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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06/23

작성자고돌이[안세진]|작성시간26.06.23|조회수9 목록 댓글 1

지난번 멕시코전의 패배에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현재 남아공과는

비기기만으로도, 즉 승점 4점으로 2위 통과를 확정짓는 상황으로,

심지어 현재 1무 1패의 1점인 남아공에서도 우리가 승리할 것을

예상하고 있답니다. 한편 '섬나라의 기적'은 지난번 비자 문제로

스페인 노골 무승부 때 골키퍼의 어머니가 방문하지 못한 것을

실현시키고 결국 2차 우루과이전에는 현장에 있게 하는 상황을

만들고 여기서까지 동점을 만들어 '승점 2점'의 기적을

탄생시켰는데, 엄청난 수준의 보증금을 비자 발급에

요구한 것을 없애주었다고 하네요. 반면 '우승'을 그렇게

공언하던 일본은 토너먼트에 가더라도 극심한 희망고문을

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쯤 되면 꼭 등장하는

'그 커플'도 이제 사라지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한편, 서울의 노인 무임승차 기준도 올리는

대신 버스도 적용에 포함하려는 움직임이 있네요.

 

비겨도 '조 2위' 확정, 남아공 매체마저 '홍명보호 승리' 예측! "승점 1점만 남아...이강인-손흥민 등 세계적 스타 보유" [2026WC]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2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승리 후 기뻐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A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이라는 외신의 관측이 나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한국은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0-1로 패해 현재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이로써 멕시코가 A조 1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고, 한국은 조 1위 가능성이 사라졌다.

한국의 토너먼트 진출 여부는 이번 최종전 결과로 갈린다. 남아공전에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거둘 경우 자력으로 조 2위를 확보해 32강에 진출한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9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 후 아쉬워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들./게티이미지코리아

반면 남아공에 패할 경우의 수는 복잡해진다. 같은 시간 열리는 체코전 결과에 따라 조 3위로 밀려나 다른 조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거나, 조 4위로 탈락할 수 있다. 한국이 패하고 체코가 승리하면 한국은 조 4위로 대회를 마감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신들은 한국의 조 2위 진출 가능성을 무게 있게 다뤘다. 글로벌 매체 'ESPN'은 "한국은 여전히 2위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체코가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를 이기더라도 상대 전적에서 앞서기 때문에 무승부만으로도 2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9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하지만 만약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고 체코가 멕시코를 이긴다면, 한국은 4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남아공 '더 머큐리' 역시 한국의 우세를 점쳤다. '더 머큐리'는 "한국과 남아공이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맞붙을 때, 통계적으로는 한국의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이강인과 손흥민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보유한 태극전사들은 32강 진출을 위해 단 1점만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보지냐 모친 에보라 응원 통했다..."블루 샤크스에 키스 보냅니다"→52만 소국 카보 베르데, 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사진=FIFA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보지냐 모친 에보라의 응원이 통했을까. 

카보베르데는 22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우루과이와 2-2로 비겼다. 카보베르데는 2무를 기록하면서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로 올라갈 수 있게 됐다. 

보지냐 어머니인 에보라가 마이애미 스타디움에 와 아들과 대표팀 동료들을 응원했다. 보지냐는 1차전 스페인전 활약을 통해 일약스타덤에 올랐다. 인구 52만 소국 카보베르데가 스페인을 상대로 돌풍을 일으켰을 때 중심에 섰던 보지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대회 전 5만 명에서 현재 1,539만 명에 육박했다.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이슈의 중심에 섰다.

 

보지냐 인터뷰 화제였다. 스페인전 후 인터뷰에서 "난 어릴 때 조부모님 손에서 자랐다. 그분들은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없었다. 몇 년 전에 돌아가셨다. 어머니도 비자 문제와 비용 때문에 올 수 없었다. 제때 준비하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해 화제를 모았다.

보지냐 인터뷰 후, 그의 어머니인 에보라를 향한 관심이 쏟아졌고 FIFA는 에보라 모시기에 나섰다.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비용을 지원하면서 에보라를 미국으로 데려왔다. 에보라는 FIFA 공식 채널과 인터뷰에서 모든 팬 여러분, 이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특히 카보베르데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FIFA

당시 우루과이전을 앞둔 카보베르데를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에보라는 "우리 모두 카보베르데가 좋은 경기를 펼치고 경기장에서 빛나기를 응원한다. 선수들은 자신감을 가져야 하고,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고개를 꼿꼿이 들고, 경기장에 나가서 골을 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얘들아. 너희에게 키스를 보내며, 강하고 용감하게 나아가렴. 블루 샤크스(카보 베르데 별칭)!"라고 이야기했다.

에보라 응원이 통한 걸까. 카보베르데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당당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값진 승점 1을 따냈다. 경기 초반 다소 밀리는 흐름 속에서도 전반 21분 케빈 피나가 프리킥 상황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카보베르데의 월드컵 본선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우루과이의 공세에 맞서던 카보베르데는 전반 막판 막시 아라우호, 카노비오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1-2로 역전을 당한 채 전반을 마쳤다.

 

카보베르데는 후반 들어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엘리우 바렐라가 상대 수비의 패스 실수를 가로챈 뒤 골키퍼까지 제치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카보베르데는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며 추가골을 노렸고, 끝까지 끈질긴 수비를 선보이며 승점을 지켜냈다. 결국 카보베르데는 월드컵 무대에서 우루과이와 2-2로 비기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감동적인 서사와 경기력, 결과를 모두 얻는 돌풍 속에서 카보베르데는 이번 월드컵 최대 수혜 국가가 됐다. 

 

"죽음의 조 넘으면 죽음의 토너먼트" 일본 축구, 탈아시아급 퍼포먼스에도 '32강딱' 조짐, 브라질→프랑스 '산 넘어 산'

일본을 응원하는 일본팬. AF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죽음의 조'를 통과해도 토너먼트에서 '죽음의 대진'이 기다린다. 하늘이 일본 축구대표팀을 버린걸까.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2경기에서 네덜란드와 2대2로 비기고, 튀니지를 4대0으로 대파하며 1승1무 승점 4점으로 순항하고 있다. 네덜란드(승점 4)와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2위에 랭크했다.

아시아 역대 월드컵 최다골차 승리 기록을 세운 튀니지전 승리로 32강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은 일본은 이제 32강 대진표에 관심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일본이 F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면 32강에서 C조 1위와 30일 휴스턴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6강에선 E조 2위-I조 2위팀의 승자와 7월 6일 뉴저지에서 격돌한다. 48개국 체제로 늘어난 이번 대회는 12개조 1, 2위와 성적이 좋은 3위 8개팀이 32강에 오른다.

출처=옵타

22일 현재 순위상으론 32강에서 C조 1위인 브라질을 만난다. E조 2위는 코트디부아르, I조 2위는 프랑스다. 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에 빛나는 전통강호인 브라질을 꺾더라도 16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프랑스와 마주하게 된다. 산 넘어 산이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조별리그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각 조 순위는 변동될 수 있다'면서도 '현재로선 일본이 토너먼트에서 더 높은 단계로 진출하기 위해선 험난한 여정을 헤쳐나가야 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통계업체 '옵타'는 일본이 32강에서 브라질에서 만날 경우 승리할 확률을 43.49%로 예측했다. 생각보다 팽팽한 접전이 펼쳐질 수 있다는 예상이다. 브라질-일본전 승자가 16강에서 코트디부아르-노르웨이와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일본은 26일 내슈빌에서 조 3위인 스웨덴(승점 3·1승1패)을 상대한다. 4위 튀니지(승점 0·2패)는 일본전 패배로 조기 탈락이 확정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Group F - Tunisia v Japan - Estadio Monterrey, Monterrey, Mexico - June 20, 2026 Japan coach Hajime Moriyasu reacts REUTERS/Daniel Becerri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러브버그, 이제 잡힐까…"친환경 방제 뿌리자 없어졌다"

 

22일 들어 서울과 인천 등에서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 성충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다만 친환경 방제제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러브버그가 앉아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립산림과학원은 22일 서울 백련산과 인천 계양산 일대에서 다수의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 성충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연구팀은 올해 러브버그 주요 활동 시기를 6월 15∼29일, 활동 최성기를 6월 24일로 예측했다.

러브버그는 일본·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관찰되는 부식성 파리류로 인체나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다만 불빛에 모이는 특성과 높은 밀도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다.

 

산림과학원 측은 친환경 방제 실증 실험 모니터링지에서 방제 효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연구팀이 처리한 친환경 방제제 3종(곤충병원성 곰팡이 방제제 2종, 식물추출물 함유 방제제 1종) 약제를 처리한 지역에서는 우화한 성충이 관찰되지 않았다.

반면 친환경 방제를 하지 않은 곳에서는 러브버그 성충 우화가 시작됐다.

이 연구 결과는 활동 최성기인 오는 24일 이후 더 명확하게 집계될 것으로 보인다.

박용환 국립산림과학원 박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방제 효과를 검증하고 러브버그 발생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며 "향후 가장 효과적인 친환경 방제제를 활용한 퇴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로 상향·버스도 포함 추진

지난 3월 25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노년층 승객들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는 모습./장련성 기자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상향하고,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22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로부터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 관련 공청회 제안’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노인회는 공문에서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도모와 복지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민선 9기 서울시장 공약인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요금(월15회 미만) 면제’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요청한다”고 했다.

시는 노인회 측 제안을 받아들여 관련 공청회를 공동 개최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청회 일정과 장소는 추후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시청 전경./뉴스1

앞서 서울시는 지난 19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간 면담을 갖고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조정과 버스 요금 지원 등 노인 교통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책은 오 시장의 교통 분야 주요 공약 중 하나다. 현행 노인복지법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지하철역이 멀거나 버스 이용이 높은 노인은 혜택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현재 65세인 도시철도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상향하는 대신, 이를 통해 절감되는 재원을 활용해 70세 이상 노인의 버스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노인의 건강 상태와 사회 활동이 과거와 달라진 점도 정책 추진 배경으로 꼽힌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도 노인실태 조사’에 따르면,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연령은 평균 71.6세였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65세 이상 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00년 29.6%에서 지난해 40.7%로 뛰었다.

시는 또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은 K-패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버스비 지원은 월 15회 미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요금을 환급하는 방식 등을 검토 중이다. 한편 서울시의회에서는 고령층 대중교통 지원을 버스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교통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오 시장은 “어르신 교통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건강한 일상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고령화와 사회활동 확대 등 변화한 여건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은 강화하고 제도의 지속가능성도 함께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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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화폐속의 인물 트리부반( 네팔 ) 태어남

 

트리부반(Tribhuvan)

1906. 6.23~1955. 3.13 네팔의 국왕.

 

카트만두에서 태어나 1911년 12월 11일 아버지 프리트비의 사망으로 5세의 나이에 국왕이 되었고, 1913년 2월 20일 대관식을 가졌다. 어머니가 섭정을 행사하였지만 당시 국왕의 권력은 유명무실한 것으로 라나 가문의  세습적인 총리가 힘을 갖고 있었다. 결국 1차 세계 대전 이래 양자 간에는 긴장이 발생하게 되었고, 1930년대에도 견제 활동이 이어졌다. 1950년 11월 7일 인도로 망명하여 1951년 2월 18일 돌아올 때까지는 이후 2001년 네팔의 마지막 국왕이 된 4세의 손자 갸넨드라가 왕이 되었고, 라나 가문도 그를 왕으로 삼는 데 동의하였다. 하지만 이 역시 가문이 국왕 및 의회와 협의 하에 강제로 즉위시킨 것이라는 논란으로 시위가 일어났으며, 그는 귀국 3일 만에 라나 가문의 시대를 끝내고 민주 정부를 선포하였지만 앞서 갸넨드라를 국왕에 올렸던 총리 모한 숨셰르는 수 개월 동안 더 자리를 유지하였다. 1955년 취리히에서 의문스럽게 사망하였고, 장남인 마헨드라가 뒤를 이었다. 카트만두의 국제공항, 네팔에서 가장 오래 된 고속도로, 서부 지역의 도시 '트리부반나가르(Tribhuvannagar)', 네팔 최대의 대학교가 그의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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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화폐속의 인물 튜링( 영국 : 50 Pounds ) 태어남

앨런 튜링(Alan Turing) 2021년 발행

1912. 6.23~1954.6. 7 영국의 수학자.

 

13살 때 처음 수학적인 연구결과를 도출한 이래 1931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입학하여 수학을 전공하였다. 1936년 결정가능성 문제에 대한 부정적 증명을 한 후 프린스턴 대학교로 옮겨 3년 동안 지냈다가 케임브리지에 돌아왔으며,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암호학 부서에 들어가 독일군의 암호인 에니그마를 해독하여 연합군의 승리에 공을 세웠다. 1945년 알고리즘과 계산 개념을 '튜링 기계'라는 추상 모델로 형식화한 것은 초보적인 컴퓨터가 되었지만, 1952년 1월 동성애자임이 밝혀지면서 유죄 판결을 받아 사회적인 명망을 잃은 끝에 1954년 시안화물 중독으로 사망한 바 이를 주입한 사과를 이용한 자살로 알려져 있지만 명확하지는 않다. 2013년 동성애 죄가 신원되었으며, 이론 컴퓨터 과학과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큰 공헌으로 '컴퓨터 과학의 할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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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화폐속의 인물 니콜라스 데 피에롤라( 페루 : 50 Intis ) 세상떠남

니콜라스 데 피에롤라 (Nicolás de Piérola) 1987년 발행
1839. 1. 5~1913. 6.23 페루의 정치가.

 

남부의 아레키파에서 태어나 리마로 이주, 신학을 배우고 법률 학위를 취득하였다. 1868년부터 1871년까지 호세 발타 대통령 아래에서 재무장관을 역임하였으며, 1877년 프라도 대통령의 정부 전복을 위한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칠레의 발파라이소를 거쳐 유럽으로 망명하였다. 1879년에는 칠레와의 태평양 전쟁을 맞아 귀국이 허용되었고, 이 때 다시 쿠데타를 일으켜 군 통수자를 겸한 대통령이 되었다. 군 통수자로서 전쟁을 지휘하였으나 패전을 거듭하고, 결국 1881년 1월에는 수도 리마까지 함락에 이르자 아야쿠초로 피신하였다. 그러나 칠레는 그의 정부를 승인하지 않고 리마에 자체 정부를 세웠으므로, 결국 그 해 11월 28일 사임하였다. 그 후 1882년 설립된 민주당의 대표로 활약하고, 1895년 다시 쿠데타로 카세레스 대통령의 정부를 전복시키고 선거에서 승리, 다시 대통령에 올랐다. 2번째 임기 중에는 전쟁으로 파괴된 페루의 재건에 노력하고, 통화의 안정을 위하여 영국과 같은 형태의 금본위제를 도입하였으며, 일본인들의 페루 이민을 지원하였다. 1899년 9월 임기를 마쳐 은퇴한 후로 그의 정치적인 영향은 1913년 리마에서 사망할 때까지 계속적으로 떨어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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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화폐속의 인물 가랑( 남수단 ) 태어남

존 가랑 데 마비오르(John Garang de Mabior)

1945. 6.23~2005. 7. 30 수단의 정치가.

 

현재의 수단 남부에서 태어나 17세 때의 첫 수단 내전에 참여하고 탄자니아와 미국에서 학업을 계속하는 등 실질적인 망명 생활을 하였다. 1972년 내전이 끝나자 수단으로 돌아와 군에 입대하였으며, 세속적이면서 다인종적인 국가를 추구하는 '수다니즘'이라는 철학을 만들었다. 1983년 5월 남부 지역에서 수단인민해방군을 창설하였고 다음달부터 20년 이상 이어진 2차 수단 내전을 지도하였다. 2005년 1월 9일 나이로비 협정으로 내전이 종식되자 수단의 부통령에 취임하였으며, 6개월 만인 7월 9일에는 남부 자치정부의 수립에 따라 이의 첫 대통령이 되었지만 3주 만에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하였다. 이에 당시 자치정부의 부통령으로 취임한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가 그의 자리들을 이어받았으며 2011년 7월 9일 자치정부가 남수단 공화국으로 독립하자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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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미CIA 요원 사칭 구권화폐 사기 [YTN뉴스 2004.06.23 14:24:01]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구권 화폐 투자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2살 유모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유씨 등은 지난해 1월 자신을 CIA 비밀요원이라고 사칭한 뒤 모 벤처기업 대표 강모씨 등 투자자 2명에게서 비자금으로 숨겨둔 구권화폐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모두 46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강씨 등이 보는 앞에서 미국연방준비이사회 직원으로 가장한 일당에게 미연방채권 구입대금으로 12억원을 지급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등 교묘히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명우[mwkim@ytn.co.kr][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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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박정희대통령, 6.23특별담화 발표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세계 정세는 크게 변하기 시작하였다. 1969년 닉슨독트린으로 대표되는 긴장완화와 그에 따른 미국과 중국 관계의 빠른 진전은 냉전을 구실로 정권을 유지해온 박정희 정권의 사상기반을 위협하기에 충분하였다. 즉 정권유지의 버팀목이었던 반공이데올로기의 명분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체제 유지를 위해 국제적인 냉전 관계를 이용해 왔던 점에서 남한 정부와 다를 바가 없었던 북한 역시 똑같은 위기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남·북한 정부는 그 동안의 긴장 관계를 풀고 남북대화에 적극 나설 필요가 생겼다.

 

그리하여 1971년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리고, 1972년 7월 4일에는 역사적인 '7·4 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되었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 원칙을 이끌어낸 이 성명은 한국전쟁 뒤 처음으로 남·북한 당국이 서로를 인정하면서 통일문제를 협의하였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사건이었다. 성명이 발표되자 사람들은 통일이 곧 되는 줄로 알고 기뻐 날뛰었다.

이렇게 사회가 통일의 분위기로 한껏 달아오르던 무렵인 1973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은 '6·23 선언'을 발표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1. 한반도의 평화는 반드시 유지되어야 하며, 남북한은 서로 내정에 간섭하지 않으며 침략을 하지 않아야 한다.

2. 국제연합의 다수회원국의 뜻이라면 통일에 장애가 되지 않은 전제하에 우리는 북한과 함께 국제연합에 가입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 우리는 국제연합 가입전이라도 대한민국 대표가 참석하는 국제연합총회에서의 '한국문제' 토의에 북한측이 같이 초청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

3. 대한민국은 호혜평등의 원칙하에 모든 국가에게 문호를 개방할 것이며, 우리와 이념과 체제를 달리 하는 국가들도 우리에게 문호를 개방할 것을 촉구한다.

언뜻 보기에 실천가능한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감으로써 남북간의 장벽을 점차 제거하고 상호간의 신뢰를 다져나가려는 의지로 보이는 이 제안에 대해, 북한 당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6.23선언을 '두 개의 조선정책'이라고 비난하면서 새로운 통일방안으로 같은 날 김일성의 '조국통일 5대 강령'을 발표하면서 '고려연방공화국 통일방안'을 제안하였다.

 

왜 그랬을까? 그 이유는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통해 정권을 유지하고 있던 남·북한 최고 책임자들이 통일 분위기의 성숙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결국 6·23선언을 계기로 남·북한 양측은 서로를 더욱 불신하였고, 각각 유신체제와 유일지도체제를 내용으로 하는 체제강화에 몰두함으로써 민족의 염원인 통일의 길은 더욱 더 멀고 험난한 여정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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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9년 베스파시아누스(Vespasian), 로마 황제

1453년 (조선 단종 1) 악보 인쇄 간행

1537년 페드로 데 멘도자(Pedro de Mendoza), 스페인 탐험가

 

1611년 영국 탐험가 헨리 허드슨(Henry Hudson)과 그의 동료 8명, 폭동을 일으킨 선원들에 의해 배에서 쫓겨나 작은 보트를 타고 바다에 표류하게 됨. 폭동을 일으킨 선원들은 영국으로 돌아왔으나 허드슨과 그 일행은 행방불명.

 

1668년 지오반니 바티스타 비코(Giovanni Battista Vico), 이탈리아 철학자

 

1757년 인도에서 영국의 동인도회사와 벵골 군대가 벌인 플라시 전투 중, 로버트 클라이브(Robert Clive)가 이끄는 영국군이 플라시(Plassey)를 점령하고 캘커타(Calcutta)를 되찾음.

 

1763년 조세핀 드 보아르네(Josephine de Beauharnais), 나폴레옹의 부인

1839년 헤스터 루시 스탠호프(Hester Lucy Stanhope), 영국 여행가

 

1845년 10년간 독립 공화국을 유지해왔던 텍사스가 미국에 합병되는 것을 받아들이기로 투표.

 

1884년 청나라, 프랑스 전쟁 발발

1889년 안나 아크마토바(Anna Akhmatova), 러시아 시인

1894년 13개국 대표, 올림픽 경기 부활 결의

1894년 영국왕 에드워드8세 출생

1910년 장 아누이(Jean Anouilh), 프랑스 극작가

1911년 20세기 광고업계에 혁신을 일으킨 데이비드 오길비 출생

 

1912년 영국의 수학자 앨런 튜링 출생

1920년 한규설 이상재 등, 조선교육회 설립

1920년 이상재 등 조선교육회 설립

1925년 유럽군대, 중국인 시위대에 발포. 사지사건 발생

1934년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6주간의 전쟁 이후 평화 협정에 조인.

1945년 미군 총공격에 일본 오키나와 수비대 전멸

 

1948년 제1육군병원, 조선경비대 총사령부에 편입

1948년 항공부대, 지휘체제의 조정으로 통위부 직할에서 조선경비대총사령부로 예속변경

1949년 이란-이라크, 상호원조협정 조인

1950년 국군 특별경계 해제.

1951년 육군총참모장 경질, 정일권 소장 후임에 李鍾贊 소장 임명

1951년 말리크 소련 유엔 대사, 휴전회담을 제의

 

1952년 미 제5공군 소속 항공기, 수풍발전소 폭격

1952년 UN군 , 수풍댐 폭격

1953년 이용문(李龍文) 장군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

1955년 주요 도시에 양곡배급 실시

1956년 가말 압델 나세르(Gamal Abdel Nasser), 이집트 대통령으로 당선.

1956년 시토(SEATO)본부 방콕에 설치

 

1959년 소련에 원자폭탄과 수소 폭탄에 관한 기밀을 넘긴 독일 출신의 로스알라모스(Los Alamos : 미국 원자력연구단지)과학자 클라우스 푹스(Klaus Fuchs), 영국 감옥에서 보낸 9년간의 수형 생활을 마치고 석방.

 

1961년 세계12개국이 조인한 남극조약 발효

1962년 국방부직제 개정(대통령령 제835호)

1962년 라오스, 푸마3파 연합정부 발족

1964년 콩고 반란

1965년 한국군 1개 전투사단 파월에 관한 대미합의각서 수교

1967년 경기도청 수원으로 이전

 

1971년 FTP확립한 인터넷 문서 발표

1977년 육군, 창군이래 최대의 화력시범

1980년 베트남군이 캄보디아 영내로부터 타이 영내로 침입

1981년 우리나라 최고의 태극기(미국인 윌리암 롤스턴 소유)가 91년 만에 귀환. 정부에 기증

 

1981년 프랑스 정부, 공산당 4명 입각

1985년 남북 국회 예비회담 1차 접촉.

1985년 인도항공 보잉747기 아일랜드 남쪽 대서양상공서 공중폭발. 329명 사망

 

1989년 앙골라 대통령 호세 에두아르도 산토스(Jose Eduardo dos Santos)와 앙골라완전독립민족동맹(UNITA)반군 지도자 호나스 사빔비(Jonas Savimbi), 14년간의 내전을 종식시키는 선언에 사인.

 

1991년 제6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서 남북단일팀, 8강 진출

1995년 조나스 설크(Jonas Salk), 미국 의학자, 미생물학자

1995년 한보철강 당진공장 준공.

1996년 안드레아스 파판드레우(Andreas Papandreou), 그리스 사회주의자, 전 수상 사망

1996년 송광사 조계총림 방장, 승찬 스님 입적

1996년 안드레아스 파판드레우 전 그리스 총리 사망

1997년 북한의 1인당 GNP 239$. 북한이 UN에 보고.

1998년 제1차 판문점 장성급회담 개최(잠수정(潛水艇) 침투(浸透) 사과요구, 91년후 7년만의 대좌(對坐))

 

1999년 백제 제25대 무령왕의 모습이 1400여년 만에 재현되어 국립공주박물관서 공개

1999년 클린턴 미국 대통령, 국가 미사일방위체제 (NMD) 법안 서명

2003년 14세 재미교포 미셸 위, US여자아마 최연소 우승

2005년 2005 NBA 결승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우승

 

2022년 조순 전 경제부총리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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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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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족산 | 작성시간 26.06.24 1945년 화폐속의 인물 가랑( 남수단 ) 태어남
    글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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