 합의를 통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역내 주민들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고, 그간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합의한 뒤에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만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제거를 포함해 종전 후 후속 조치에 대한 지원을 촉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모자 왜 안 벗어” 장원영 ‘출국심사’ 논란에…공항공사 “안내 강화할 것”
“모자 살짝 들고 마스크 내려”
장원영 출국심사 ‘불공정’ 논란
한국공항공사 “문제 없어…절차 안내할 것”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왼쪽)이 지난달 30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출국심사를 받는 모습.(오른쪽) 자료 : 스레드·장원영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신분 확인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에서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한국공항공사가 “신분 확인 절차를 적극적으로 안내 및 홍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사는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과 동일하게 적용되는 신원 확인 안내 문구를 마련해 홈페이지와 공항 현장 등에 게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사 측은 전국 14개 공항에서 신분 확인 시 공사의 ‘항공보안표준절차서’에 의거해 승객의 얼굴을 가리는 모자나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제거할 것을 구두로 요청하며, 직원이 신분증 사진과 실제 얼굴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식별이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 완전히 벗어줄 것을 추가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는 문구를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항 이용객들이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항에서의 ‘출국 심사’ 절차 논란은 앞서 장원영이 지난달 30일 중국에서의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SNS에서 확산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장원영은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국심사대에 섰는데, 신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공항 직원의 요청에 장원영은 모자를 들어올리고 마스크를 내렸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연예인은 모자를 살짝 들어올리기만 해도 되냐”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출국 심사 때 모자와 마스크 등을 완전히 벗는 게 원칙이 아니냐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의 신원 확인 기준을 보다 명확히 안내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민원인은 유명인이나 정치인, 기업인 등에게도 일반 승객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는지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공사는 이 민원을 오는 23일까지 처리할 예정이지만, 공사 측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장원영의 출국심사는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는 뜻을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텐아시아를 통해 “영상을 봤을 때 장원영은 마스크를 두 번 내렸다. 모자도 완전히 벗을 필요가 없다”면서 “근무자가 실물과 여권 사진이 일치한다는 판단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현장 근무자의 확인 요청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美와 갈등' 이란 경기 끝나고 바로 티후아나행 지시...회복 시간도 없이 터진 운영 논란
[OSEN=이인환 기자] 이란은 2-2 무승부 직후 회복 시간도 없이 다시 국경을 넘어야 했다.
영국 ‘가디언’은 16일(한국시간) 이란 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뉴질랜드전 직후 FIFA와 대회 운영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란은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전에서 2-2로 비겼다. 경기만 힘든 것이 아니었다. 이란 선수단은 경기 뒤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며 회복할 계획이었으나, 곧바로 멕시코 티후아나 베이스캠프로 돌아가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디언에 따르면 이란은 이번 대회 준비 과정부터 이동 문제를 안고 들어왔다. 원래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을 훈련 거점으로 삼으려 했으나, 입국 관련 우려 때문에 멕시코 티후아나로 베이스캠프를 옮겼다. 이란의 조별리그 경기는 모두 미국에서 열리지만, 선수단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동해 경기하고 다시 돌아가는 일정을 반복하게 됐다.
스태프 공백도 있었다. 가디언은 이란 지원 스태프 15명이 미국 비자를 받지 못했고, 이후 일부가 해결됐지만 11명은 여전히 입국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대표팀 미디어 담당자와 분석 스태프, 협회장도 로스앤젤레스에 함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단은 경기 전 이동과 입국 절차만으로도 긴 시간을 보냈다.
뉴질랜드전 직후 나온 불만은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었다. 이란은 회복 훈련과 다음 경기 준비 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월드컵 조별리그는 사흘, 나흘 간격으로 이어진다. 한 경기 뒤 회복과 치료, 영상 분석이 바로 다음 경기력으로 이어진다. 이란 입장에서는 경기장 밖 일정이 경기장 안 체력 문제로 넘어올 수 있다.
이란은 뉴질랜드전에서 두 차례 끌려가다 균형을 맞췄다. 승점 1을 얻었지만, 경기 뒤 이동 논란으로 조별리그 전체 운영 부담이 커졌다. 선수단이 티후아나를 거점으로 계속 미국 원정 형태의 경기를 치러야 한다면 회복 루틴과 훈련 시간은 다른 팀보다 더 빡빡해진다.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도 경기 뒤 이란 라커룸을 찾았다. 가디언은 이란 선수단이 이 자리에서 불편한 상황을 직접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회 운영 방식이나 이란 선수단의 체류 조건이 즉시 바뀌었다는 추가 발표는 보도 시점에 나오지 않았다.
이란은 뉴질랜드전 무승부 뒤 조별리그 두 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티후아나 베이스캠프와 미국 경기장을 오가는 이동 문제가 남은 경기 준비에도 따라붙는다.
스페인 막아낸 '40세 철벽' 보지냐의 뜨거운 눈물.. "美 비자 문제로 어머니가 못 오셨다"
[OSEN=강필주 기자] 카보베르데의 40세 베테랑 골키퍼 보지냐가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기적 같은 무승부를 이끌어낸 뒤 그라운드에 뜨거운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보지냐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랭킹 2위 스페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1차전에 선발 출전, 철벽 방어로 무실점하며 0-0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볼 점유율 74%, 기대득점(xG) 2.10, 슈팅 27개(유효슈팅 7개), 코너킥 11개가 보여주듯 스페인의 공세는 일방적이었다. 하지만 보지냐는 선방쇼를 펼치면서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특히 보지냐는 이날 경기 최우수 선수(Player of the Match)로 선정됐고, 대회 최고의 이변 중 하나를 만들어낸 카보베르데 선수단과 스태들은 마치 우승이라도 한 듯 환호했다.
하지만 보지냐는 경기 후 눈물을 쏟으며 진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그는 벅찬 감정을 억누르며 자신을 키워준 가족들이 경기장을 찾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보지냐는 인터뷰를 통해 "카보베르데의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선수단은 이 순간을 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정말 자랑스럽고 만족스러운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그는 경기 직후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어린 시절 저를 키워주신 조부모님이 이곳에 계시지 않기 때문"이라며 "두 분은 몇 년 전 돌아가셨다. 그리고 내 어머니 역시 오지 못했다. 미국 비자 문제와 그 비자를 받기 위해 지불해야 했던 비용 때문이었다. 우리는 시간 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결국 보지냐의 눈물 이면에는 단순한 기쁨과 감격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까다로운 미국의 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어머니가 아들의 역사적인 순간을 현장에서 지켜보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숨어 있었다.
이에 매체는 "보지냐 어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이 직면한 치명적인 행정적 결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공동 개최국인 미국이 특정 국가 출신 인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까다롭게 굴면서, 대회의 본질인 '전 세계인의 축제'라는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은 국가는 이란 국가 대표팀이다. 이란은 미국 입국 문제로 결국 베이스캠프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옮겨야만 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란 대표단 중 4명은 최근 비자 발급 거부에 대한 항소에서 승소했지만, 여전히 11명의 핵심 지원 스태프는 미국 입국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이란 측은 "미국이 팀에 필수적인 스태프들의 비자마저 거부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미국 내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이란은 사상 유래 없는 '출퇴근 경기'로 치러야 한다. 이란은 현지 시간으로 화요일 새벽 로스앤젤레스(LA)에서 뉴질랜드와 첫 경기를 치른 뒤, 21일 같은 곳에서 벨기에를 상대하고 26일 시애틀에서 이집트와 맞붙는다.
이란은 미국 외의 지역으로 경기 장소를 변경해 달라고 FIFA에 요청했지만, FIFA는 원래 일정을 고수하며 이를 거절한 상태다.
설상가상 지난주 미국 당국은 이란 서포터즈들에게 배정된 조별리그 티켓 할당량마저 일방적으로 취소해 버렸다. FIFA는 "이란 팬들이 경기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생필품 줄게"…국경없는의사회, 난민 성착취 충격
[주바( 남수단)=AP/뉴시스] 아프리카 남수단의 내전으로 집을 떠난 피난민들이 지난 해 2월 수도 주바 교외의 한 수용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광경. 2026. 03. 03.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국제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SF) 일부 직원들이 수단 내전을 피해 차드로 피란한 난민들을 대상으로 성적 학대와 착취를 저질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 소녀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MSF가 작성한 비공개 내부 보고서에는 차드 내 난민 캠프에서 발생한 59건의 학대 관련 신고 내용이 담겼다. MSF는 조사 결과 혐의가 확인된 직원 18명을 해고하고 향후 채용을 금지했다.
보고서는 일부 직원들이 난민들에게 음식·물·우유 등 생필품이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또 미성년자 소녀들을 포함한 여성 난민들이 성매매에 내몰린 정황도 확인됐으며, 반복적으로 발생한 일부 행위는 조직적인 '성적 인신매매'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AP통신이 2024년 차드 내 난민 캠프에서 여성들이 MSF 직원들에게 성적 착취를 당했다고 증언한 내용을 보도한 이후 시작됐다. MSF는 AP 보도가 외부 고발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조사 과정에서는 MSF 직원들이 소녀들을 찾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증언도 나왔다. 한 난민 캠프 지역에서는 지역 지도자들이 어린 소녀들이 MSF 직원을 만나러 가는 것을 막기 위해 통금 조치를 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에는 난민 소녀 7명이 매일 노동자로 고용된 뒤 MSF 차량에 태워졌으나, 당초 안내받은 물 배급 장소와 건설 현장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동돼 성적 학대와 성관계 요구에 노출됐다는 사례도 담겼다.
또 일부 차드 출신 여성 직원들은 상사나 동료의 성관계 요구를 거부하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협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를 신고한 일부 사람들은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MSF는 "59건의 비위 신고는 성희롱부터 착취, 학대까지 포함하며 MSF의 가치와 책임을 심각하게 위반한 행위"라며 "피해가 발생한 점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도적 지원에 의존하는 취약한 상황에서는 권력 불균형으로 인해 학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고 체계 개선과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MSF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채용 절차와 추천인 확인, 신고 시스템 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다만 보고서는 긴급한 인력 수요와 높은 직원 교체율로 인해 과거 비위 전력이 있는 인물이 채용되는 문제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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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년 화폐속의 인물 볼레스와프 1세( 폴란드 ) 세상떠남
볼레스와프 1세(Bolesław I)
966 혹은 967년~1025. 6.17 폴란드의 왕.
'용감왕(Chrobry)'로 흔히 불린다. 992년 미에슈코 1세의 뒤를 이어 대공이 되어 폴란드 전체의 통일을 실현하고 군사·행정 조직을 개편하였다. 1000년 그니에즈노 대주교좌를 설치하고 1003년 모라비아·슬로바키아를 병합하였으며 1018년에는 키예프도 원정하였지만 1021년 모라비아를 잃었다. 1003~1018년 독일과의 3차례의 전쟁에서 국가의 독립을 지켰으며, 1025년 스스로 왕호를 취득하며 4월 18일 대관식을 가져 폴란드의 첫 왕이 되어 독립을 강화시켰지만 2개월 만에 급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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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년 노르웨이(지폐 : 100Kroner,1977년 발행 ) 베르겔란트(Henrik Arnold Wergeland) 출생
1808. 6. 17 ∼1845. 7. 12 노르웨이 최고의 민족 시인.
노르웨이 독립의 상징이기도 한 그는 인도주의 활동, 혁명 이론, 자유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다.
그가 이끄는 '애국자'라는 조직과 요한 벨하벤이 지휘하는 친(親)덴마크 '인텔리겐치아' 사이의 충돌은 향후 1세기 동안 지속된 이념적 갈등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다
다양하고 방대한 작품 가운데 그의 시는 세월의 흐름에도 변함없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창조, 인간성, 그리고 메시아 Skabelsen, mennesket og messias〉(1830)·〈시, 첫 묶음 Digte første ring〉(1829)·〈스페인 사람 Spaniolen〉(1833)·〈노동자 계급을 위하여 For arbeidsklassen〉·〈유대인 Jøden〉(1842) 등이 있다.
설화시 〈얀 반 후위숨의 꽃장식 Jan van Huysums blomsterstykke〉(1840)과 〈영국인 안내인 Den Engelske lods〉(1844)은 흔히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베르겔란트는 새롭게 탄생한 노르웨이와 그 국민, 그리고 1814년 제정된 헌법에 대해 강한 믿음을 갖고 있었지만 그로 인해 분별력을 잃지는 않았다.
그는 비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고 따라서 강력한 반대세력들과 끊임없이 싸워야 했다.
시에 담겨 있는 엄청난 낙관주의는 그의 경우에는 은신생활의 소산은 아니었다.
헌법에서 유대인을 추방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항목을 철폐하기 위해 투쟁한 일은 직접 정치에 참여하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주는 본보기였다.
그러나 그는 이 일의 결실을 보지 못한 채 일찍 죽었다.
*1977~1997년의 같은 액면 권종의 도안 인물인 시인 Camilla Collett(1813~1895)는 그의 여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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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년 화폐속의 인물 아이슬란드-시귀르드손(Jon Sigurdsson) 출생
1811. 6. 17 ~1879. 12. 7. 아이슬란드의 학자?정치가.
코펜하겐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고대사,정치이론,경제학을 공부한 후, 고대 아이슬란드의 문헌을 수집?편찬할 목적으로 설립된 아르나마그나 재단의 회원으로서, 그리고 나중에는 간사로서 이 일에 일생의 많은 부분을 바쳤다. 단독으로 혹은 동료와 함께 〈아이슬란드의 전설 Islendinga sogur〉(2권, 1843~47)?〈아이슬란드 법률집 Lovsamling for Island〉(1853~57) 같은 문집을 편찬했다. 덴마크 통치 밑에서 아이슬란드의 자치권을 옹호해 일련의 토론회에 참가했다. 이런 토론의 결과 덴마크 왕 크리스티안 9세는 1843년 자문기관으로서 고대 아이슬란드 의회(Althing)를 복원하기에 이르렀다. 1845년 최초의 회기에 이 기구의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나중에는 의장이 되었다. 이후 애국당의 지도자로서 아이슬란드의 자유무역권 옹호운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1854). 또한 아이슬란드의 농업 및 어업 기술의 근대화를 주도했다. 덴마크에 자치정부를 요구하는 압력을 끊임없이 가해, 1874년 아이슬란드에 재정운영권을 주고 덴마크 왕과 공동으로 입법권을 갖도록 보장하는 헌법을 덴마크로부터 얻어내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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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화폐속의 인물 로슨( 호주 : 10 dollars ) 태어남
헨리 로슨(Henry Lawson) 1966년 발행
1867. 6.17~1922. 9. 2 호주의 작가·시인.
1855년 21세의 나이로 멜버른으로 이주한 노르웨이인 광부의 아들로, 'Niels Larsen'이라는 이름은 그의 출생 당시 'Peter Lawson'으로 영어화되었다. 어머니인 Louisa 역시 작가이자 여권 운동가로, 1866년 결혼할 때 남녀는 각각 32세와 18세였다. 어릴 때 청력을 잃었고 결국 독서가 교육적 습득의 주 원천이 되었다. 1883년 블루마운틴에서 아버지와 함께 건축을 하는 일을 마치자 시드니에서 어머니와 합류하였으며, 대학교의 입학 시험에서 실패한 것은 물론 20세 때 찾은 시드니의 병원에서도 청력 문제를 고칠 수 없었다. 1887년 10월 1일 '공화국의 노래(A Song of the Republic)'로 등단하였고 이는 어머니의 공화주의자 친구들의 영향을 받은 것이었다. 1890년에서 1891년까지는 올버니에서 일하며 1891년 브리즈번의 'Boomerang'에 기고할 기회를 얻었지만 7~8개월 만에 이에 문제가 생겨 시드니로 돌아왔고, 첫 기고를 한 'The Bulletin'에 글을 계속 썼다. 1892년 내륙 여행을 하며 보게 된 한발의 피해는 이후로 글들에 큰 영향을 주었고, 1896년에는 그의 최고의 산문집 'While the Billy Boils'를 내놓게 되었다. 20세기 초에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출판사들과의 계약금 문제로 우울증과 가난에 시달렸으며, 전처도 그를 양육비를 주지 않는다는 점으로 고발하여 감옥 생활을 하게 되었다. 1908년에는 'One Hundred and Three(103)'이라는 자신의 죄수 번호를 제목으로 한 시를 썼고, 알코올에 중독된 한편 정상적인 생활조차 불가능하게 되었다. '호주 최고의 생존 시인'이라는 평판을 계속 받았지만 1922년 뇌출혈로 사망하였고, 국장이 거행되어 수천 명의 시민들은 물론 Billy Hughes 총리, Jack Lang 뉴사우스웨일즈 주지사가 참석하였다. 그는 이 주에서 최초로 비정치적인 유명 인사로서 국장이 거행된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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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화폐속의 인물 카운다 ( 잠비아 ) 세상떠남
케네스 카운다(Kenneth Kaunda)
1924. 4.28~2021. 6.17 잠비아의 정치가.
북로디지아(현재 잠비아) 북동부의 친살리에서 목사이자 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다 1949년 아프리카 국민회의(ANC)에 입당하였다. 이를 계기로 북로디지아의 독립운동에 노력하면서 자주 투옥과 탄압을 겪었고, 통일국가독립당으로 옮겨 1964년 1월의 선거에 참여, ANC의 지부를 꺾고 10월 24일 잠비아로 독립하면서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이후 비상 지휘권 아래 지배하며 1968년의 선거 폭력을 계기로 모든 다른 정당을 금지하여 1972년 일당 국가를 만들었다. 공산권 국가들과의 협력으로 사회주의 경제를 추진하며 인근 아프리카 지역의 독립 전선에서의 마르크스주의파들을 후원하였으며, 1966년 잠비아 대학교를 설립하여 자신이 총장이 되었지만 1970년대 이래 주요 수출품이었던 구리 가격의 하락은 경제적인 타격이 되었다. 강력한 반아파르트헤이트주의자로서 비동맹주의를 지지하였지만 1980년대 말 이래 사회주의의 변화 양상이 일어나며 다당제 실시의 압력이 강화되면서 결국 1991년 11월 2일 프레더릭 칠루바의 당선으로 27년 만에 퇴임하였다. 이후 칠루바의 정권에서는 압력을 받은 바 있으며 AIDS의 퇴치와 같은 여러 자선 사업에 참여하다 2021년 6월 퇴임 30년 만에 97세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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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美 워터게이트 사건 政街 강타
워터게이트 사건을 폭로한 워싱턴 포스트의 그레이엄 회장(맨 왼쪽)이 번스타인ㆍ우드워드 기자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972년 6월17일 새벽2시, 워싱턴의 워터게이트 빌딩 내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던 괴한 5명이 체포됐다. 단순 절도죄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이 사건이 미 정가를 강타한 사건으로까지 비화한 것은 한 사내가 워싱턴포스트지 편집국장 브래들리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면서였다. 취재지시를 받았으나 막막하기만 했던 신참내기 기자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에게 ‘딥 스로트(Deep Throat)’란 사람이 결정적인 제보를 해왔다. 백악관이 관련됐다는 것이다. 닉슨 대통령과 워싱턴포스트지의 ?i고 ?i기는 추격전은 이렇게 시작됐다.
사건의 파장이 커져 FBI가 나서자 닉슨은 CIA를 통해 수사를 중단시키고 사건에 연루된 참모들도 해임시키며 자신의 무관함을 강변했다. 그러나 닉슨도 이 사건의 은폐공작을 알고 있고 대통령 집무실에서 이뤄지는 대화는 모두 녹취된다는 증언 등이 속속 등장하면서 닉슨을 궁지로 몰아갔다. 빗발치는 여론에 밀려 제출한 녹음 테이프도 일부가 빠진데다가 결정적인 대목까지 지워져 오히려 의혹만 키웠다.
결국 하원이 대통령 탄핵을 가결하자 닉슨은 대통령직 사임을 발표해야 했다. 1974년 8월8일이었다. 이때부터 역사는 닉슨을 ‘중국을 처음 방문한’이 아니라 ‘재임 중 물러난 대통령’으로 기록하고 있다. ‘딥 스로트’는 지금까지도 베일에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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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년 잉글랜드의 헨리 1세(Henry I)의 딸이자 후계자이며 독일 하인리히 5세의 미망인인 마틸다(Matilda), 앙주공 제프리 플랜테저넷(Geoffrey Plantagenet of Anjou)과 결혼.
1239년 에드워드 1세(Edward I), 잉글랜드 왕 출생
1579년 영국의 항해가 프랜시스 드레이크(Francis Drake), 세계일주항해 도중 지금의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정박,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영토로 선포하며 "누바 알비온(Nova Albion)"이라 명명.
1600년 페드로 칼데론 데 라 바르카(Pedro Calderon de la Barca), 스페인 극작가 출생
1682년 카를 12세(Charles XII), 스웨덴 국왕 출생
1696년 존 소비에스키(John Sobieski), 폴란드 국왕 사망
1703년 감리교회 창시자 존 웨슬리(John Wesley) 출생
1719년 조셉 애디슨(Joseph Addison), 영국 수필가, 시인 사망
1789년 제3신분을 중심으로 프랑스 국민의회 결성
1818년 프랑스 작곡가 샤를 프랑소와즈 구노(Charles Francois Gounod), 출생
1832년 윌리엄 크룩스(William Crookes), 영국 화학자 출생
1862년 1858년 인도의 초대 부왕 영국의 정치가 존 캐닝 사망
1867년 (조선 고종 4) <육전조례> 간행
1882년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 러시아 작곡가 출생
1894년 (조선 고종 31) 원세개 청 나라로 돌아감
1895년 일본, 대만에 총독부 설치
1898년 에드워드 번-존스(Edward Burne-Jones), 영국 화가 사망
1901년 청나라, 미국 의정서 조인
1902년 독일.프랑스.러시아 3국 공사, 러시아공관에 모여 철도, 광산 등의 이권탈취 모의
1902년 채만식 출생
1906년 천도교계 일간지 <萬歲報> 창간, 사장에 오세창
1919년 임시정부, 사료 조사 편찬부 설치
1925년 제1회 전국중등학교야구연맹전 개최됨(~6.30)
1925년 제네바 무기무역국제회의서, 독가스사용금지 조약 조인
1931년 제6대 총독 우원일성 임명
1940년 2차 세계 대전 중, 파리가 함락되고 독일군들에 의해 점령되자, 폴 레노(Paul Reynaud)를 대신하여 프랑스 수상이 된 앙리 페탕(Henri Petain)이 나치와 휴전 조약에 서명할 의사를 발표.
1940년 러시아 군대, 발트 3국(Baltic states :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점령.
1943년 독립운동가 이원대 선생 사망
1944년 아이슬란드, 덴마크로부터 독립
1944년 일제 미곡강제공출제 실시
1944년 일제, 쌀 강제공출 시행
1947년 팬아메리칸 항공, 최초로 세계일주항로 개설
1949년 국회, 지방자치법안 가결
1950년 덜레스 미국 국무성 고문 내한
1950년 소설가 채만식 사망
1950년 아랍연맹7개국중 5개국 아랍집단안보조약에 조인
1953년 동베를린서 반정부데모 격화
1958년 헝가리의 혁명가이자 수상이었으며 1956년 소련의 통치에 반대하는 봉기를 이끌었던 임레 너지(Imre Nagy), 소련 당국에 연행되어 비밀 재판 후 사형당함
1960년 곽상훈 국회의장. 새 헌법에 따라 대통령권한을 대행
1967년 중국, 수소폭탄 실험
1970년 부산항과 일본혼슈 시모노세키항을 잇는 부관 카페리호 부산 입항
1971년 미국-일본 오키나와 반환 협정 조인
1976년 중국, 첫 수소폭탄 실험.
1977년 국무회의, 임시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 가결
1980년 계엄사, 부정축재 국기문란 혐의로 329명 지명수배
1982년 갈티에리 아르헨티나 대통령 포클랜드전쟁 패전 책임을 지고 사임
1983년 교황, 폴란드 방문중 계엄해제 자유노조 부활 요구
1986년 해경, 충남 서산 앞바다서 표류중인 중국선박(선원19명) 보호중이라고 발표
1989년 헝가리 개혁파의 기수 나지 전총리 복권
1992년 중요무형문화재2호 양주별산대놀이 예능보유자 고명달씨 별세
1992년 한글 로마자 표기법 단일안 합의
1993년 마지막으로 계룡대에 합류한 해군본부 이전 환영행사
1993년 포사고 낸 967 포병대대 해체.
1994년 김일성, 카터 전미국대통령과 회담. 남북정상회담에 동의
1994년 남총련 800명 광주에서 열차 강제정차 후 탑승하여 상경.
1994년 러시아 핵에너지 장관, "북한 원폭 제조능력 없다".
1994년 제15회 월드컵 미국서 개막
1994년 미국 미식축구선수O. J. 심슨(O. J. Simpson), 고속도로에서 경찰과의 추격신 끝에 전처 살해혐의로 체포됨.
1995년 남북한, 북경에서 쌀 제공문제 관련 남북차관급 회담 "15만톤 무상제공 합의"
1996년 '패러다임 이론' 창시한 토마스 쿤 사망
일정 시대 사람들의 사고를 지배하는 이론적인 틀을 얘기합니다.
미국의 쿤(thomas kuhn)이 그의 저서 ‘과학 혁명의 구조’에서 제시한 개념이다.
옛날에 사람들이 "지구는 네모나다"고 생각했던것도 하나의 패러다임이라고 볼 수 있다 .
1996년 남북한, UN 군축회의 가입.
1996년 뉴질랜드의 루아페후(Ruapehu)화산 폭발.
1997년 국무회의, 러시아와의 '형사사법공조조약안' 의결
1998년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이 의사당건물을 점령
1999년 모리스 그린, 남자 육상 100m에서 9초79로 세계신기록
2004년 브라질, 1억 8000만년된 가장 오래된 물고기 종(種)발견
2018년 마케도니아, 그리스와 국호를 '북마케도니아'로 변경하는 합의서에 서명
2019년 '아랍의 봄'으로 집권한 이집트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재판 중 급사
2020년 홍사덕 전 국회 부의장 사망
2021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2021년 케네스 카운다 잠비아 초대 대통령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